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만에 자동으로 공기 채워주는 간편한 스마트 에어욕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AI요약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결론
- AA 알카라인 배터리 8개를 사용하여 자동 펌프가 작동하며, 방수 패킹이 되어 있어 물이 닿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욕조 안쪽에는 두 개의 배수구가 있어 물을 빠르게 빼낼 수 있으며, 지퍼식 욕조 커버는 보온 효과를 제공합니다.
- 공기 주입구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수동으로도 공기를 쉽게 채울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 #피앤지
- #스마트자동펌프에어욕조
- #에어욕조
- #반신욕
- #욕조커버

목욕 문화가 샤워 문화로 바뀌다 보니 요즘 욕실 인테리어 추세도 욕조를 없애고 샤워부스를 만드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가끔은 욕조에 물을 채우고 몸을 푹 담가 피로를 풀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반신욕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욕조가 필수이다. 그래서 집에서 쓸 수 있는 욕조를 찾는 경우도 생기는데, 얼마 전 TV의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접이식 욕조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하지만 접이식의 경우 접은 상태에도 공간을 제법 차지해 공간 활용도가 다소 떨어지는데, 공기를 채워 사용하는 에어욕조는 그러한 단점까지 해결한 제품이다.
69,000원
휴대와 보관에 용이한 디자인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의 첫인상은 여름철 물놀이를 가서 사용하는 튜브를 접어둔 느낌이다. 물론 튜브를 접어둔 것보다는 부피가 훨씬 크기 때문에 물놀이용 보트나 어린이용 실내 풀장을 접은 정도의 크기라고 할 수 있겠다.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의 구성품은 에어욕조 본체와 호스, 그리고 사용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접힌 에어욕조 본체를 펼쳐보면 손바닥만 한 플라스틱 커버를 발견할 수 있다. 여기에는 제품명과 재질, 인증번호 등이 인쇄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있는 손잡이를 이용해 커버를 열 수 있다.

커버를 열면 안쪽에 또 하나의 커버가 보이는데, 완전히 꽉 막혀있는 제일 바깥쪽 커버와는 달리 구멍이 송송 뚫려있다.

안쪽 커버를 열어보면 배터리를 넣는 공간이 나온다. 배터리는 AA타입 8개가 사용되며, 반드시 알카라인 전지를 사용해야 빠른 속도로 공기를 채울 수 있다.

배터리 안쪽에는 자동 펌프가 들어있는데, 전기로 동작하는 펌프와 배터리 등은 물이 닿으면 안 되기 때문에 제일 바깥쪽 덮개 안쪽 면을 보면 방수를 위한 패킹이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1분 만에 자동 충전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의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우선 AA 알카라인 건전지 8개를 장착한 후 배터리 커버를 닫고 공기주입구를 닫은 뒤 건전지 커버 옆에 있는 전원 스위치를 켜주면 자동펌프가 작동해 공기가 채워진다.

공기는 배터리 상태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알카라인 배터리 사용 시 약 1분에서 1분 30초가량 소요된다. 공기가 충분히 채워지면 전원 스위치를 끄거나 제일 바깥쪽 커버를 닫으면 스위치가 자동으로 꺼진다.
▲약 1분 만에 공기가 완전 충전된다
공기가 모두 채워진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은 성인이 물에 몸을 완전히 잠기도록 담글 정도로 넉넉한 크기다.

한쪽 끝에는 욕조 높이보다 약 23㎝가량 돌출된 등받이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등을 대고 기대있을 수도 있다.

등받이 반대편에는 무언가가 말려있는 부분이 있는데, 벨크로를 이용해 접혀있는 이 부분은 욕조 커버다.

욕조 커버는 지퍼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손쉽게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는데, 욕조 커버를 설치하면 물 온도를 유지해주어 뛰어난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등받이 부분의 일부는 커버가 개방되어 있어서 커버를 설치한 채로 반신욕을 즐길 수 있으며, 커버 위에 책이나 음료 등을 올려두고 사용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두 개의 배수구로 빠른 배수
욕조 안쪽 바닥면에는 배수구가 있는데, 두 개의 배수구를 갖추고 있어서 사용 후 좀 더 빨리 욕조 안의 물을 빼낼 수 있다.


욕조를 뒤집어보면 하나의 배수구에는 연장 호스를 끼울 수 있는 ㄱ자 연장관이 기본 설치되어 있다. 여기에 기본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호스를 끼워서 원하는 위치로 빠르게 물을 빼낼 수 있다.


물을 다 빼냈으면 이제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 본체 내의 공기를 빼낼 차례다. 본체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측면에 있는 대형 공기 주입구가 단마다 장착되어 있어서 세 개의 공기 주입구를 모두 열면 상당히 빠르게 공기가 배출된다.

공기 주입구는 이중 구조로 되어있는데, 공기를 빼낼 때에는 이중 마개를 모두 열어야 한다. 이 이중 마개는 수동으로 공기를 주입할 때에도 유용한데, 배터리 방전으로 자동펌프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이중 마개의 가장 바깥 마개를 열고 수동 펌프 등을 연결하면 공기가 들어가기만 하고 빠져 나오지는 않기 때문에 손쉽게 공기를 채워 넣을 수 있다.

제원표

욕조가 없어도
이거 하나면 끝

몇 년 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는데, 그 과정에서 욕조를 없애고 샤워부스를 설치했다. 전에 살던 집에는 욕조가 있었지만 물을 채워서 사용한 횟수가 많지 않아서다. 하지만 가끔은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반신욕을 하고 싶을 때가 있어서 아쉽기도 하다.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펌프를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1분이면 자동으로 공기를 채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여기에 보온 효과가 뛰어난 커버까지 제공되어 반신욕의 즐거움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어 집에 욕조가 없는 사용자라면 탐낼만한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는 피앤지 스마트 자동펌프 에어욕조 PN-AT01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국내 최초 스마트 & 앱매거진 - 앱스토리
Copyright © 앱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