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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식 향기 콘트롤,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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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탔을 때 텁텁한 냄새나 차량 내장재에서 풍기는 냄새가 나면 상당히 불쾌하다. 그래서 많은 오너 드라이버들이 차 안에 방향제를 두는데, 간혹 향이 너무 약해 하나마나라거나 반대로 향기가 너무 강해 오히려 골치 아프다는 사용자들의 불만을 볼 수 있다. 방향제가 엎어져서 액체가 흘러나와 대시보드에 지워지지 않는 자국이 남았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들을 수 있는데, 이와 함께 방향제의 성분이 인체에 해로운 것을 사용했다는 뉴스도 들려와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하게 된다.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은 향을 컨트롤할 수 있고, 누수의 위험이 없어서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39,800원

병 모양의 심플한 디자인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은 골판지 상자에 담겨있다. 무지 박스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박스 앞면에 제품 이미지도 인쇄되어 있고, 뒷면에는 사용법까지 인쇄되어 있다. 박스를 열면 안쪽도 골판지로 제품 구성품을 고정해 별도의 완충제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와 같은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사용한 시도는 상당히 좋다.

▲친환경적인 골판지 상자를 사용한 패키지

▲완충재도 골판지를 사용했다

구성품으로는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 본체와 아로마 카트리지, 그리고 전원 케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사용법은 박스 뒷면에 인쇄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제공되지 않는다.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의 구성품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의 외형은 일반적인 음료병이나 텀블러와 흡사한 원통형에 위쪽이 살짝 좁아지는 형태로 되어있으며, 앞쪽에는 ‘Aroma bottle’ 제품명이 인쇄되어 있다. 색상은 그린과 블랙 두 가지가 있으며, 표면은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이다.

▲텀블러나 물병의 형태를 하고 있다

▲블랙과 그린 두 가지 색상

병뚜껑에 해당되는 윗면에도 가운데에 아로마 보틀 문구와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으며, 문구 양쪽에는 자그마한 구멍이 파여져 있다.

▲뚜껑 부분에도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본체의 뒷면에는 약 1/3 위치에 있는 절개라인 바로 아래에 좌우 화살표와 함께 열림과 잠금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고, 절개라인 위쪽에는 마이크로 5핀 USB 포트가 있다. 이 포트를 통해 본체에 전원이 공급된다.

▲본체의 후면부에 전원 포트가 있다

바닥면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함 고무발이 원형으로 부착되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구멍이 뚫려있다.

▲미끄럼 방지 고무발





간편한 카트리지 타입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체에 아로마 발향 카트리지를 장착해야 한다. 앞서 뒷면을 살펴볼 때 절개라인 아래에 인쇄되어 있는 그림을 참조해 본체의 위쪽 부분을 시계 방향으로 살짝 돌리면 쉽게 열 수 있다. 열린 본체의 내부는 텅 비어있는데, 여기에 아로마 카트리지를 넣으면 된다.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열리고, 반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잠긴다

▲본체 내부는 텅 비어있다

아로마 카트리지도 자그마한 병 모양으로 되어있으며, 사용 전에는 향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윗면에 스티커가 붙어있다. 카트리지는 제스트 오렌지와 플라워샵, 시트러스 라임 등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아로마 카트리지

아로마 카트리지 윗면의 스티커를 제거하면 여섯 개의 구멍이 뚫려있고, 이 구멍을 통해 향기가 밖으로 흘러나온다.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의 카트리지는 겔 타입으로 되어있어서 카트리지나 본체가 넘어져도 액체가 흘러나오거나 쏟아지지 않는다.

▲윗면 스티커를 제거한 모습

윗면 스티커를 제거한 아로마 캡슐을 본체 안에 넣고 뚜껑을 다시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잠그면 된다.

▲카트리지를 본체 안에 넣어준다

팬을 이용한 발향 컨트롤

그렇다면 본체 안에 넣은 아로마 카트리지의 향은 어떻게 퍼지는 것일까? 단순히 본체에 있는 구멍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전부는 아닐 테니 말이다. 아로마 카트리지를 넣기 위해 윗면을 분리했을 때 윗면의 아래쪽을 살펴보면 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안쪽에 자그마한 팬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이 팬이 회전하면서 본체 하단의 구멍을 통해 내부로 유입된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오고, 그 과정에서 향이 공기에 섞이면서 외부로 퍼지는 구조이다.

▲뚜껑의 바닥 부분에 팬이 내장되어 있다

본체 제일 위쪽의 뚜껑 부분 옆을 자세히 보면 무수히 많은 구멍이 뚫려있는데, 이곳을 통해 사방으로 향기가 발산된다.

▲향기가 상단으로 빠져나오는 구조

사용법은 정말 간단하다. 함께 제공되는 전원 케이블을 본체 뒷면의 USB 포트에 연결하고 차량의 USB 포트나 시거잭 USB 어댑터에 연결해주면 곧바로 전원이 켜지며 병목 부분에 녹색 불이 켜진다.

▲일반 모드일 때는 녹색 LED가 켜진다

병뚜껑 부분은 단순히 디자인적인 요소가 아니라 버튼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데,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한 번 누르면 병목 부분의 녹색 LED가 푸른색으로 바뀐다. 이 상태는 소프트 모드로, 팬의 회전이 느려지면서 좀 더 은은하게 향이 퍼진다. 카트리지 교체가 필요한 시기가 되면 LED의 색상이 붉은색으로 바뀌어서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소프트 모드에서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전원을 끌 수도 있다.

▲소프트 모드일 때는 청색 LED가 켜진다

▲뚜껑 부분을 누르면 모드 변경이나 전원 끄기가 가능하다

제원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차량용 방향제

▲병 모양이라 자동차 컵홀더에 쏙 들어간다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AB-C100은 병 모양에 직경도 일반적인 병 음료 수준으로 설계되어서 별도의 거치대 없이도 차량의 컵홀더에 쏙 들어가 안정적으로 고정된다. 또한 겔 타입의 아로마 베이스를 사용해 넘어졌을 때에도 방향제 액이 흘러나와 차량 내부를 손상시킬 걱정도 없다. 무엇보다 카트리지가 전문 조향사가 배합한 향수 등급의 프래그런스 오일을 사용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내부 팬에도 BLDC 모터를 사용해 소음이 거의 없고 수명이 길다는 점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점이 없어서 더욱 만족스럽다.

▲향을 컨트롤할 수 있는 아로마 보틀 차량용 방향제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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