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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단자가 없는 스마트폰에서도 유선을 고집하는 당신을 위한 엑스트라 C타입 유선 이어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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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의 대중화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이 큰 인기를 얻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도 많다. 유선 이어폰의 음질이 더 우수하다는 판단으로 유선을 고집하는 사용자도 있고, 무선 이어폰의 번거로운 충전이나 미묘한 딜레이 타임 때문에 무선을 꺼려하는 사용자도 있다. 이런 다양한 이유로 무선 이어폰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은 최신 스마트폰의 트렌드가 달갑지만은 않다. 스마트폰 본체에서 이어폰 단자가 점차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엑스트라 C타입 유선 이어폰은 C타입 포트에 연결하는 타입으로, 3.5mm 이어폰 단자가 제거된 스마트폰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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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구분 없는 USB C타입 커넥터

엑스트라 C타입 유선 이어폰은 두 가지 타입과 두 가지 색상이 있다. 색상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사랑받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이며, 타입은 커널형과 오픈형으로 나뉜다.

박스 패키지를 보면 커널형과 오픈형 각각 제품 디자인이 직접 상자 표면에 인쇄되어있기 때문에 타입을 혼동할 염려는 없다.

구성품은 타입별로 살짝 다르다. 커널형은 이어폰 본체와 함께 여분의 실리콘 이어팁이 제공되지만, 오픈형의 경우 이어팁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 본체만 제공된다. 사용 설명서는 따로 제공되지 않는데, 박스 뒷면에 제품 사양과 사용법이 상세하게 인쇄되어 있다.

제품명에도 명확하게 알리고 있고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이어폰의 연결 커넥터는 3.5mm 스테레오 잭이 아닌 USB C타입 규격이다.

USB C타입은 이전 시대 USB 규격에 비해 핀수가 대폭 늘어나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그보다는 커넥터의 위와 아래가 대칭으로 동일하기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든 꽂을 수 있다. 기존의 USB 커넥터는 방향성이 있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 대충 꽂아서 안 들어가면 뒤집어서 꽂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USB C타입은 그런 불편함을 완전 해소했다.

이어폰의 오른쪽 라인 중간에는 길쭉한 형태의 컨트롤러가 들어가 있다. 컨트롤러는 3버튼 타입으로, 위아래 +와 – 표시가 있는 부분은 볼륨을 조절하고 가운데 부분은 전화 수신/끊기 또는 재생, 곡 이동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컨트롤러 뒷면을 보면 마이크 표시가 그려져 있다. 컨트롤러에 마이크가 내장되어있음을 알리는 것으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둔 스마트폰 본체를 꺼내지 않고도 전화통화나 음성 명령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의할 점은 C타입 포트와 3.5mm 이어폰 단자가 모두 있는 스마트폰에 연결해 사용할 때는 음악 감상은 가능하지만 전화통화는 사용할 수 없다.





커널형과 오픈형

엑스트라 C타입 유선 이어폰은 커널형과 오픈형 두 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커널형의 경우 좌우 표시가 없지만 입체적인 형태상 좌우가 바뀌면 제대로 착용되지 않기 때문에 튼 불편은 없다.

커널형 헤드의 위쪽에는 금속 그릴이 보이는데, 헤드 내부에 이압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 중저음을 보강해주는 덕트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팁 안쪽을 보면 금속 그릴이 보인다. 이어팁을 제거해보면 노즐 끝부분에 그릴이 부착되어 있는데, 노즐 안으로 이물질이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이다.

커널형에는 두 쌍의 이어팁이 추가 제공된다. 기본 장착되어 있는 이어팁은 중간 크기이며, 작은 크기와 큰 크기의 이어팁이 따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귀 모양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커녈형과는 달리 오픈형의 경우 헤드 부분에 좌우 표시가 인쇄되어 있다. 물론 오픈형도 입체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좌우를 바꿔서 착용할 경우 바로 흘러내리거나 불편해서 잘못 착용했음을 금세 알 수 있다.

오픈형 모델에는 좌우 표시가 있는 바로 옆에 그릴로 막혀있는 타원형 덕트가 있지만, 반대편에도 얇은 구멍이 뚫려 있어서 이압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타원형으로 된 오픈형 이어폰의 노즐 부분에도 이물질 유입을 막는 금속 그릴이 설치되어 있다. 노즐이 이어팁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있는 커널형에 비해 노즐 자체가 바깥쪽으로 노출되어서인지 그릴이 좀 더 촘촘한 것으로 보인다.

제원표





이어폰 단자 없어도 유선을 쓰고 싶다면

엑스트라 C타입 유선 이어폰은 커널형과 오픈형 두 가지를 모두 출시해 사용자가 원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만족스럽다. 또한 블루투스 페어링 등의 과정이 필요 없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아 충전을 깜빡 잊었거나 사용 도중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 쓸 수 없는 불편도 없다. 뿐만 아니라 지연 현상으로 영상과 사운드의 싱크가 맞지 않는 문제도 전혀 없으며, 굉장히 가벼워 오래 착용해도 불편이 거의 없다. 엑스트라 C타입 유선 이어폰은 3.5mm 스테레오 단자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유선 이어폰을 고집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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