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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필터로 한 번, 자외선으로 한 번 더 정화하는 미니 공기청정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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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심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이제 머지않아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슴이 벅차올랐는데, 기상예보를 보니 엄청난 미세먼지가 몰려오고 있다. 집 밖에서는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서 미세먼지를 막으면 되겠지만, 집에서까지 마스크를 쓰고 생활하기는 어렵다. 그래서 요즘은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벽과 문으로 분리되어 있는 구조상 방마다 하나씩 공기청정기를 두는 것이 효과적이다.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는 360도 공기 순환에 자외선 살균 기능까지 더해 실내 공기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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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도 공기 순환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DAP-01은 흰색 박스 앞면에 커다랗게 제품의 외형이 인쇄된 패키지를 사용하고 있다. 구성품으로는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본체와 전원 어댑터, 그리고 사용 설명서가 제공되고 있다. 전원 어댑터는 12V 0.5A의 출력 사양을 갖추고 있다.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DAP-01의 박스 패키지

▲12V 0.5A의 전원 어댑터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본체는 전체적으로 화이트 단일 컬러로 되어있어서 상당히 깨끗한 느낌이다. 기본적으로 사각 기둥 형태를 취하고 있지만, 측면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고 둥글게 처리되어서 부드러운 원기둥의 느낌도 있다.

▲부드러운 사각기둥 형태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은 중심부를 기준으로 아래쪽에 무언가 내부가 비치는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본체의 측면부 대부분은 타공망으로 씌워져 있으며, 이 타공망을 통해 안쪽의 필터가 보여지기 때문이다.

▲측면 대부분이 타공망으로 씌워져 있다

흰색으로 도색된 타공망은 측면 네 곳을 모두 덮고 있기 때문에 360도로 주변 공기를 빨아들여 먼지를 걸러낼 수 있다.

▲360도 타공망으로 외부 공기를 빠르게 빨아들인다





대용량 원통형 필터 채택

측면은 앞쪽과 좌우 모두 동일한 모양이지만 뒷면만 다르다. 측면을 감싼 타공망 양 끝이 만나는 지점에는 스위치와 전원 연결 포트가 세로로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다. 전원 연결 포트 아래쪽에는 KC인증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DAP-01의 후면부

뒷면에 있는 스위치는 주 전원 버튼으로,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고 이 버튼을 켜주어야 작동시킬 수 있다.

▲후면에 전원 스위치와 어댑터 연결 단자가 있다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본체 상단에는 컨트롤 패널이 위치해 있다. 컨트롤 패널에는 전원 버튼이 왼편에 있고, 오른편에는 음이온 버튼과 UV 램프 버튼, 터보 모드 버튼이 세로로 나열되어 있다.

▲상단의 컨트롤 패널

본체를 뒤집어보면 가장자리 네 군데에 미끄러짐을 방지하는 고무 다리가 부착되어 있으며, 가운데 부분에는 돌리기 편한 손잡이가 있다.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DAP-01의 바닥면

바닥면의 손잡이를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서 들어 올리면 분리가 가능한데, 손잡이 부분이 필터 커버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필터 커버는 필터와 일체형이기 때문에 필터를 교체하게 된다면 필터 커버도 함께 교체되는 구조다. 필터는 상당히 큼직한 원통형으로, 직경이 약 125㎜이며 높이는 120㎜가량이다.

▲원통형 대형 필터가 적용되었다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의 필터는 프리필터와 헤파필터로 이루어져 있고, 필터 안쪽 면에는 카본필터가 부착되어 있어서 총 3중 필터로 구성되어 있다. 헤파필터는 H-13 등급으로, PM2.5 초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99.97% 걸러준다.

▲3중 구조의 필터

필터를 제거한 내부를 들여다보면 커다란 팬이 있으며, 가운데는 자그마한 녹색 기판이 자리 잡고 있다.


▲필터를 제거한 본체 내부

중심부에 있는 이 작은 녹색 기판에는 자외선(UV) LED가 부착되어 있다.

▲본체 안쪽에 자외선 LED가 설치되어 있다

자외선으로 한 번 더 정화

전원을 연결해주고 뒷면의 주 전원 버튼을 켜면 짧은 비프음이 나면서 대기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 상단 컨트롤 패널의 전원 버튼을 누르면 푸른색 전원 LED가 켜지면서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가 작동되기 시작한다. 전원이 켜진 후 오른편의 Vita-Ion 버튼을 누르면 음이온이 방출되는데, 3평방미터당 100만 개의 음이온이 방출되어 공기 중의 유해세균을 없애고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준다.

▲터치 방식의 컨트롤 패널

UV 버튼은 자외선 살균 기능을 켜고 끄는 버튼으로,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필터를 거쳐 정화한 후 내부에서 자외선으로 한 번 더 정화하고 내부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 작동 중에는 UV 램프가 켜지는 것이 보이지 않지만, 내부에서는 푸른색의 UV LED가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단, 자외선은 피부나 눈 등 인체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니 직접 바라보지 않는 것이 좋다.

▲작동 중인 자외선 LED

마지막으로 터보 모드 버튼이 있는데, 내부 팬의 회전 속도를 높여 소음은 증가하지만 실내 공기질이 많이 나쁠 경우 빠르게 공기를 흡입해 정화해주기 때문에 터보 모드를 활용해주면 된다.

▲실내 공기가 나쁠 경우 터보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제원표





2중 정화로 더욱 안심되는 공기청정기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는 작고 가벼운 크기에 3중 필터로 초미세먼지까지 99.97% 걸러주며, 음이온 방출로 불쾌한 냄새를 제거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여기에 자외선 살균 기능까지 추가해서 필터로 걸러낸 공기를 한 번 더 정화해주기 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모드에서는 소음이 적어서 학습이나 업무,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으며, 빠른 정화가 필요할 때에는 터보 모드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다용도로 쓸 수 있다. 가전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전기요금도 신경이 쓰이기 마련인데,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는 소비전력이 낮아 하루 8시간 사용 기준으로 월 500원의 부담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필터와 자외선으로 2중 정화하는 디셈 에어파인더 공기청정기 DAP-01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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