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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함 오래오래 유지시켜 주는 대용량 진공 쌀통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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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글로벌화가 진행되고 있어도 우리의 주식은 역시 쌀밥이다. 흰쌀밥에 온갖 반찬을 얹어서 한입 크게 먹어야 배가 든든해지고, 기력이 회복되는 기분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쌀은 필수품인데, 쌀을 사서 보관할 때 신선도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지나치게 건조해지면 금이 가면서 전분이 빠져나가고, 습한 곳에 두면 눅눅해지면서 변질되기 쉽다. 또한 반찬이나 주변의 다른 냄새가 쉽게 배기도 하고, 벌레가 생겨서 낭패를 보기도 한다.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은 이 모든 고민을 간단하게 해결해준다.

15kg - 79,800원 / 20kg - 89,800원

USB C타입 전원 사용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은 15㎏과 20㎏ 두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 핵심 부속인 뚜껑 부분은 완전히 동일하며, 쌀을 담는 통의 크기와 나머지 일부분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오늘 이 시간에는 20㎏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외형은 화이트 컬러 뚜껑에 아래쪽으로 갈수록 직경이 약간 작아지는 원통형 반투명 몸통으로 이루어져 있다.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의 외형

뚜껑 가운데는 원형의 전원 버튼이 있고, 앞쪽으로 커다란 샴페인 골드 컬러의 원형 손잡이가 있다. 원형 손잡이에는 진공, 해제라는 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진공 레버임을 알 수 있다.

▲뚜껑 부분이 핵심이다

뚜껑의 뒷부분에는 경첩이 있으며, 경첩 윗부분에 USB 타입C 포트가 자리 잡고 있다.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은 충전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전원을 상시 공급받아야 한다.

▲뒤편 경첩 부위에 전원 단자가 있다

반투명 몸통의 앞부분에는 용기 표시창이 있는데, 5㎏ 단위 눈금 사이가 점으로 세부 용량이 표시되어서 한 칸에 1.25㎏으로 확인하면 된다.

▲눈금이 있는 용기 표시창





이중 진공 패킹 적용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은 진공 레버를 9시 방향인 해제 쪽으로 돌린 후 들어 올리면 뚜껑을 열 수 있다.

▲뚜껑을 연 모습

뚜껑 안쪽에는 한가운데 진공 흡입구가 있는데, 사용 시 이 구멍을 통해 내부의 공기를 바깥으로 빼주게 된다. 진공 레버 안쪽에는 진공 상태에서 뚜껑을 열 수 없도록 금속 잠금쇠가 설치되어 있다.

▲뚜껑 안쪽에 진공 흡입구와 진공 레버 잠금쇠가 있다

뚜껑의 가장자리에는 볼록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데, 진공 밀폐력을 높이기 위한 실리콘 패킹이다. 이중날 잠금구조를 채택한 뚜껑 패킹은 아래쪽 본체에 닿으면서 눌려 빈틈없이 밀착된다.

▲뚜껑 안쪽 편에 실리콘 패킹이 적용되어 있다

뚜껑을 닫았을 때 뚜껑 패킹이 닿는 아래쪽 본체 부분에도 실리콘 패킹이 적용되어 있다. 하단 본체 패킹은 납작한 네모 모양으로, 중간에 벽을 세운 중간벽 구조를 채택해 진공 시 패킹의 수축 현상을 보완했다. 뚜껑 패킹과 하단 본체 패킹에는 실리콘 중성 코팅을 적용해 두 패킹이 맞닿은 상태로 시간이 지나더라도 접착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뚜껑 패킹이 닿는 본체 부위에도 실리콘 패킹이 적용되어 있다

자동으로 유지되는 진공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의 사용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쌀통 뚜껑을 열고 통 안에 쌀을 부은 후 뚜껑을 닫고 진공 레버를 진공 방향으로 돌려주고 전원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서 뚜껑의 전원 버튼을 한 번 누르기만 하면 된다.

▲레버를 진공으로 돌린 후 전원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작동이 시작되면 LED가 하나 켜지면서 진공모터 작동음이 들린다. 모터 소음은 약 35㏈로, 굉장히 조용한 편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거의 방해가 되지 않는다. 진공이 완료되면 네 개의 LED가 전부 켜진 상태로 모터 작동이 멈추는데, 내용물의 양에 따라 진공 완료 시간은 달라지겠지만 완전히 비어있는 상태로 20㎪에 도달할 때까지 약 6분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내용물이 들어있는 상태라면 더 짧은 시간에 진공이 완료된다. 진공 완료 후 시간이 지나면 압력이 조금씩 떨어지게 되는데, 1~2시간에 1~2분씩 자동으로 동작하면서 진공 상태를 유지해준다.

▲작동이 시작되면 LED가 하나씩 켜진다

15㎏ 모델은 바닥에 네 개의 논슬립 다리가 나와있는데, 20㎏ 모델은 약간 다르다. 앞에서 보면 세 개의 흰색 부품이 보이는데, 둥근 모양으로 쉽게 바퀴임을 알 수 있다.

▲본체의 아래쪽

본체를 뒤집어서 바닥을 확인해보면 앞쪽에 세 개의 바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바퀴는 모두 한 방향을 향하고 있다.

▲20㎏ 모델의 바닥면에 세 개의 바퀴가 있다

바닥면 뒤쪽에는 바퀴 대신 둘레 모양을 따라 길게 휘어진 다리가 있는데, 발포 고무 재질을 덧대 미끄러짐을 방지해준다. 쌀통에 쌀이 들어있어서 무거운 상황에서 이동하려면 논슬립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뒤쪽을 살짝 들어 올린 후 앞쪽의 바퀴를 이용해 밀어주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바퀴 뒤쪽에 있는 논슬립 다리

제원표





곡류뿐만 아니라

커피 원두나 사료까지

▲곡물부터 사료, 커피 원두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은 대용량의 쌀을 정말 간단한 방법으로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과도한 압력의 진공은 오히려 쌀을 손상시킬 수도 있는데, 20㎪의 적절한 진공을 계속 유지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곡물을 보관할 수도 있으며, 커피 원두도 진공 상태로 보관하면 산패를 막을 수 있다. 만일 가정에 대형견이 있거나 여러 마리의 반려동물이 있어서 대용량 사료를 구입한다면 사료 보관함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전원을 상시 연결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가볍게 들고 이동시킬 수 있는 소용량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직접 전원 공급 방식이 충전 신경 쓸 필요 없이 장기간 사용하기에는 더 적절한 방식이 아닐까 싶다.

▲신선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For LG 바라던 진공 쌀통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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