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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에 최대 18일 사용 가능한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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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가 조금씩 대중화되면서 이 시장도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 다양한 기능에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한 고가의 제품군과 기능을 최소화하고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한 보급형 제품군으로 나뉘고 있어서 초기의 고가 일색이었던 시장에 유연성이 더해져 좀 더 부담 없이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고픈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격대뿐만 아니라 용도도 다양하게 나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적합한 기능과 디자인의 제품군 외에도 운동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필요한 기능을 갖춘 제품군도 많이 출시되고 있다. 어메이즈핏의 신형 스마트워치인 티렉스 프로 역시 아웃도어 활동이나 운동에 최적화된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188,000원

아웃도어 스타일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Amazefit T-Rex Pro)는 블랙과 블루, 그레이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박스 패키지는 밝은 아이보리색의 박스가 동일하게 사용되었으며, 박스 앞면에 인쇄된 티렉스 프로의 외형 사진은 안에 들어있는 제품의 색상과 동일한 색상의 모델 이미지가 사용되어서 박스 패키지만 보더라도 어떤 색상이 들어있는지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리뷰에서는 그레이 컬러 모델이 사용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박스 패키지

박스를 열면 안에 박스가 또 하나 들어있고, 내부 박스를 열면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가 드러난다. 구성품으로는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박스 안에 또 하나의 박스가 들어있다

▲충전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로 이루어진 간략한 구성품

처음 박스를 개봉하면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 앞면에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어서 마치 전원이 켜져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단지 사용 전 디스플레이를 보호하기 위한 용도이니 제거해야 한다.

▲앞면에 워치 페이스가 인쇄된 보호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기본적인 디자인은 우레탄 밴드를 장착한 아웃도어 스타일 시계를 떠올리게 한다. 밴드는 투톤으로 되어있는데, 색상만 두 가지가 적용된 것이 아니라 가장자리는 실리콘이 사용되었고 가운데 부분은 폴리우레탄이 적용되어 견고함을 더했다.

▲스포티한 스타일

원형의 디스플레이 가장자리에는 금속 베젤이 씌워져 있는데, 사실 폴리카보네이트에 메탈 느낌의 스프레이 공정을 거쳐 가벼우면서도 강인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베젤의 12시와 6시, 3시와 9시 위치에는 푸른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데, 블랙과 블루 모델에는 붉은색 표시가 사용되었다.

▲베젤은 금속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금속은 아니다

본체의 오른편 측면에는 두 개의 원형 버튼이 있다. 위쪽은 선택 버튼이고, 아래쪽은 뒤로 가기 버튼으로, 베젤에 SELECT와 BACK으로 표시되어 있다. SELECT 버튼은 전원 버튼으로도 사용되어 2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며 12초간 길게 누르면 전원을 끌 수 있다.

▲우측에 있는 SELECT와 BACK 버튼

반대편 측면에도 동일한 원형 버튼 두 개가 있는데, 각각 UP과 DOWN으로 표시되어서 메뉴를 이동할 때 사용된다.

▲좌측에 있는 UP과 DOWN 버튼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는 묵직해 보이는 외형과는 다르게 밴드 포함 무게가 60g이 채 넘지 않아 정말 부담 없이 가볍게 착용하고 활동할 수 있다.

▲굉장히 가볍다






마그네틱 방식 층전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뒷면은 심박 측정 센서 등 다양한 센서가 모여있다. 센서의 위와 아래에는 금속 접점이 하나씩 있는데, 본체의 충전에 사용된다.

▲후면의 센서와 충전 접점

시계 밴드는 약 26㎜로 표준 규격과 거의 동일하지만, 일반적인 형태와는 달라서 전용 밴드만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육각나사를 이용해 고정하는 방식도 특이하다.

▲밴드는 육각나사로 고정되어 있다

충전 케이블은 USB 타입으로, 반대쪽 끝은 타원형으로 되어있다. 충전 연결 부분을 뒤집어보면 두 개의 포고핀이 시계 뒷면의 충전 접점과 연결되는 방식이다.

▲기본 제공되는 충전 케이블

▲두 개의 포고핀을 통해 충전이 이루어진다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충전기는 방향성이 있는데,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서 거꾸로 연결하면 밀어내어 부착되지 않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연결하면 가까이 대기만 해도 자동으로 정확한 위치에 부착된다.

▲마그네틱 충전방식을 채택했다

충전이 진행되는 동안은 화면에 시간과 날짜, 충전 진행 상태 등이 표시된다.

▲충전 시 표시되는 시간과 충전 상태

혈중 산소 포화도에 기압까지 측정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를 사용하려면 우선 스마트폰과의 연결이 필요하다. 연결을 위해서 전용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화면에 나타나는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앱 스토어에서 Zepp을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앱 설치 후 계정을 생성하고 로그인하면 연결할 기기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이때 ‘시계’를 선택한 후 워치 유형 선택에서 ‘QR 코드가 있는 워치’를 고르고 시계 화면에 표시된 QR 코드를 스캔해주면 페어링을 진행할 수 있다.

페어링이 완료되면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시간 확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이 제공되는데, 심박 측정은 실시간으로 계속 진행되며 스트레스,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심박 측정 화면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화면

앱의 메인 화면에는 오늘 걸은 걸음 수와 소모 칼로리, 수면 시간이 상단에 표시되며, 그 아래로 스트레스, 심박수, PAI, 수면 점수 등이 표시된다. 각 항목을 터치하면 좀 더 상세한 분석을 확인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워치 페이스는 총 5종으로 다소 적은데, 스토어에서 확인해보면 훨씬 더 다양한 종류의 워치 페이스를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는 기압 센서와 지자기 센서 등도 탑재하고 있어서 심박 측정 센서와 혈중 산소 포화도뿐만 아니라 기압과 고도, 방향 등도 확인할 수 있다.

▲기압과 고도 측정 화면

▲나침반 실행 화면

제원표





밀스펙과 100미터 방수,

최대 18일의 사용 시간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는 15가지 밀리터리 등급 테스트를 거친 일명 밀스펙을 갖춰 70도의 내열성과 -40도의 내한성, 240시간의 방습성, 충격 내성 등을 갖추었으며, 96시간의 염수 분무 내성까지 갖춰 바닷물에도 견딜 수 있다. 또한 4가지 위성 항법 장치를 지원해 빠르고 정확하게 위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10ATM 등급의 방수로 최대 100m의 물속에서도 침수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여기에 100종 이상의 운동을 측정할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운동 결과를 수집할 수 있다. 물론 스마트워치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알림 기능이나 음악 컨트롤, 일정 확인 등의 기능은 당연히 갖추고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8일까지 배터리 걱정 없이 쓸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처럼 기능과 디자인까지 모두 겸비하고 있으면서도 프리미엄급 스마트워치에 비해 훨씬 부담 없는 금액으로 책정되어서 가성비까지 갖추었다는 점이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최대 18일까지 사용 가능한 어메이즈핏 티렉스 프로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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