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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충기와 전기 모기채가 하나로,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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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다. 벌써 반팔 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었으며, 한낮에 길을 걷다 보면 아이스크림이나 시원한 아이스 음료가 떠오를 정도다. 이렇게 여름과 함께 불청객인 파리와 모기 역시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했다. 슬슬 전기 모기채를 꺼낼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다. 전기 모기채는 날아다니며 나를 위협하는 날벌레를 처리하기 딱 좋지만, 내내 손에 쥐고 지켜봐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는 전기 모기채에 포충기 기능까지 더해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34,900원

안전한 전기 모기채

박스 패키지만 보면 전기 모기채라는 느낌이 확 오지는 않는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 PG-HC01은 흰색 상자 앞면에 제품 사진이 인쇄되어 있다.

구성품은 모기채 본체와 거치대, USB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로 이루어져 있다. 거치대가 거의 본체에 준하는 크기이기 때문에 눈길을 끈다.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 본체는 흔히 볼 수 있는 전기 모기채와는 조금 다르다. 우선 타원형이 일반적인 헤드 부분은 원형으로 되어있으며, 손잡이가 일반 전기 모기채보다 짧다.

손잡이는 각진 모서리 하나 없는 원기둥 형태로 되어있어서 그립감은 우수해 보인다.

손잡이와 헤드가 만나는 부분에는 버튼과 스위치가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버튼은 원형으로, 번개 모양이 새겨져 있다.

손잡이 측면에 있는 스위치는 3단으로, 전원을 뜻하는 1과 0 및 전등 그림이 표시되어 있다.

모기채 헤드 부분에는 촘촘한 전류망을 사이에 두고 앞뒤로 안전망이 씌워져 있어서 실수로 손에 닿는 경우에도 감전을 막아준다.





거치대에서 간편 충전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의 거치대는 납작한 원통형에 두 개의 다리가 나와있어서 세워놓을 수 있는 구조이다. 거치대의 앞면 윗부분은 둥글게 파여 있고, 가운데 부분에는 대나무를 형상화한 듯한 녹색 망이 자리잡고 있다. 녹색 망 뒤편으로 두 줄의 LED 바가 부착되어있는 것도 볼 수 있다.

치대의 윗면을 보면 녹색 망은 동일하지만 위쪽에 파여있는 부분도 없고, 아래쪽에는 충전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다르다.

충전 단자는 USB C타입으로, 스마트폰의 충전 케이블을 공유할 수 있다. 충전 단자 바로 옆에는 자그마한 LED 인디케이터도 보인다.

거치대 안쪽을 살펴보면 네 개의 포고핀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핀의 용도는 무엇일까?


거치대에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 본체를 집어넣었을 때 닿는 부위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았다. 모기채의 제일 윗부분을 보면 네 개의 금속 접점이 있어서 거치대에 거치했을 때 본체에 내장된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용도임을 짐작할 수 있다.


포충기 모드까지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를 사용하려면 먼저 충전 과정을 거쳐야 한다. 거치대 후면의 충전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녹색 LED가 켜진다. 이 때 모기채를 거치대에 거치하면 붉은색 LED로 바뀌는데, 충전이 완료되면 다시 녹색으로 바뀐다.

충전이 완료된 후 모기채의 측면 스위치를 1로 전환한 후 앞쪽의 둥근 버튼을 누르면 버튼에 푸른 LED가 켜지면서 전류망에 전기가 흘러 모기나 파리 등 날벌레를 잡을 수 있다.

충전을 위해 거치대에 본체를 거치할 때 손잡이 측면의 스위치를 전구 표시 모양으로 바꿔주면 포충기 모드가 켜지는데, 거치대 안쪽에 있는 LED 바에서 모기가 좋아하는 360~400nm 파장의 빛이 나와 모기를 유인하게 된다.

내장된 LED 바는 거치대 뒷면에도 있기 때문에 앞뒤로 모기를 유인해 방향성 없이 더욱 빨리 모기를 잡을 수 있다.

이렇게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사용할 수도 있지만,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는 이름에서처럼 ‘무선’이 강조된 제품이다. 즉, 본체가 충전된 상태라면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도 포충기 모드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실내에서는 큰 상관이 없겠지만 캠핑이나 낚시 등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전원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서 무선 기능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제원표





집에서도 야외에서도

모기와의 전쟁 끝!


잠귀가 밝아 모기가 날아다니면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라면 전기 모기채는 필수 요소로 여겨질 것이다. 벽이나 바닥 등 어딘가 앉아있어야만 잡을 수 있던 일반 모기채에 비해 전기 모기채는 날아다니는 벌레도 공중에서 스치기만 해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유용하며, 압력으로 때려잡는 것이 아니어서 벌레의 터진 잔해를 치우거나 모기에서 묻어난 피를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하지만 꼭 사용자가 깨어있어야 하고, 손에 쥐고 직접 휘둘러 잡아야 한다는 점에서 포충기가 아쉽기도 했는데,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는 전기 모기채에 포충기 기능이 합쳐져 모기를 직접 유인해 잡기 때문에 잠을 잘 때에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너무나 만족스럽다. 올 여름에는 전기 모기채와 포충등 기능을 모두 갖춘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로 꿀잠을 자보면 어떨까?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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