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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W 강력 출력에 타이머 기능까지 갖춘 미니 인덕션 레인지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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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는 전기를 사용하는 그릴이 하나 있다. 대부분의 요리는 주방에 있는 가스레인지에서 하지만, 삼겹살이나 목살, 갈비 등을 구워 먹을 때는 식탁에서 전기 그릴을 이용해 구우면서 먹기도 한다. 하지만 불판을 교체하기도 힘들고, 사용 전에 그릴 아래에 물을 채워놔야 하는 등 준비도 번거롭다. 그래서 가끔 예전에 쓰던 부루스타를 꺼낼까 하는 고민도 하게 된다. 이럴 때 집에 자그마한 1구 인덕션 하나 있으면 프라이팬이나 웍으로 훨씬 더 간편하게 조리하면서도 부탄가스를 챙길 필요도 없고 뒷마무리도 훨씬 간단하지 않을까?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은 식탁에서나 전원이 제공되는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 레인지다.

49,800원

터치 버튼과 조그 다이얼의 조합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은 검은색 박스에 담겨있는데, 앞쪽에는 인덕션의 외형이 인쇄되어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민트 두 가지인데, 색상마다 인쇄된 본체 색이 다른 박스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앞면에는 화이트, 뒷면에는 민트가 인쇄되어 있고 옆면에 어떤 색상이 들어있는지 스티커로 표기해두었다.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의 박스 패키지

내용물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 본체와 사용 설명서가 전부다. 물론 내용물 손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티로폼은 함께 들어있다.

▲본체와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은 이름에도 정확하게 강조하고 있듯이 원형이다. 측면에는 화이트 또는 민트 색상이 적용되어 있지만 상판은 모두 동일하게 블랙이다.

▲슬림한 스타일의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

측면의 중심부에는 커다란 다이얼이 있고, 그 양쪽으로 전원 표시와 시계 표시가 인쇄되어 있다. 다이얼의 앞면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는데, 단순히 디자인이 아니라 LCD 표시창이 내장되어 있다. 좌우 전원 및 시계 표시는 전원 버튼과 타이머 버튼으로, 물리적인 버튼이 아닌 터치 방식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터치 버튼 사이에 있는 조그 다이얼

다이얼과 버튼이 있는 반대편 뒤쪽에는 배기구가 집중적으로 위치해 있다.

▲뒷부분에 있는 배기구는 막히지 않도록 한다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 본체를 뒤집어보면 바닥면에는 KC인증 정보 스티커와 에너지소비효율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고, 원형의 그릴 모양 타공부가 있다. 이 원형 안에는 쿨링팬이 내장되어 있어서 내부에서 발생되는 열을 배기구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바닥면에는 내장된 쿨링팬이 보인다





9단계 조절과 타이머까지

상판은 세라믹 글라스로 되어있기 때문에 흠집이 잘 나지 않고 세척이 편리하다. 상판에는 기하학적 무늬가 그려져 있는데, 그 모양이 가스버너의 화력을 집중시켜 효율을 높여준다는 철망과 비슷해 뭔가 화력이 집중될 것 같은 느낌이다.

▲세라믹 글라스로 된 상판

상판에는 사용 시 유의사항이 적혀있는데, 사용 중이나 사용 직후 상판이 뜨거우니 주의하라는 문구와 함께 경고 이미지도 인쇄되어 있다. 불꽃이 보이지 않는 인덕션이라고 해도 사용 중에는 온도가 올라가니 조심해야 한다.

▲상판에 주의 문구와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다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은 이름에 미니가 들어가지만 아주 자그마한 크기는 아니다. 두께는 슬림하지만 상판은 제법 넓어서 널찍한 프라이팬이나 냄비를 올려놓기에도 안정적이다. 대략의 상판 크기는 30㎝가량인데, 손을 올려놓은 모습을 보면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상판이 생각보다 넓어 안정적이다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면 짧은 비프음이 한 번 울리고 전원 버튼이 점멸하면서 다이얼의 LCD 표시창에 –– 표시가 나타난다. 이때 전원 버튼을 한 번 터치해주고 다이얼을 돌리면 작동되면서 강도가 조절된다.

▲대기 상태의 표시창

강도 표시는 P1부터 P9까지 아홉 단계로 표시되는데, P1부터 P6까지는 200W부터 200W씩 증가하며 그 이상은 100W씩 증가해 P9는 1500W로 설정된다. 온도로 환산하면 60℃부터 최대 240℃까지 증가된다.

▲9단계까지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강도 조절을 완료했으면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는데, 다이얼 왼편에 있는 타이머 버튼을 한 번 누르면 LCD 표시창에 숫자 00이 표시된다. 이때 다이얼을 돌리면 1분부터 99분까지 1분 단위로 설정이 가능하다. 타이머까지 설정이 완료되면 LCD 표시창에 남은 시간과 설정 강도가 번갈아 표시되어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LCD 표시창에 E0이라는 글자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상판 위에 용기를 올려놓지 않았거나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없는 용기를 올려두었을 때를 알리는 표시이다.

▲E0은 용기를 올리지 않았거나 사용할 수 없는 용기임을 나타낸다

제원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휴대용 미니 인덕션이

필요하다면

▲불꽃이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은 불꽃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며, 이산화탄소 등의 발생도 없기 때문에 환경이나 인체에도 해가 없다. 또한 버튼과 다이얼을 조합해야 작동이 되고 상판에 아무것도 올려놓지 않은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바로 인식해 자동으로 꺼지는 데다 온도 센서와 온도 휴즈를 내장해서 지나치게 높게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과열방지 설계를 추가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슬림하고 무게가 가벼워서 보관이 편리하며, 휴대도 용이해 전기가 공급되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지고 가서 사용할 수 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휴대나 보관 시 본체를 담을 수 있는 파우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인데, 뛰어난 가성비까지 감안하면 충분히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성도 높은 보랄 더 셰프 미니 원형 인덕션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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