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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도 유해 성분도 없이 완벽 살충,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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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를 잡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기초적인 손바닥으로 때려잡는 방법부터 모기채 사용, 모기향 사용, 전자 모기향, 포충기 등 정말 무수히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중에서도 손바닥이나 모기채는 사람이 내내 신경을 집중하고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장시간 적용할 방법은 아니다. 나머지 방법은 그냥 놔두면 따로 신경 쓸 것도 없으니 편하지만, 모기향은 냄새도 나고 몸에 좋지 않은 성분에 대한 걱정도 있으며 고압 전기를 이용하는 포충기는 모기가 잡힐 때 나는 소리에 아기나 반려동물들이 놀랄 수도 있다.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 HMT-L83은 유해 성분도 없으면서 전기 감전이나 시끄러운 소리도 없어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34,900원

캠핑 랜턴 스타일의 디자인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는 흰색 박스 앞면에 제품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고, 제품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한 내용이 함께 인쇄되어 있다.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의 박스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 본체와 충전 케이블, 사용 설명서가 제공되며, 작은 원통형 플라스틱 하나가 함께 제공된다.

▲구성품

제품의 외형은 캠핑용 랜턴이 연상되는 모양새로, 위아래 길이가 긴 육각형이지만 윗부분은 가운데가 뚫려있다.

▲캠핑 랜턴 느낌의 디자인

뚫려있는 부분의 제일 윗부분에는 흰색 반구형 플라스틱이 부착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모기 유도 램프다.

▲상단에 반구형 모기유도 램프가 부착되어 있다

본체의 가운데 부분에는 타원형 버튼이 하나 있다. 이 버튼은 전원 버튼으로, 전원을 켜고 끄는 것 이외에 별다른 조작이 필요치 않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 아래쪽에는 흰색 타공망으로 막혀있는데, 이 안쪽이 모기 포집상자이다.

▲하단의 모기 포집 상자

뒷면에는 앞쪽의 전원 버튼이 있는 위치에 충전 포트와 LED 인디케이터가 있다. 충전 포트의 규격은 5핀 마이크로 USB B타입이다.

▲5핀 USB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다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의 바닥면에는 가장자리 네 군데에 밀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가운데 부분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열 수 있어서 포집상자를 비울 때 사용한다.

▲바닥면을 열어서 포집상자를 비울 수 있다





UVA와 이산화탄소의 이중 유도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를 사용하려면 우선 내장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 함께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붉은색 LED가 켜지며, 충전이 완료되면 LED 색깔이 푸른색으로 바뀐다. 충전 시간은 약 3시간이며, 완충 후 사용 시간은 약 6~7시간가량이다. 충전이 완료된 후 케이블을 제거하고 사용해도 되며, 충전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로 써도 무방하다.

▲완충 후 6~7시간 가량 사용 가능하며, 유선으로도 쓸 수 있다

사용 전 또 한 가지 준비할 것이 있는데,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되는 납작한 원통이 등장할 차례다. 이 작은 통 안에는 모기 유도약이 들어있는데, 모기가 좋아하는 이산화탄소로 만든 고체 향이다. 원통의 뚜껑을 열고 안쪽의 은박 테이프를 제거한 뒤에 다시 뚜껑을 씌우고 사용하면 된다. 모기 유도약은 한 개로 약 2~3개월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기본 제공되는 모기 유도약

모기 유도약은 뚜껑 반대편의 양면테이프를 이용해서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의 모기유도램프 아래쪽 벽면에 부착해주면 된다.

▲모기 유도약은 유도램프 아래쪽에 부착해주면 된다

전원을 켜면 모기유도램프에서 벌레들이 좋아하는 315~400㎚ 파장의 푸른빛이 켜져 벌레를 유인하며, 안쪽에 부착한 모기 유도약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도 함께 모기를 유혹하게 된다. 램프는 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수명이 길어 중간에 교체해줄 필요가 없다.

▲수명이 긴 LED 램프 사용

그렇다면 램프와 모기 유도약으로 가까이 온 모기를 어떻게 잡는 것일까? 일반적인 포충기에 쓰이는 강한 전기가 흐르는 철망도 없는데 말이다.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에는 팬이 내장되어 있어서 유도램프 아래로 날아온 모기가 아래쪽으로 빨려 들어가 포집상자에 갇히게 된다. 내장 팬은 2000rpm의 회전수에 7엽 날개로 조용하면서도 강력하게 모기를 빨아들이며, 잡힌 날벌레는 2~3시간 내에 건조되어 저절로 죽게 된다. 팬의 회전 소음이 32dB 수준으로 굉장히 낮기 때문에 수면에도 방해가 되지 않는다.

▲소음도 상당히 적은 편이다

제원표





소리 없이 조용하게,

유해 성분 없이 안전하게

▲유해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

전기를 이용한 포충기에 벌레가 닿는 순간 빠직~ 하는 소리에 희열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근처에서 연달아 감전되는 소리가 들리면 조금은 불편할 수도 있다. 특히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힘들게 재웠는데 갑자기 찌직 소리와 함께 아기가 깨버린다면 정말 낭패다.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는 유선으로도 쓸 수 있고 무선으로도 쓸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들 수 있으며, 소리 없이 조용하다는 것도 정말 중요한 특징이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점은 화학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감전이 될 요소도 없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캠핑이나 야외에서도 유용하지만, 수험생이나 아기가 있는 가정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더욱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캠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유용하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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