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와 소음 없이 조용하고 안전한 엔뚜마노 웜아트 라디에이터 EM-1000AT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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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본체는 9개의 방열핀으로 넓은 면적을 커버하며, 터치식 컨트롤 버튼과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 최대 24시간의 타이머 기능과 차일드록 잠금 기능이 있어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기본 구성품으로는 라디에이터 본체, 이동용 바퀴, 리모컨, 건조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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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난방 기구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난방 기구는 상당히 다양한데, 대부분이 연료를 태우거나 전기로 빨갛게 달군 무언가를 통해 온도를 높여 가까이 가거나 만지면 화상을 입을 위험도 있고, 열기가 강해 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다소 불안하기도 하다. 엔뚜마노 웜아트 라디에이터 EM-1000AT는 연소 과정이 없어 냄새나 강력한 열기가 없고 소음도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난방 기구이다.
109,000원
이동 간편한 바퀴 제공
엔뚜마노 웜아트 라디에이터 EM-1000AT는 구성품이 조금 많다. 라디에이터 본체와 4개의 바퀴 및 2개의 바퀴 지지대, 2개의 윙너트와 브래킷, 리모컨, 그리고 사용 설명서 등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된다. 색상은 블랙 단일 모델이며, 전체가 올 블랙으로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다.

처음 사용하기 전에 이동식 바퀴를 조립해야 하는데, 본체를 뒤집어서 U자형의 윙너트를 가장자리 핀 사이에 끼운 후 바퀴 지지대를 윙너트에 걸쳐 조여주고 마지막으로 바퀴 지지대에 바퀴를 고정해주면 된다.

구성품 중에는 ㄷ자 모양으로 된 플라스틱 부품도 있는데, 전면부 제일 위쪽에 끼워서 사용하는 손잡이다. 본체 양쪽에 있는 구멍에 잘 맞춰서 끼워 넣기만 하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바퀴 조립이 완성된 모습을 보면 전면은 전체가 매끈한 평면으로 되어있고 총 9개의 방열핀으로 되어있어서 넓은 면적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터치식 컨트롤 버튼
엔뚜마노 웜아트 라디에이터 EM-1000AT는 본체 어디에도 버튼이나 다이얼이 보이지 않아서 작동법이 궁금해지는데,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면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바로 전면부에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컨트롤 패드가 있기 때문이다. 전원 연결 시에는 전원 표시만 나타나며, 전원 표시를 가볍게 터치하면 전원이 켜진다.

컨트롤 패드에서 제일 크게 표시되는 것은 두 개의 숫자로, 숫자 옆에 ℃가 표시될 때는 실내 온도를 나타낸다. 숫자 왼쪽에 표시되는 불 모양은 가열 중임을 나타내며, 제일 아래에 있는 네 개의 아이콘과 중간에 있는 +와 – 표시는 조작에 사용되는 터치 버튼이다.

제일 하단 버튼은 오른쪽에서부터 전원 버튼과 타이머 버튼, 모드 버튼, 그리고 컨트롤 패드 밝기 조절 버튼이다. 처음 전원을 켜면 ECO 모드로 켜지는데, 모드 버튼을 누르면 최대 용량으로 작동하는 컴포트 모드나 주변 온도가 설정 온도보다 5℃ 이하로 내려갈 때 작동되는 서리 방지 모드로 변경할 수 있다. +와 – 버튼은 설정 온도를 조절할 때 사용되며, 5℃부터 최대 50℃까지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다. 타이머 버튼을 누르면 온도 표시 대신 시계 아이콘이 나타나면서 1시간 단위로 최대 24시간까지 종료 시간을 예약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리는 것만으로도 조작이 가능한 터치 방식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장난치거나 실수로 건드려서 설정이 바뀔 수도 있는데, + 버튼과 – 버튼을 동시에 3초가량 길게 눌러주면 잠금 기능이 활성화된다. 잠금 기능이 켜지면 다시 해제할 때까지 터치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데, 온도 표시 옆에 자물쇠 아이콘이 표시되어서 잠금 상태를 알려준다.
리모컨과 건조대 제공
엔뚜마노 웜아트 라디에이터 EM-1000AT의 다양한 설정은 터치 컨트롤 버튼뿐만 아니라 리모컨으로도 제어할 수 있다. 타원형에 본체와 동일한 검은색으로 이루어진 리모컨은 전원과 모드, 타이머 등 본체에서 조작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이 지원되며, +와 – 버튼을 3초간 눌러야 하는 잠금 기능은 버튼 하나로 더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리모컨은 CR2025 규격의 배터리로 작동되며, 리모컨 뒷면의 동그란 커버를 동전 등으로 돌려 열고 교체할 수 있다.
구성품 중에는 마름모꼴로 타공이 된 무슨 용도인지 모를 부속도 하나 포함되어 있는데, 이 부속의 정체는 독특하게도 라디에이터용 건조대이다. 건조대는 두 번 접힌 상태로 제공되는데, 완전히 펼치면 벤치 같은 형태가 된다.

건조대 다리에 있는 홈에 방열핀의 납작한 부분을 끼워 넣으면 라디에이터 위에 건조대를 평평하고 단단하게 고정할 수 있다. 건조대에는 젖은 수건을 널어 말릴 수 있으며, 보리차 등이 담겨있는 주전자를 올려두고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제원표

불꽃 없이 안전한 대류 난방

엔뚜마노 웜아트 라디에이터 EM-1000AT는 800W로 작동되는 ECO 모드와 최대 용량인 2100W로 작동되는 컴포트 모드 등 2단계 모드를 지원하며 최대 50℃까지 희망 온도를 설정해 자동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24시간의 타이머 기능으로 취침 시나 외출 시에도 걱정이 없으며, 소음도 거의 없어서 공부방이나 침실에서도 전혀 방해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연소 과정이 없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도 없으며, 버튼 조작을 막는 차일드록 잠금 기능도 제공해 어린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이라면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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