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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습도 낮춰주는 가성비 미니 제습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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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더위를 피하기 위해 냉방에 신경 쓰게 되는데, 이와 함께 또 한 가지를 놓쳐서는 안 된다. 바로 제습이다.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높으면 훨씬 더 덥고 불쾌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습도만 낮춰도 훨씬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높은 습도는 곰팡이 발생의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 제습기의 판매량도 빠르게 늘게 되는데, 요즘은 1인 가구가 늘면서 원룸이나 작은 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소형 제습기도 인기를 끌고 있다. 푼토 BNS JL-01도 이런 용도에 잘 맞는 소형 제습기다.

49,800원

깔끔한 디자인

푼토 BNS 소형 제습기 JL-01은 흰색과 청색으로 이루어진 박스 패키지를 채택해 청량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 박스의 앞면에는 제습기의 외형이 인쇄되어 있어서 개봉하기 전에도 대략의 모습을 알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한 가지로만 출시되었다.

구성품은 푼토 BNS 소형 제습기 JL-01 본체와 전원 어댑터, 그리고 사용 설명서로 굉장히 단출하다. 물론 가습기 사용에 더 이상의 구성품이 필요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부족함은 없다.

외형은 박스 앞면에 인쇄되어 있는 모습과 마찬가지로 전체가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있으며, 제일 윗면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모서리는 곡면으로 되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살짝 옆에서 보면 위쪽으로 반듯하게 뻗어있는 형태는 아니고, 위로 올라갈수록 살짝 좁아지면서 앞쪽으로 기울어진 모습이다.

윗면에는 중앙에 원형 버튼이 하나 있는데, 윗면은 평평하지만 앞쪽으로 살짝 기울어진 형태이기 때문에 버튼을 조작할 때 좀 더 편안하다.

전면부의 버튼 아래쪽에는 살짝 돌출된 부분 사이로 틈이 보이는데, 이 부분으로 주변의 공기를 빨아들이는 공기 흡입구이다. 그렇기 때문에 앞면을 가리면 작동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수위 감지 자동 OFF 기능

뒷면도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굉장히 심플한 전면부보다는 뭔가 눈에 띄는 곳이 많다.

뒷면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제일 위쪽에는 가로로 길쭉하게 타공된 부분이 모여있다. 이 부분은 전면의 흡입구로 들어온 공기가 다시 빠져나가는 공기 배출구다. 흡입구와 마찬가지로 배출구 역시 막아두면 작동에 방해가 되니 조심해야 한다.

뒷면의 공기 배출구 아래쪽에는 전원 단자와 물탱크가 보인다. 전원 단자에는 ‘DC9V 전용어댑터를 사용하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전원 단자 아래쪽에 있는 물탱크는 반투명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물이 어느 정도 모였는지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탱크를 빼내고 본체의 안쪽을 보면 스위치가 하나 보이는데, 물탱크에 물이 가득 차면 수위 감지 센서가 올라와 이 스위치를 누르게 되어 자동으로 동작이 멈춰 물이 넘치는 것을 막아준다.

펠티어 반도체 기술 적용

푼토 BNS 소형 제습기 JL-01의 사용법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윗면에 있는 전원 버튼을 한 번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전원을 켜면 버튼 가장자리에 녹색 LED가 켜지며, 이 상태로 그대로 두기만 하면 주변의 습한 공기를 빨아들여 건조시켜 준다. 푼토 BNS 소형 제습기 JL-01은 일반적인 압축기 방식이 아닌 펠티어 반도체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소음이 굉장히 적으면서도 효율이 높다.

물탱크에 물이 가득 차면 전원 버튼의 색상이 주황색으로 바뀌면서 작동이 멈춘다. 물탱크 용량은 700㎖이며, 1일 최대 제습 능력이 약 300㎖이니 굉장히 습한 환경이라도 2~3일에 한 번 정도 물탱크를 비워주면 된다.

테스트를 위해 서너 시간 정도 작동시켜 보았는데, 제법 많은 물이 모였다. 한나절 내내 에어컨을 가동하는 환경임에도 공기 중의 습기가 제법 많았음을 알 수 있다.

물탱크의 물을 비울 때에는 물탱크 윗면 구석에 있는 물탱크 배출구의 검은색 고무마개를 열어서 물을 빼내주면 된다. 물탱크를 본체에서 분리하면 제습기가 다시 동작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물탱크를 비운 후 바로 본체에 결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전원을 꺼두는 것이 좋다.

제원표





소음, 전기요금

걱정 없이 뽀송뽀송하게

푼토 BNS 소형 제습기 JL-01은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워 어디에든 이동 설치가 수월하며,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을 채택해 집 안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또한 펠티어 소자를 이용한 냉각 방식을 채택해 소음이 굉장히 적어서 취침 시에 사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일반적인 실내 제습 시에도 효과적이지만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 함께 사용하면 더욱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어서 특히 빨래를 따로 걸어서 말릴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원룸 등의 환경에서도 유용하다. 가전기기를 사용할 때 전기요금의 부담도 생각할 수 있는데, 한 달 내내 사용해도 1,800원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더욱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올 여름은 미니 제습기로 뽀송뽀송하게 지내보면 어떨까?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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