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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기대되는 삼성 갤럭시 Z 폴드3 첫 느낌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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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하반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표 모델로 공개되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올해 공개되지 않는 대신 그 자리를 갤럭시 Z 시리즈가 대신하게 되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이제는 폴더블 스마트폰이 대세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중에서도 갤럭시 Z 폴드3는 대화면에 신기술까지 적용되면서 명실공히 삼성의 기술력이 총망라된 대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자리에 올랐다고 볼 수 있겠다. 오늘은 갤럭시 Z 폴드3의 외형을 직접 살펴보며 변화된 모습을 알아보았다.

1,998,700원(256GB), 2,097,700원(512GB)

이전과 비슷한 커버 디스플레이

삼성 갤럭시 Z 폴드3의 커버 디스플레이 부분은 전작과 거의 비슷하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6.2인치로 동일하며, 갤럭시 Z 폴드2는 2260x816 픽셀에 화면비가 25:9였던 것과 비교해 갤럭시 Z 폴드3는 2268x832 픽셀로 해상도가 조금 더 높아지고 화면비는 24.5:9로 바뀌었지만 육안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갤럭시 Z 폴드3의 커버 디스플레이

갤럭시 Z 폴드2의 커버 디스플레이

커버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자리한 커버 카메라도 펀치홀 디자인으로 동일하며, 화소 수 역시 1000만 화소로 동일하다. 즉, 커버 부분은 약간의 디스플레이 사양 변경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갤럭시 Z 폴드3의 커버 카메라

▲갤럭시 Z 폴드2의 커버 카메라

측면 프레임 부분을 보면 지문 센서가 내장된 전원 버튼과 볼륨 버튼은 위치가 그대로인데, 유심 트레이는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의 후면부 일부가 볼륨 버튼 바로 위 측면까지 연결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갤럭시 Z 폴드3는 측면과 후면이 완전히 구분되어 있다.

▲유심 트레이의 위치가 상단으로 이동했다

▲유심 트레이가 아래쪽에 있던 갤럭시 Z 폴드2

상단 프레임에는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스피커와 마이크 홀이 뚫려있는데, 그 옆으로 구멍이 하나씩 더 추가된 모습이다.

▲갤럭시 Z 폴드3의 상단 프레임

하단 프레임에는 스피커와 USB 타입C 충전 포트, 그리고 음성통화용 마이크가 이전 모델과 거의 동일한 형태로 자리 잡고 있다.

▲하단 프레임에는 이전과 동일하게 스피커와 마이크, USB 포트가 있다

유심 트레이에는 이번에도 마이크로SD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고 나노 유심 하나만 장착할 수 있다. 256GB의 대용량 저장공간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용량 부족을 겪을 일은 많지 않겠지만, 그래도 확장 불가능이라는 점은 여전히 아쉽다.

▲이번에도 마이크로SD는 지원하지 않는다





드디어 모습 드러낸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갤럭시 Z 폴드3의 뒷면은 굉장히 독특한 색상을 보여주고 있다. 리뷰에 사용된 실버 컬러는 지문이 거의 남지 않는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보여서 상당히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오묘한 색상의 후면부

후면의 메인 카메라는 전작에서 LED 플래시까지 하나로 묶어 커다란 사각형으로 묶여있었는데, 이번에는 세 개의 카메라 렌즈가 각각 원형 글래스로 따로 분리되어 있고 LED 플래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해 타원형으로 묶여있어서 전작보다는 폴드 시리즈 첫 모델인 갤럭시 폴드의 카메라와 좀 더 가깝게 보인다.

▲갤럭시 Z 폴드3의 후면 메인 카메라

▲부담스럽게 컸던 갤럭시 Z 폴드2의 후면 카메라

본체를 펼쳐 메인 디스플레이를 보면 베젤 없이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덮여있는 모습이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게 보인다. 가운데의 접히는 부분에 주름이 살짝 보이는 것도 여전하지만, 디스플레이가 켜지면 크게 눈에 띄지는 않는다.

▲메인 디스플레이를 펼친 모양은 크게 다르지 않다

메인 디스플레이에 있는 셀피 카메라의 위치도 화면을 좌우로 구분했을 때 우측 상단 중앙에 펀치홀 타입으로 적용된 것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갤럭시 Z 폴드3의 전면 카메라

▲갤럭시 Z 폴드2의 전면 카메라

그런데, 셀피 카메라의 렌즈가 그대로 보이던 전작과는 달리 갤럭시 폴드3의 셀피 카메라는 뭔가 다르게 보인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평상시에는 카메라가 화면에 가려져 있다가 카메라를 사용할 때에만 드러나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이기 때문이다.

▲갤럭시 Z 폴드3의 전면 카메라는 다소 독특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의 경우 앞서 살펴본 바와 마찬가지로 크게 달라진 점이 없어 보이고 메인 디스플레이 또한 전작과 동일한 크기에 동일한 해상도를 제공하고 있지만,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다.

▲갤럭시 Z 폴드3의 커버 스크린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가 적용되어 전면 카메라가 보이지 않는다

제원표





약간의 외적 변화,

진짜 달라진 점은?

▲갤럭시 Z 폴드3의 외형적인 변화는 크지 않다

갤럭시 Z 폴드3의 디자인적인 변화는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 물론 후면 카메라의 배치가 달라지고 프레임이 약간 변화했으며, 크기나 두께도 아주 조금 작아지면서 무게도 가벼워졌지만, 사용자에게 확 와 닿는 수준은 아니다. 갤럭시 Z 폴드3의 진짜 변화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와 함께 내적인 부분에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편에 좀 더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내부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갤럭시 Z 폴드3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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