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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량 배터리에 분당 20L의 빠른 타이어 공기 주입 기능 갖춘 무선 전동 에어펌프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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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공기압이 부족한 경우를 만날 수 있다. 약간 부족한 상태라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공기압이 많이 부족한 경우 연비가 저하될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예전에는 가까운 동네 카센터에서 공기압 주입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었지만 점차 유료 서비스로 바뀌는 추세이며, 주변에 카센터가 없는 외진 곳이라면 도움을 받기도 힘들다. 이럴 때 전동식 에어펌프 하나쯤 준비해두면 카센터를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 XAP-501은 자동차와 자전거, 구기류 등 다양한 곳에 공기를 빠르게 주입해주는 장치로, 기존 에어펌프의 단점을 개선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59,800원

슬림한 디자인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 XAP-501은 픽스 브랜드 전통의 블랙과 블루 투톤 박스 패키지에 담겨 있다. 박스 앞면에는 제품 이미지가 담겨 있으며, 앞면과 옆면에 대표적인 특징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박스만으로도 디자인이나 기능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에어펌프 본체와 공기주입용 고압튜브, 충전용 케이블, 추가 노즐, 차량용 시거잭 전원 케이블, 보관용 파우치,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기본적인 외형은 가로 세로 약 5 x 6cm 가량에 높이 25cm 가량의 위로 길쭉한 형태의 직육면체로, 색상은 블랙 단일 컬러이다. 본체 앞면의 제일 위쪽은 디스플레이가 있고, 그 아래로 버튼이 일렬로 나열되어 있다.


버튼은 위로부터 전원 버튼과 공기압 증가 버튼, 공기압 감소 버튼, 모드 버튼, 그리고 조명 버튼 등 다섯 개의 버튼이 한 자리에 모여 있다.


본체 측면에는 별다른 장치나 특징은 없지만, 내외부로 공기를 순환시킬 수 있는 송풍구가 다수 뚫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본체 뒷면에는 아래쪽에 제품명과 간략한 사양 및 인증 정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뒷면 중간쯤에는 눈에 잘 띄는 노랑 스티커도 하나 붙어있는데, 자동차나 자전거, 오토바이, 구기류 등 종류에 따른 대략의 공기압을 안내해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원터치 탈부착 가능한 퀵 노즐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 XAP-501 본체 윗면에는 가운데 부분에 나사산이 파여있는 구멍이 하나 있는데, 공기주입용 고압튜브를 연결하는 곳이다. 연결구 양쪽에 있는 흰색 부분은 LED가 내장되어 있어서 비상 시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본체 바닥면에는 회색 실리콘 커버가 씌워져 있는데, 커버를 벗겨보면 USB C타입 포트와 A타입 포트, 그리고 원형의 전원 어댑터 포트가 자리잡고 있다.



사용 전 우선 내장 배터리를 충전해야 하는데, USB C타입 포트에 어댑터를 연결하면 본체 전면 디스플레이에 배터리 모양이 표시되면서 충전이 진행된다. 배터리 용량은 7800mAh로, 자동차 타이어는 약 40개, 구기류는 약 200개 가량 공기를 채울 수 있는 용량이다.


충전이 완료되면 본체 윗면에 고압튜브를 연결한다. 나사산 방식으로 돌려 끼우기 때문에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 XAP-501의 기본 고압튜브에는 간편하게 원터치로 장착 및 분리가 가능한 퀵 노즐을 채택하고 있다.


나사산 방식의 노즐은 장착이나 분리 시 시간이 걸리지만, 퀵 노즐은 1~2초면 장착이 가능하고 분리 역시 1~2초면 끝난다.


설정 압력과 현재 압력 동시 표시

고압튜브 연결 후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켜지면서 준비 상태가 된다. 전원을 처음 켜면 위쪽과 아래쪽 두 개의 숫자 사이에 자동차 로고가 표시되는데, 자동차 타이어 모드의 경우 기본적으로 36PSI로 설정되어 있다. 설정값을 바꾸려면 전면부의 위아래 화살표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아래쪽 숫자는 설정 압력이며, 위쪽 숫자는 현재 압력이기 때문에 동시 표시로 더욱 직관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모드 버튼을 누르면 오토바이 모드와 자전거 모드, 공 모드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오토바이 모드는 32PSI, 자전거 모드는 45PSI, 공 모드는 9PSI로 기본 설정되어 있다.


공 모드에서 모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모드 표시가 사라진 상태가 되는데, 원하는 공기압 설정을 저장해두고 쓸 수 있는 자유 모드이다. 자유 모드는 최소 3PSI부터 최대 150PSI까지 설정할 수 있다. 모드 버튼을 길게 누르면 압력 단위도 바꿀 수 있는데, SPI 이외에 BAR, KPA, kg/㎠를 사용할 수 있다.


작동을 시작하면 분당 20Ldp 달하는 공기주입 속도로 빠르게 부족한 공기압을 채울 수 있다. 설정 공기압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기 때문에 과도한 공기압 주입으로 인한 타이어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기본 구성품으로 다양한 노즐을 함께 제공하기 때문에 자전거나 물놀이용 튜브, 공 등에 공기를 주입할 때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유선 사용도 가능

전동 에어펌프를 미리 충전하지 않았을 때에는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 XAP-501은 기본 제공되는 시거잭 어댑터를 이용해서 차량 내에서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충전할 시간이 없을 때에는 시거잭에 연결해서 유선으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급한 상황에서 도욱 유용하다.


본체의 조명 버튼을 누르면 비상용 조명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조명 버튼을 한 번 누르면 흰색 조명이 켜지며, 조명 버튼을 한 번씩 더 누르면 느리게 점멸하는 붉은색 조명과 빠르게 점멸하는 붉은색 조명이 순서대로 켜진다.


본체 바닥면에 있는 USB A타입 포트는 출력 전용으로, 케이블을 연결하면 스마트폰 등을 충전하는 보조배터리 역할로 사용할 수 있다.


슬림한 외형으로 사용 후에는 차량 실내 글로브박스나 도어 포켓에 보관할 수 있으며, 기본 제공되는 파우치를 이용해 구성품 전부를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제원표


비상조명에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픽스 무선 전동 에어펌프 PLUS XAP-501은 타이어에 연결만 하면 현재 공기압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기압 모니터링 기능이 없는 차량에서는 공기압 측정 후 즉시 보충할 수 있다. 또한 분당 20L의 빠른 공기 주입 성능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자동차 타이어뿐만 아니라 자전거나 오토바이, 공, 튜브 등 공기 주입이 필요한 거의 모든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비상조명 기능을 더해 야간 비상 상황 시 후방 차량들에게 손쉽게 알릴 수 있으며, 보조배터리 기능까지 더해서 차량 전원을 사용할 수 없을 때에도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큰 메리트를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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