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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화면 보정에 각도 조절까지 자유로운 프로젝터, 삼성 더 프리스타일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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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전시회나 박람회도 대부분 취소되거나 축소되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역시 오미크론의 영향으로 참가업체 수가 줄어들고 전시가 취소되는 부스도 늘어나면서 볼거리가 많이 줄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 와중에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이 있었으니, 바로 삼성의 포터블 프로젝터인 ‘더 프리스타일(The Freestyle)’이다.

1,190,000원

작은 크기, 심플한 디자인

삼성 더 프리스타일은 심플한 원통형으로,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어서 어디에나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다.

▲심플한 원통형 디자인

원통의 윗면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렌즈와 각종 센서 및 터치형 버튼이 있다. 사용하지 않을 때 렌즈 부분을 가려주는 렌즈 커버는 내장형으로 설계되지 않고 윗면 전체를 덮는 형태로 별도로 제공된다.

▲윗면에 있는 렌즈와 버튼

측면에는 마이크 스위치와 HDMI 포트, 그리고 USB 타입C 포트가 있다. USB C타입 포트는 외부 기기 연결용이 아닌 전원 공급용으로만 사용되며, 유일한 입출력 포트인 HDMI 포트는 마이크로 HDMI 규격을 채택했다.

▲측면에 있는 입출력 단자





편리한 자동 화면 설정

삼성 더 프리스타일은 스탠드를 이용해 180도로 회전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각도로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다. 각도는 완전한 자유 각도는 아니며, 6도씩 총 3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6도씩 180도 이내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더 프리스타일은 전원을 켜고 각도를 조절하면 별도의 화면 조정 과정을 거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조절되는데, 오토 키스톤과 오토 포커스, 그리고 오토 레벨링 기능으로 반듯한 화면이 만들어진다. 또한 배경에 따른 화이트밸런스 보정까지 자동으로 제공되어 어떠한 색상의 벽에 투사해도 최적의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오토 키스톤, 오토 포커스, 오토 레벨링 기능이 지원된다

해상도는 1920x1080 FHD를 지원하며, 5W의 내장 스피커는 360도 사운드로 어느 위치에 설치해도 입체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다. 최소 투사거리는 0.8m이며, 화면 크기는 30인치에서 최대 100치까지 지원된다. 100인치 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투사 거리 2.7m가 필요하다.

▲최대 100인치의 대화면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기능과 액세서리

삼성 스마트TV의 모든 기능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에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 유튜브와 같은 OTT 서비스에서부터 삼성TV Plus 등 다양한 콘텐츠를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미러링 기능도 갖추고 있다.

▲삼성 스마트TV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마치 벽에 그려놓은 듯 투사해주거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같은 느낌을 전해주는 엠비언트 모드도 제공되며, 렌즈캡을 이용해 부드러운 불빛이 은은하게 켜지는 무드등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화면에 다양한 이미지를 투영하는 엠비언트 모드

▲렌즈캡을 씌워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도 작동되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전용의 포터블 배터리를 추가하면 더욱 간편하게 아웃도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E26 규격의 전구 소켓 어댑터를 이용해 천장이나 월마운트 전등에 설치하면 바닥에 영상을 투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포터블 배터리로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SPEC.





야외에서도, 가정에서도

부족함 없는

▲해상도나 기능 면에서 부족함이 없다

삼성 더 프리스타일은 자그마한 크기에 FHD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최대 100인치의 큰 화면으로 영화관을 옮겨놓은 듯한 감동을 언제 어디서나 느낄 수 있다. 프로젝터의 자유로운 각도 조절은 번거로운 화면 보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오토 스크린 세팅 기능으로 불편함을 해소했다. 또한 배터리로 운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만, 삼성 스마트TV의 기능을 그대로 가져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TV를 대체하는 가정용 프로젝터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유로운 각도 조절 가능한 삼성 더 프리스타일

앱토 한마디 – 기능과 디자인은 만족, 그래서 더 기대된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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