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전기차 '르노 삼성 트위지' 내부 살펴보기
기사 입력시간 : | 편집부 기자
트위지는 운전석에 4점식 하네스 안전벨트를, 보조석에는 3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한 트위지는 시트 구성이 앞뒤로 돼있어 최대 2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보호용 캐빈 루프는 일종의 큰 헬멧 역할을 수행하고 에어백도 장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시킨 뿐만 아니라 뒷 실용성과 공간 활용성에서 매력적인 초소형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다.
편집부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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