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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매한 삼성 갤럭시Z플립, 생생한 리얼 사용기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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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7점!

가성비가 조금 아쉬워

■ 프로필

- 닉네임: 잘생긴경훈님

- 직업: 회사원

▲갤럭시 Z플립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0년 동안 아이폰을 이용하다가 1년 전 우연히 갤럭시노트9으로 바꾸고 갤럭시의 매력에 빠져 삼성 라인업을 확인하던 중 갤럭시Z플립이 출시된다는 기사를 접했다. 실제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가 나온다는 신기함에 구매를 결심하게 되었다. 갤럭시폴드는 비싼 가격대와 더불어 펼쳤을 때 태블릿 크기의 화면에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갤럭시Z플립은 디자인도 예쁘고, 접었을 때 그립감이 매우 좋았고, 무엇보다도 내 마지막 폴더폰인 삼성 매직홀의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자 바로 구매를 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가장 좋은 건 접었을 때 주머니에 쏘옥 들어온다는 것! 그리고 셀카를 접은 채로도 찍을 수 있어 매우 좋아졌다. 휴대폰을 펼치지 않은 상태에서 1.1인치 외부 디스플레이로 셀카를 찍을 수 있고, 기본적인 알림은 스와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게 편리하다. 또 삼각대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치 ‘백종원 카메라’처럼 브이로그 카메라로 쓸 수 있다. 멀티윈도우 기능으로 위아래 분할하여 화면을 볼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가장 만족스러운 건 아이폰을 생각나지 않게 하는 디자인에 있다. 디자인이 너무 예쁘게 빠졌다. 특히 접으면 팩트인지 휴대폰인지 잘 모른다. 전체적으로 카메라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Z플립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외부에 있는 1.1인치 화면에서 긴 내용의 메시지는 못 읽고 간단한 알림 내용만 확인 가능하다. 접히는 부분이 눈에 거슬리지는 않지만 오목한 게 예민한 사람이라면 신경 쓰일 정도다. 기존의 영상들이 22:9 비율을 제공하지 않아서인지 모르겠는데, 기존의 영상들을 꽉 찬 화면으로 바꾸면 상하가 조금씩 잘리는 현상이 있다. 전작인 갤럭시폴드나 갤럭시노트 시리즈 등에 비해 낮은 배터리 용량과 전송 규격이 USB2.0까지만 지원한다는 것은 분명 아쉬운 부분. 또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 상대방이 음질이 좋지 않다고 한다. 이 외에 방수방진이 안 되는 것도 정말 큰 단점이다.

갤럭시 Z플립

■ 전체적인 평가

전체적으로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 디자인과 전작 대비 저렴한 가격 부분에선 큰 점수를 주고 싶지만, 배터리 용량과 스피커폰 음질, 전송 규격 등에서 기본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도 분명히 존재한다. 비싼 출고가로 인해 단지 접히는 스마트폰이라는 인식이 박힐까 봐 걱정되긴 한다. 가성비 부분에선 크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진 않다. 다만 편의성(그립감 등)이라든지 카메라 부분에선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낮은 배터리 총용량에 비해 배터리가 오래가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첫 시도하는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면 차기작이 나오기 전까지는 쓸만하다. 영상 보는 것도 만족한다.

갤럭시 Z플립







과거 폴더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스마트폰

■ 프로필

- 이름: 김나율

- 직업: 블로거

갤럭시 Z플립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동안 약 10년간 아이폰 시리즈만 사용해 왔었다. 아이폰의 경우 깔끔한 외관, 아이폰만의 색감, 그리고 애플 제품과의 연동성 때문에 쭉 사용해왔으나 매년 출시되는 제품을 봐도 혁신적인 기능이 없더라. 그러다 갤럭시Z플립 출시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폰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디자인, 그리고 정말 스마트폰다운 스마트한 기술을 보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주변에서 ‘삼성페이가 최고다, 정말 편리하다’라고 말할 때마다 ‘얼마나 편리하길래?’ 싶었는데, 왜 그런 말을 한 건지 이제야 이해가 갔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우선 갤럭시Z플립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접고 펼 수 있는 플립 기능이다. 보통 여성의류의 경우 주머니 폭이 엄청 얕게 나오는 경우가 참 많다. 요즘 스마트폰의 경우 길이가 길어서 주머니에 넣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가방을 꼭 들고 다녔었는데, 갤럭시Z플립은 반으로 접어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 엄청 편했다. 거기다 외관 창을 이용하여 바깥 카메라로 촬영을 할 수 있는 점! 블로그를 하고 있다 보니 화장품이나 제품 리뷰를 찍을 때가 많은데, 알맞은 각도로 세워서 촬영하면 엄청 선명하게 나온다. 거기다 야간촬영도 너무 깨끗하고 밝게 나오는 데다 투명케이스를 활용하여 나만의 갤럭시Z플립으로 꾸밀 수 있어 예전 중, 고등학교 때 사용했던 폴더폰 감성이 느껴지는 게 너무 맘에 들었다.

갤럭시 Z플립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우선 아이폰을 사용하다 넘어와서 그런지, 비교적 다양하고 많은 기능에 만족하고 있어 아쉬움은 아직 느껴보지 못했지만 굳이 꼽자면 배터리 용량이 좀 더 컸으면 좋겠다 싶다. 그리고 화면이 일반 글라스와는 다른 재질이라, 만지면 약간 말랑말랑한 느낌이다. 그렇다 보니 사용하다 혹시 손톱으로 누르거나 날카로운 것에 긁히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어서 그런 부분은 조금 아쉽다.

■ 전체적인 평가

혁신이라 느껴질 만큼 편한 갤럭시Z플립만의 기술,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다. 특히나 접었을 때 간단하게 알림을 확인할 수 있는 1.1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어 편리했다. 또 갤럭시Z플립의 각도조절 기능(프리스탑)은 삼각대 없이 올려두고 자유롭게 각도 조절 후 셀카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브이로그 촬영하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을 듯하다. 저장공간도 256GB로, 넉넉한 편이라 영상 및 사진 촬영을 많이 하더라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갤럭시Z플립만이 가지고 있는 예쁜 디자인과 휴대성이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이며, 거기다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으로 과거 폴더폰 시절의 향수를 충분히 불러일으키지 않았나 싶다.

갤럭시 Z플립

혁신을 선도하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 프로필

- 닉네임: 안중연

- 직업: 인스트럭터

갤럭시 Z플립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려서부터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관심이 높았다. 갤럭시S 모델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에도 직접 구매해서 사용할 만큼 얼리어답터 성향이 강했다. 당연히 오랜 시간 동안 폴더블 스마트폰을 기다렸다. 갤럭시폴드에서 발전한 2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Z플립은 바 형태에서 반으로 접을 수 있는, 우리에게 익숙한 폴더폰을 떠올리게 하는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6.7인치의 넓은 화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반으로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갤럭시Z플립이 마음에 들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바 형태의 스마트폰의 시대가 어느덧 10년이 넘었다. 그동안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을 하면서 화면의 크기를 키웠고, 사용자는 큰 화면 덕분에 시원하게 볼 수 있었지만 반대로 한 손으로 잡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바지 주머니에 넣고 의자에 앉거나 운전을 하게 될 경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 드라이빙 인스트럭터라는 직업 특성상 차량을 타고 내리는 시간이 많은데 반으로 접어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Z플립 덕분에 스마트폰을 주머니에 소지하는 것이 편리해졌다.

갤럭시 Z플립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함께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와 비교하면 갤럭시Z플립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가격은 플래그십 그 이상이다. 우선 갤럭시S10e 모델과 같이 카메라 스펙이 조금 아쉽다. 초광각 카메라는 불만 없지만 망원 카메라의 부재는 아쉬운 부분. 높은 가격과 다르게 트리플 카메라가 아니라는 것도 아쉽다. 그리고 외장 메모리 카드를 지원하지 않는 점.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긴 하지만 고용량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기에는 기본 용량이 부족한 수준이라 추가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 전체적인 평가

갤럭시Z플립은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폰이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는데, 특히 플렉스 모드(갤럭시Z플립을 반쯤 접은 채로 고정하면 위아래 화면이 분할돼 보여주는 기능)는 굉장히 편하다. 셀피를 촬영할 때나 유튜브와 같은 영상을 볼 때 가장 유용한 기능이다. 촬영된 카메라 결과물도 우수한 편이다.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사진은 모두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새로운 5G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울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요금제가 비싸 아직 5G 스마트폰은 꺼리게 된다. 그런 점에서 갤럭시Z플립은 기존 4G LTE 요금제를 유지하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스마트폰이다.

갤럭시 Z플립

보조배터리 필수지만

디자인만큼은 만족

■ 프로필

- 닉네임: 셔니

- 직업: 마케터

갤럭시 Z플립

■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쓰지만, 그전에 폴더폰부터 써 왔어서인지, 폴더폰이 스마트폰처럼 나와주면 사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Z플립 전에 나왔었던 갤럭시폴드는 개인적으로 디자인 자체가 안 예뻤던 것이 사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였다. 펼치면 들고 다니기에 너무 크고 투박해 보여서 사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Z플립의 실물을 보러 갔을 때, 디자인도 예쁘고 무엇보다도 작아서 좋았다. 위아래로 닫을 수 있어서 폴더폰을 사용하는 느낌도 더 강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은?

가장 크게 만족하는 부분은 디자인이다. 색상이 미러퍼플이라 그런지, 더 반짝이는 느낌도 강했고 위아래로 열고 닫을 수 있어서 크기 자체도 많이 작아져 옷이나 가방에 넣어도 전혀 크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다 커서 주머니에 넣기에도 불편하고 작은 가방에 넣기도 불편했는데 매우 콤팩트한 사이즈인 것이 좋았다. 또 반쯤 접어서 셀카 촬영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늘 카페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을 때 어딘가에 스마트폰을 세워 놓고 찍었었는데, 갤럭시Z플립은 그런 걱정 없이도 접어서 찍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갤럭시 Z플립

■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배터리 용량이 가장 문제였다. 이전에는 보조배터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는데 갤럭시Z플립을 사용하고 나서는 외출할 때, 꼭 보조배터리를 챙겨야 한다는 점이 불편하더라. 배터리 용량이 작아서 보조배터리를 안 들고나가면 불안하다. 그리고 카메라 화질이 좀 아쉽다는 것. 아이폰11이나, 갤럭시S20과 비교하면 카메라 화질이 좀 떨어지는 편이다. 사진을 찍을 일이 많은데 카메라 화질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았다. 방수방진이 지원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크게 불편한 점은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다.

■ 전체적인 평가

갤럭시Z플립은 폴더폰에 대해 향수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사용하기 좋을 만한 스마트폰인 것 같다. 크기 자체도 갤럭시S10과 비교해서 차이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여성분들이라도 무리 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색상이 정말 예쁘다. 미러블랙보다는 미러퍼플이 확실히 더 예쁘고, 닫았을 때도 작은 디스플레이가 있어서 알람이 오더라도 꼭 핸드폰을 열어서 확인하지 않아도 되니까 편하고 좋다. 다음에 이런 폴더폰으로 또 나온다면, 배터리 용량 및 카메라 성능이 더 높아져서 나온다면 좋겠다. 이 부분들이 보완된다면 또 구매할 예정이다.

갤럭시 Z플립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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