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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카메라와 더 작아진 베젤, 아이폰 13 프로 맥스 첫인상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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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시리즈가 국내에 정식 출시되어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전 모델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형이나 폴더블 디자인 등 기대에 비해 늦어지는 신기술 적용으로 인해 판매량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이번에도 실제 출시 이후의 반응은 상당히 좋다. 그렇다면 사용자들은 어떤 점에서 이번에도 아이폰 13 시리즈를 선택하는 것일까? 앱스토리는 아이폰 13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 13 프로 맥스를 이용해 달라진 점과 특징을 확인해보았다.

아이폰13프로-1,350,000원부터, 아이폰13프로 맥스-1,490,000원부터

리시버와 카메라

위치 바뀐 전면부

아이폰 13 시리즈의 기본적인 구성이나 디자인은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2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늘 우리가 살펴보게 될 아이폰 13 프로 맥스 또한 그렇다. 박스 패키지 역시 아이폰 12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슬림해졌는데, 그 이유는 아이폰 11 시리즈까지 기본 제공되던 AC 어댑터와 번들 이어폰이 아이폰 12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아이폰 13 시리즈에서도 제외되었기 때문이다.

▲슬림한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패키지

그렇기 때문에 구성품은 지극히 심플하다. 아이폰 13 시리즈 본체와 충전 케이블, 유심 추출핀, 그리고 간단한 사용 설명서가 전부다. 충전 어댑터는 이미 과하게 공급되어 있다 치더라도 번들 이어폰의 미제공은 아직까지는 다소 아쉽게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폰 12와 마찬가지로 어댑터와 번들 이어폰은 제공되지 않는다

우리가 살펴본 제품은 시리즈 중에서 가장 큰 아이폰 13 프로 맥스로, 이미 베젤이 거의 사라지고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든 전면부는 마찬가지로 잘 봐도 어떤 모델인지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전면부

하지만 다시 한 번 자세히 살펴보면 전면부에서도 눈에 띄는 큰 변화가 하나 있는데, 바로 리시버의 위치가 변경된 것이다. 애플은 지금까지 음성통화용 리시버를 항상 상단 베젤의 가운데쯤에 넣어두었고, 아이폰 12 시리즈에서도 이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아이폰 12 시리즈의 전면 리시버

하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서는 리시버가 전면 강화유리의 가장 끝부분으로 이동해 프레임과 만나는 형태로 변경되었다. 자세히 보면 리시버의 위치만 바뀐 것이 아니다. 리시버의 오른편에 있던 전면 카메라의 위치도 리시버의 왼편으로 옮겨갔다. 이 차이만 보아도 아이폰 12 시리즈와 아이폰 13 시리즈를 완벽하게 구분해낼 수 있다.

▲위치가 달라진 아이폰 13 시리즈의 전면 리시버와 카메라





더욱 커진 카메라

후면도 아이폰 12 시리즈와 큰 차이는 없다. 본체의 중앙에는 애플의 사과 모양 로고가 있고, 왼쪽 상단 구석에는 세 개의 후면 카메라가 모여있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의 후면부

아이폰 13은 후면 카메라가 두 개이고,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는 후면 카메라가 세 개라는 차이점이 있다. 이전 세대와의 외형상 차이점을 찾자면 후면 카메라 각각의 크기도 좀 더 커졌고, 카메라가 모여있는 카메라 범프의 크기도 덩달아 좀 더 커졌다.

▲더욱 커진 후면 카메라

따로 보면 구분이 힘들 수도 있겠지만, 두 종류를 함께 놓고 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눈에 들어온다. 따로 볼 때도 아이폰 13 프로는 후면 카메라 범프가 단말기 가로폭의 절반이 넘어가는 정도로 상당히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폰 12 프로(위)와 아이폰 13 프로(아래)의 후면 카메라 비교

측면 프레임을 보면 하단에는 애플 전용의 라이트닝 충전 단자 좌우로 스피커와 음성통화용 마이크가 있고, 상단 프레임에는 절연선 하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이 깨끗하다.

▲깔끔한 상단 프레임

▲충전 포트와 마이크, 스피커가 위치한 하단 프레임

우측 프레임에는 두 개의 절연선 사이에 전원 버튼만 하나 있으며, 반대쪽 프레임에는 무음 스위치와 두 개의 볼륨 버튼, 그리고 유심 트레이가 위치해 있다.

▲오른쪽 프레임의 측면 버튼

▲왼쪽 프레임에는 볼륨 버튼과 유심 트레이 등이 있다

유심 트레이에는 이번에도 역시나 여전히 유심만 들어간다. 아마도 아이폰에 마이크로SD 메모리가 들어갈 일은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싶다.

▲유심 트레이에는 여전히 마이크로 SD를 위한 자리는 없다

작아진 베젤,

언제 없어질까

아이폰 13 시리즈의 눈에 띄는 외형상의 변화는 앞서 설명했던 바와 같이 더욱 커진 후면 카메라나 달라진 전면부 리시버와 카메라의 위치도 들 수 있겠지만, 사실 이보다 큰 변화는 상단 베젤의 크기 변화다. 물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이미 전면 베젤을 모두 없애고 전면 카메라 구멍만 남기는 펀치 홀 디스플레이나 아예 카메라까지 디스플레이 뒤로 숨기는 기술을 자랑하고 있기에 아이폰 13 시리즈의 약간 작아진 베젤에 큰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겠지만, 이전 세대보다는 줄어들었기 때문에 변경된 점으로 꼽지 않을 수 없다.

▲아이폰 12 시리즈(위)와 아이폰 13 시리즈(아래)의 베젤 크기 비교

베젤의 크기가 줄어들면서 좌우로 널리 분포되어 있던 전면부의 각종 센서나 페이스ID를 위한 카메라 등이 가운데로 모였기 때문에 전면 리시버의 위치가 좀 더 위쪽으로 이동하게 된 계기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베젤이 작아지면서 리시버의 위치가 바뀌었다

후면의 카메라는 이전 세대보다 좀 더 돌출된 느낌인데, 본체 후면 강화유리에서 카메라 범프가 한 번 돌출되고, 각 카메라의 가장자리를 둘러싸고 있는 금속 프레임이 한 번 더 돌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렌즈를 한 번 더 감싸고 있는 금속 프레임이 한 번 더 돌출되어서 결과적으로 3단 돌출의 카툭튀를 이루고 있다.

▲3단으로 돌출된 후면 카메라

이 때문에 본체의 두께는 7.65㎜지만 카메라가 돌출된 부분까지 따지면 꽤나 두꺼워지며, 디스플레이를 위쪽으로 향하게 바닥에 내려놓으면 기울어질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아이폰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아쉬운 점이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언젠가는 다시 카툭튀 없는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해본다.

▲카툭튀로 인해 기울어진 모습

제원표






외형보다 기대되는

카메라와 성능

▲카메라와 성능이 크게 향상된 아이폰 13 프로 맥스

이번 시간에는 아이폰 13 프로 시리즈의 외형적인 변화를 간단하게 살펴보았다. 완전히 사라지길 기대했던 베젤이 조금은 작아졌지만 아직 남아있는 점, 부활을 기대했던 터치ID가 채택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 또한 외형만 따지고 보면 아이폰 12 프로 시리즈와 크게 차이가 없기도 하다. 하지만, 카메라나 핵심 사양이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다음에는 이에 대해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폰 13 프로 맥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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