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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밴드 가격에 심박수와 수면상태까지 측정해주는 스마트워치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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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처음 선보인 후 한동안은 여전히 피처폰 사용자들이 훨씬 많았고, 스마트폰이 지금처럼 대중화에 성공하게 될 것을 예견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스마트워치가 처음 선보였을 때에는 스마트폰의 빠른 대중화를 경험했던 다수의 사용자들이 마찬가지로 빠르게 대중화될 것으로 내다봤지만, 몇 가지 걸림돌이 있었다. 바로 짧은 배터리 시간과 비싼 가격. 이러한 단점 때문에 스마트워치보다 오히려 스마트밴드가 더 인기를 끌기도 했는데, 최근 두 단점을 해결한 스마트워치가 조금씩 선보이고 있다.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도 그중 하나다.

64,900원

네모난 시계 화면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는 정육면체보다 약간 납작한, 딱 시계상자 크기의 패키지에 담겨있다.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베이지가 있는데, 리뷰는 베이지로 진행되었다. 박스 색상은 각 제품 색상과 같은 톤으로 되어있으며, 앞면에 제품 사진이 인쇄되어 있다. 박스를 열면 안쪽 박스에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본체가 비닐에 씌워진 채 끼워져 있다.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박스 패키지

▲통일된 색상이 눈에 띈다

내용물은 간단하다.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본체와 충전 스탠드,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전부다. 물론 더 이상 필요한 것도 없기 때문에 딱 적당한 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간략한 구성품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의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하다. 애플워치처럼 화면은 사각형이며, 디스플레이의 크기는 1.4인치이다. 앞쪽 디스플레이 부분을 제외한 본체의 측면과 밴드는 같은 색상으로 되어있다.

▲사각 디스플레이를 갖추었다

애플워치가 버튼과 원형 디지털 크라운을 탑재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는 측면에 하나의 버튼만 탑재하고 있다.

▲측면에 있는 버튼

밴드의 길이 조절 부분은 일반적인 시계의 밴드와 마찬가지로 버클을 이용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밴드의 색상이나 밴드 루프뿐만 아니라 버클까지도 모두 색상이 통일되어 있는 점이 상당히 깔끔하게 느껴진다.

▲밴드와 버클까지 통일된 색상이 사용되었다





탁상시계로 변신하는

충전 스탠드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본체 뒷면에는 가운데에 심박 측정 센서가 있으며, 그 아래쪽으로 두 개의 원형 금속 부분이 보인다.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는 이 두 개의 금속을 통해 내부의 배터리를 충전한다.

▲후면에 있는 심박 센서와 충전 접점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의 밴드는 러그와 스프링 등이 없이 독자적인 방식으로 본체에 연결되는데, 뒷면에서 보았을 때 밴드의 끝부분에 있는 타원형 버튼을 누르면서 밴드를 잡아당기면 분리된다. 밴드의 가장 넓은 부분은 약 22㎜가량 되지만, 표준 규격이 아니기 때문에 밴드를 교체하려면 전용 밴드를 사용해야 한다.

▲분리 가능한 전용 밴드

버클이 있는 위쪽 밴드를 분리하면 숨겨져 있던 작은 구멍이 드러나는데, 아마도 내장된 기압계를 위한 것으로 보인다.

▲밴드를 분리하면 기압 센서용 구멍이 보인다

충전은 전용 충전 스탠드를 사용해야 하는데, 접점이 본체 중앙에 있지 않기 때문에 접점과 충전 스탠드의 포고핀을 같은 방향으로 연결되도록 끼워주면 된다.

▲전용 충전 스탠드

충전 중에는 배터리 충전 상태와 시간이 화면에 표시되어 충전 진행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가볍게 끼워서 충전할 수 있다

충전 스탠드는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본체를 옆으로 세워서 충전할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는데, 이 방향으로 설치하게 되면 시계 화면에 표시되는 시간과 배터리 잔량 역시 회전해서 표시되기 때문에 탁상시계로 활용할 수도 있다.

▲세워서 충전하면 탁상시계로 변신

심박 측정, 수면 측정, 기압 측정까지

충전이 완료되었으면 사용 전에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에는 Xiaomi Wear Lite 앱을 설치해야 하는데, 스마트폰 연결 전에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의 화면에 나타나는 QR코드를 인식시키면 곧바로 앱스토어로 연결된다. 앱을 설치한 후 로그인을 해야 하며, 건강 측정 기능을 위해 사용자의 성별과 생년월일, 신장과 체중 등을 입력해준다.

▲가입과 기본적인 정보 입력이 필요하다

정보 입력이 완료되면 내 상태 화면으로 시작되는데,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연결을 위해 하단의 프로필 탭으로 이동해야 한다. 프로필 탭에서 장치 추가 + 버튼을 누른 후 Mi Watch Lite를 선택해준다.

▲내 프로필에서 장치를 추가해야 한다

다음은 주변의 기기를 검색해서 장치가 인식되면 선택한 후 약관 동의 및 몇몇 연결 과정을 거치면 장치 추가가 완료되고 간단한 사용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다.

▲장치 추가 후 간략한 사용 설명이 진행된다

장치 연결이 완료되면 프로필 탭에서 연결된 기기의 배터리 정보와 설정된 워치 페이스가 표시되며, 앱 알림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앱에서 워치 페이스 항목을 선택하면 기본 제공되는 다섯 가지의 워치 페이스가 표시되며, 온라인 항목을 누르면 훨씬 더 다양한 워치 페이스를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워치 페이스는 온라인 탭에서 훨씬 다양하게 제공된다

스마트폰과의 연동 후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에서는 심박수를 측정하거나 수면 점수를 확인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재생한 음악을 컨트롤하거나 소모 칼로리 확인, 걸음수 확인 등이 가능하다.

▲측정된 심박수를 표시해주는 모습

또한 시계 화면에서 측면의 버튼을 한 번 누르면 운동 측정과 호흡, 나침반, 대기압 측정, 알람 설정, 스톱워치, 휴대전화 찾기 등의 다양한 워치 앱을 실행해 사용할 수도 있다.

▲운동 측정과 호흡, 나침반 등 다양한 워치 앱이 제공된다

측정된 운동 정보나 칼로리 소비 정보, 수면 정보, 심박 측정 정보 등은 앱의 상태 탭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항목을 선택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운동 탭에서는 야외 달리기와 트레드밀, 걷기, 야외 사이클링 등 네 가지 운동을 진행할 수도 있다.

▲운동 기록과 수면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원표





이제 고민 말고 스마트워치로

▲가성비가 뛰어나다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는 35g의 무게로 이름처럼 라이트하지만, 기능은 그렇게 가볍지 않다. 심박 센서부터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 지자기 센서, 주변광 센서, 기압계 등 다양한 센서를 갖추고 있으며, GPS도 내장해 스마트폰 없이도 운동 중 위치 기록을 저장할 수 있다. 또한 5ATM의 방수 등급으로 땀이나 비 걱정 없는 정도가 아니라 스노클링이나 수영까지도 할 수 있다. 배터리 소비도 상당히 적어서 2시간의 충전만으로도 최대 9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서 매일 충전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이렇게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스마트밴드보다 조금만 욕심을 부리면 살 수 있는 6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책정되어서 주머니의 부담까지 해결해주고 있다. 이 정도면 스마트밴드를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샤오미 미워치 라이트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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