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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활을 건 LG V20, 일주일 써본 후 느낀 솔직한 리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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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에서 LG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과 애플의 판매량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몇 번의 승부수가 통하지 않아 더욱 상황은 나빠져만 갔다. 하지만 LG는 계속해서 정면 승부를 걸고 있다. G5의 발표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V20의 발표를 애플 아이폰의 발표와 거의 동시에 진행하면서 나름의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다. 게다가 이번에는 LG에게 정말 절호의 기회가 다가왔다. 하반기 경쟁자인 삼성 갤럭시노트7은 발화 이슈로 신뢰도가 추락했고, 아이폰은 이어폰 단자를 없앤 데다가 부족한 방수 기능으로 원성을 사고 있다. 어찌 보면 다시는 얻기 힘든 이런 기회를 V20이 잘 살려야만 한다. 이렇게 중요한 사명을 등에 진 V20은 어떤 제품일까? 우선 동영상 리뷰를 먼저 감상한 후 자세한 리뷰로 넘어가도록 하자.

LG의 구원투수 V20, 뜯고 듣고 즐기고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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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해진 디자인

LG V20은 LG의 G 시리즈 이외에 또 하나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V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난해 10월 출시된 V10의 후속 모델이다. 하지만 디자인은 V10 보다는 G5에 가깝다. V10 역시 G4와 흡사한 디자인이었던 것을 생각한다면 시리즈 별 디자인이라기보다는 출시 시기 별 디자인이 적용되는 것은 아닐까 싶다. V10의 경우 윗면과 아랫면이 둥근 형태였던 것과는 달리 V20은 G5와 마찬가지로 직선형이며, 전면부의 위쪽과 아래쪽 끝부분이 살짝 곡면으로 되어있는 것도 G5와 흡사하다.

후면부를 보면 확연하게 G5의 디자인과 흡사한 점을 확인할 수 있다. V10에서는 전면에 듀얼 카메라를 적용했던 것과는 달리 V20은 G5와 동일하게 후면에 두 개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후면 듀얼 카메라의 양옆에는 플래시와 레이저 오토포커스 센서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V10이 후면에 모든 버튼이 집중되어있던 것과는 달리 V20은 후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내장한 전원 버튼만 있고 측면에 볼륨 버튼을 따로 두고 있다.

V20의 후면부는 금속 소재로, 항공기나 산악자전거에 사용되는 AL6013 알루미늄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튼튼함을 갖추고 있다. 전면과 후면의 상하단 끝부분은 메탈이 아닌 다른 재질로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헬멧 등에 주로 사용되는 실리콘-폴리카보네이트(Si-PC) 소재를 적용해 추락 등 충격에 대비하고 있다. V20의 윗면에는 마이크 홀과 리모컨 기능 등을 위한 적외선(IR) 센서가 있으며, 아랫면에는 3.5mm 이어폰 단자와 음성통화를 위한 마이크 홀, 스피커와 함께 충전 및 데이터 입출력을 위한 USB 타입C 포트가 자리 잡고 있다.

금속 재질 후면 커버

상하단은 Si-PC 소재 채택

G5와 마찬가지로 USB 타입C 채택

V20은 V10과 동일한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좌우 베젤의 두께를 줄여 가로 폭이 더 작아졌으며, 두께는 1mm나 줄여서 7.6mm의 상당히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고 있다. 이 두께는 모듈형 구조인 G5보다 0.1mm 더 얇은 수준으로, 5.7인치의 대화면 패블릿임에도 불구하고 그립감이 상당히 뛰어나다.

슬림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뛰어나다




탈착식 구조 채택

V20의 출시 전 구조에 대한 사용자들의 궁금증이 상당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V20 이전 출시된 플래그십인 G5가 모듈형 구조를 채택했기 때문에 V20 역시 모듈형 구조로 출시될지 관심이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V20은 모듈형이 아니라 V10과 마찬가지로 후면 커버가 분리되고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탈착식 구조를 취하고 있다. 후면 커버의 분리는 다소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측면에 있는 커버 분리 버튼을 누르면 후면 커버가 분리된다. 이 측면의 버튼 때문에 외형 이미지가 사전에 유출되었을 때 V20이 모듈형 구조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낳았던 것으로 보인다.

커버 분리 버튼

V20은 LG의 플래그십 모델 중에서는 G5 다음으로 두 번째로 메탈을 사용한 것인데, G5의 후면 메탈 부분이 마치 플라스틱 느낌이었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제대로 된 메탈의 느낌을 그대로 전해주고 있다. 분리된 커버의 안쪽 면을 보면 카메라 주변으로 NFC 안테나가 있어서 커버를 분리시키거나 제대로 장착하지 않으면 NFC가 동작하지 않게 된다. 배터리 커버 분리형의 특성상 커버를 분리한 안쪽에 유심과 마이크로SD를 위한 슬롯이 있다. 배터리는 3200mAh로, V10보다는 약간 증가한 용량이다. V20은 방수 기능이 없기 때문에 커버 안쪽에 실링 처리 등은 보이지 않는다.

3200mAh의 배터리




여전히 유용한 세컨드 스크린

V20에는 LG가 V10에서 처음 선보였던 세컨드 스크린이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세컨드 스크린은 메인 스크린 위쪽에 2.1인치 1040x160 해상도의 작은 스크린이 추가로 붙어있는 것으로, 기본 스크린과는 완전히 별개로 동작한다. 세컨드 스크린에는 다양한 기능을 선택적으로 표시할 수 있는데, 메인 화면이 켜져 있을 때와 꺼져 있을 때를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이 켜져 있을 때에는 원하는 문구를 표시하는 서명이나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모아놓는 퀵툴, 자주 사용하는 앱 바로가기, 뮤직 플레이어, 자주 사용하는 연락처 모음, 오늘의 일정 확인, 최근 사용 기록 확인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메인 화면이 꺼져 있을 때에는 날짜 및 시간이 표시되게 하거나 서명을 표시할 수 있으며, 퀵툴도 기본적으로 표시된다.

세컨드 스크린은 이렇게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상단바에 표시되던 메시지 도착이나 LTE/와이파이 수신 상태, 현재 시간, 배터리 잔량 등 스마트폰의 상태 알림을 사진이나 동영상을 전체 화면으로 재생할 때 세컨드 스크린에 표시해주는 기능도 제공되며, 사진 촬영 시 일반 모드와 전문가 모드 선택 아이콘을 세컨드 스크린에 표시해주어 모드 간 빠른 전환이 가능하다. 하지만 사진 촬영 시 세컨드 스크린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해서 16:9 이미지 촬영 시 화면을 가리는 셔터 버튼을 세컨드 스크린 등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면 좀 더 효용 가치가 높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재생과 녹음 모두를 최상위급으로

앞서 디자인이나 세컨드 스크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지만 V20의 가장 큰 특징은 멀티미디어 기능, 즉 음악 재생과 사진 촬영에 있다. 우선 음악 재생 기능으로는 V10이 32bit Hi-Fi DAC 채택으로 일반 음원을 32bit로 업샘플링해주는 기능을 제공했던 것을 더욱 강화해 세계 최초로 네 개의 DAC을 탑재해 32bit 384kHz 음원의 네이티브 재생까지 지원하고 있다. 32bit 384kHz 음원의 네이티브 재생은 G5가 하이파이 플러스 with B&O 모듈의 추가로 지원하던 기능으로, V20은 모듈 구조를 채택하지 않는 대신 모듈 없이도 이러한 기능을 기본 내장한 것이다. Hi-Fi 쿼드 DAC 기능은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유선으로 연결한 상태에서 V20의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으며, 연결된 기기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사운드를 설정해 제공해준다. Hi-Fi 쿼드 DAC 기능을 켰을 때 볼륨 조절은 75단계로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뛰어난 사운드는 들을 때뿐만 아니라 소리를 저장할 때에도 지원된다. V20의 고음질 녹음 기능은 사용자 설정에서 미리 녹음한 음원이나 따로 내려받은 반주 음원을 배경으로 깔고 위에 녹음을 추가하는 기능도 지원하는데, 고음질 녹음으로 24bit 192kHz flac 파일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Gain과 LCF(low Cut Filter), LMT(limiter) 등의 마이크 녹음 설정까지 지원해서 대화나 인터뷰를 녹음할 때에도 유용하고, 간단하게 반주 위에 목소리를 입혀 데모 테이프를 만들 때에도 유용하다.

뛰어난 사운드 재생 기능에 걸맞게 LG와 뱅앤올룹슨이 함께 튜닝에 참여한 이어폰을 번들로 제공해 좀 더 풍성하고 뛰어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G5의 카메라를 물려받다

V20은 V 시리즈이지만 카메라 역시 V10보다는 G5에 가깝다고 앞서 설명한 바 있다. G5의 후면 듀얼 카메라가 135도 광각과 78도 일반 화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V20의 후면 듀얼 카메라는 135도 광각과 75도 일반 화각으로 G5보다 좀 더 넓은 화각을 갖추고 있다. 각 렌즈는 버튼이나 화면 확대 축소를 통해 광각에서 일반으로, 또는 일반에서 광각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중간의 영역은 디지털 줌을 이용하게 된다. 135도 렌즈는 굉장히 넓은 영역을 커버하는 화각으로, 야외에서 풍경이나 건축물 사진을 찍을 때에는 상당히 유용하다.

일반 카메라(좌)와 광각 카메라(우)의 화각 차이

V20의 전면 카메라도 120도 화각의 광각 렌즈를 채택해 여럿이 함께 있는 셀카를 촬영하거나 넓은 배경을 함께 담는 셀카를 촬영할 때 굉장히 유용하다. 카메라 모드에는 일반과 전문가 모드가 지원되며, 전문가 모드에서는 화이트밸런스, 포커스, 노출, 감도, 셔터 스피드를 조절할 수 있고 노출 고정 기능도 제공되어 거의 D-SLR 급의 수동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수동 초점 사용 시 초점이 맞은 심도 부분이 녹색으로 표시되는 포커스 피킹 기능으로 좀 더 정확한 수동 초점 조절이 가능하며, 트래킹 포커스 기능을 사용하면 지정한 피사체가 움직여도 따라가면서 초점을 잡아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한결 편리하다.

수동 초점 조절에 편리한 포커스 피킹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 편리한 트래킹 포커스

V20의 카메라 촬영 샘플




사양과 성능은 어느 정도?

V20의 핵심 하드웨어 사양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G5와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에 4GB 램이 장착되어 있고, 해상도는 동일한 QHD이지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G5보다는 크고 V10과 동일한 5.7인치다. 이 정도 사양이라면 성능도 G5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지 않을까? 간략하게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측정해보는 Antutu Benchmark를 실행해보았다.

테스트 결과를 보니 G5의 평균 점수인 120000점대 후반보다는 다소 낮은 110000점대 중반으로 측정되었다. 아마도 누가 운영체제 채택으로 인한 차이 또는 초반 안정화가 부족한 문제로 보이며, 문제가 될만한 큰 차이라고 볼 수준은 아니어서 정식 출시 후로 판단을 미뤄도 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성능과 충전 시간은?

V20의 배터리 성능을 확인해보기 위해 Geekbench3의 배터리 테스트를 실행해보았다. 결과는 8시간 15분 30초, 점수로 환산했을 때 배터리 스코어 4955점을 기록했는데, G5가 7시간 14분 20초, 배터리 스코어 4343점을 기록했던 것에 비교해보면 디스플레이 크기는 더욱 커졌지만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 만큼 더 나은 배터리 퍼포먼스를 보여줌을 확인할 수 있다.

V20(좌)과 G5(우)의 배터리 테스트 결과

V20은 고속충전을 지원하는데, G5의 경우 퀄컴 퀵차지 3.0을 지원하지만 함께 제공하는 어댑터는 퀵차지 3.0까지는 지원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V20의 경우 고속충전을 지원하고 있음을 매뉴얼에 표기하고 있는데, 퀄컴 퀵차지인지 아니면 다른 고속충전 기술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G5때보다 오히려 더 답답하다. LG측에 문의 결과 V20의 고속충전 기술은 퀄컴의 퀵차지 3.0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함께 제공하는 충전기가 QC3.0을 지원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충전 테스트는 함께 제공되는 어댑터와 케이블을 이용했으며, 완전히 방전되어 꺼진 상태에서 100%에 도달하는 시간을 측정해보았다. 측정 결과 V20의 완충 시간은 1시간 31분으로 확인되었다.




V20의 발열은 어느 정도?

V20의 발열량은 어느 정도일까? 간략하게 확인해보기 위해 우선 3D 게임인 Asphalt 8과 Real Boxing 2를 1시간 가량 실행한 직후의 온도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해보았다.

3D 게임 테스트에서는 최대 37도까지 상승

전면부는 USB 포트가 있는 하단 중앙 부위가 가장 뜨거웠으며, 후면부는 홈버튼이 있는 부분이 가장 뜨거워졌다. 전후면 모두 최대 온도는 37도까지 올라갔다. 다음으로는 프로세서에 과부하를 주어 인위적으로 온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려 안정성을 테스트하는 CPU Prime Benchmark의 Stress Test를 실행한 상태에서 30분 후의 전후면 온도를 측정해보았다.

과부하 테스트에서는 최대 47도까지 상승

스트레스 테스트를 30분간 실행한 후의 온도는 전면부가 46도까지 올라갔으며, 후면부는 47도까지 높아졌다. 이 정도는 높은 온도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이다. 40도가 넘어서면 사용자가 불쾌감을 느낀다고 하기 때문에 게임을 할 때에는 약간 뜨끈한 정도로만 느껴지겠지만 과부하를 주는 상황이라면 47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상당한 온도를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하지만 CPU Prime Benchmark의 Stress Test가 일반적인 환경이 아닌 인위적이고 지속적인 과부하 상태를 만들어내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일반 사용 환경에서는 이 정도의 발열이 날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또한 동일한 CPU Prime Benchmark의 Stress Test를 갤럭시노트7에서 실행했을 때 최대 55도까지 치솟았던 것을 감안하면 V20이 최대 47도까지 올라간 것은 고클럭의 최상급 프로세서를 채택한 모델로는 그나마 발열을 조금은 낮춘 결과가 아닐까 싶다.

과부하 테스트에서 55도까지 치솟았던 갤럭시노트7




제원표




뛰어난 성능과 기능, 디자인 포인트는 아쉬워

카메라 성능이나 사운드 출력 음질 및 녹음 기능은 예상대로 상당히 뛰어나다. 디자인이나 기능도 전반적으로 V10과 G5의 장점만을 고루 넘겨받고 좀 더 업그레이드한 느낌이다. 물론 경쟁 상대인 삼성과 애플이 최신 플래그십 모델에 모두들 방진방수 기능을 넣고 있는 것에 비해 V20이 이에 부흥하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쉽다. 모듈형 구조를 채택하지 않은 점을 아쉽게 생각하는 사용자들도 있겠지만 G5의 모듈 구조는 아직까지 추가적인 모듈이 일체 나오지 않을 것을 보더라도 실패한 시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차라리 일반 탈착형 구조를 택한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디자인은 다소 아쉽다. 물론 디자인은 사용자의 취향이 크게 작용하는 부분이며, V20의 디자인 역시 심플하면서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은 있지만 무언가 눈길을 꽉 잡는 포인트가 없는 밋밋한 디자인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진다. 다음 시간에는 V20의 카메라 성능 및 자세한 성능 비교를 이어갈 예정이다.

LG의 구원투수 V20, 뜯고 듣고 즐기고 만지고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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