여름철 출몰하는 다양한 벌레의 효과적인 퇴치법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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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특히 모기는 여름철 가장 큰 골칫거리로, 모기장을 설치하거나 전기모기채, 포충기를 활용해 퇴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초파리는 부패한 음식 냄새에 유인되어 나타나므로, 음식물 쓰레기를 빠르게 치우고 락스를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전했습니다.
- 좀벌레, 돈벌레, 책벌레 등은 곰팡이나 먼지가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며, 해충 방지제나 붕산, 베이킹파우더 용액을 활용한 청소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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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견디기 힘든 더위도 문제지만, 출몰하는 다양한 벌레도 사람들을 괴롭힌다. 초파리와 쌀벌레, 책벌레, 돈벌레, 좀벌레 등 여름철에 활발하게 출몰하는 벌레가 많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벌레들은 습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해, 여름철 실내에서 난데없이 발견되는 일이 잦다. 이러한 벌레들은 대부분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에, 제대로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강구할 필요가 있다.
여름의 불청객, 모기를 퇴치하는 법
여름철 가장 큰 문제가 되는 벌레는 '모기'다. 모기는 사람을 많이 괴롭히는 만큼, 퇴치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나와 있다.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모기장을 비롯해, 실내에 유입된 모기를 쉽게 퇴치할 수 있는 전기모기채를 활용해도 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해충을 유인해 퇴치하는 포충기도 좋은 선택이다.
▲ 특히 여름이 기승인 모기가 가장 큰 골칫거리로 꼽힌다
음식물이 있는 곳에 반드시 나타나는 초파리
개미나 파리 등은 유인제가 유용하다. 특히 여름철에는 초파리가 문제다. 초파리는 자연발생설이 돌 정도로, 부패한 음식 냄새가 조금이라도 남은 곳에는 나타나 알을 낳고 번식한다. 초파리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해 설거지가 되지 않은 그릇 등을 빠르게 치우는 것이 좋다. 쓰레기통에서도 잘 발생하기에, 락스를 적신 신문지를 쓰레기통에 넣어두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 유입된 개미, 파리 등은 포충기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 음식물 쓰레기가 있는 곳이면 나타나는 초파리는 포충기로 잡는 게 편하다
해충 번식의 원인을 제거하는 게 중요
좀벌레나 돈벌레, 책벌레, 바퀴벌레 등은 곰팡이나 먼지가 없고 습하지 않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박멸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가장 먼저 원인을 없애고, 해충 방지제나 트랩형 살충제도 써볼 만하다. 벌레가 주로 다니는 곳에 붕산이나 베이킹파우더 용액을 활용해서 청소하는 것도 해충 박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각종 해충 유인제를 활용한 포충기가 유용할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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