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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어깨/다리 싹 풀어주는 전동 미니 마사지건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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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알리는 절기인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은 바깥 활동을 활발하게 하기에는 추운 날씨다. 날씨와 함께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더더욱 꺼려져 오랜 시간 실내에 머무르니 온몸이 찌뿌둥하다. 특히 올 겨울은 눈도 많이 와서 바닥이 미끄러워 조심조심 걷다 보면 근육이 경직되고 뻐근해지기 쉽다. 이럴 때 요즘 유행하는 마사지건 하나 있으면 온몸이 시원하게 풀릴 것 같다.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은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사용해도 부담 없을 정도로 작고 가벼운 마사지건이다.

29,800원

USB C타입 충전 단자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 HZM-01은 미니라는 이름답게 박스 패키지도 자그마한 편이다. 흰색 박스 앞면에는 제품 이미지와 헤드, 간략한 특징 등이 인쇄되어 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종류가 있는데, 박스 패키지는 화이트 제품이 인쇄된 것으로 공히 사용하는 것 같다.

박스를 열어보면 안쪽에 플라스틱 재질로 틀이 마련되어 있고, 그 안에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 본체와 마사지 헤드 등이 가지런히 끼워져 있다.

구성품으로는 박스를 열었을 때 보이는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 본체와 네 개의 마사지 헤드, 그리고 충전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가 제공된다.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 본체는 원통형 기둥 중간쯤 옆으로 짧은 기둥이 붙어있는 모양으로, 한글 모음 ‘ㅏ’를 생각하면 된다. 리뷰에 사용한 화이트 모델은 단순한 백색이 아니라 펄이 가미된 색상으로, 노즐 부분을 제외한 전체가 모두 동일한 색상과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원통형 세로 부위 중 손잡이가 될 아래쪽은 원통의 양쪽을 살짝 깎아내 그립감을 높였다.

마사지 헤드를 끼우는 노즐 부분은 검은색으로 되어있는데, 이 부분은 작동 시 약간 돌출되었다 들어가기를 반복하면서 움직이게 된다.

손잡이 아래쪽인 바닥면에는 고무 재질로 된 전원 버튼이 있고, 그 아래로 충전 단자가 있다.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의 충전 단자는 USB 타입C 규격을 사용해 스마트폰의 충전기나 케이블을 공유할 수 있다. 전원 버튼 위쪽에는 여섯 개의 구멍이 있고, 충전 단자 아래에도 하나의 구멍이 뚫려있다.





4종 헤드와 6단계 강도 조절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에는 기본적으로 네 개의 마사지 헤드가 제공된다. 가장 크고 둥글면서 폭신한 재질로 된 라운드 헤드는 큰 근육에 적합하며, 쇠뿔 모양의 스파이널 헤드는 이름에서도 바로 알 수 있듯이 척추 마사지에 적합하다. 큼직한 총알 모양에 이름까지도 총알인 불릿 헤드는 관절 부위에 적당하며, 납작한 접시 모양의 플랫 헤드는 모든 부위에 잘 어울린다.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을 사용하려면 우선 충전을 해야 한다.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충전 단자 아래쪽의 작은 구멍에 붉은색 LED가 켜진다. 충전 시간은 약 3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충전이 완료되면 붉은색 램프가 녹색으로 바뀐다.

충전을 완료했다면 적용할 부위에 맞는 적당한 마사지 헤드를 노즐에 끼우고 사용하면 된다. 마사지 헤드는 빈틈이 보이지 않도록 깊게 끼워 넣어야 한다. 이제 전원 버튼을 누르고 사용하면 되는데, 버튼을 약 3초간 길게 눌러야 전원이 켜진다. 전원이 켜지면 전원 버튼 위에 있는 여섯 개의 구멍 중 하나에 푸른색 LED가 켜진다. 이 상태가 1단계로, 1500rpm의 회전으로 근육을 깨우는 용도이다. 이후 전원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푸른색 LED가 하나씩 더 켜지면서 단계가 올라가는데, 최대 단계인 6단계에서는 3200rpm의 빠른 회전으로 고강도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다.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은 마사지 강도에 비해 소음이 상당히 적은 편인데, 커스터마이징한 고출력 브러시리스 모터에 플로팅 모터 서스펜션과 더블 베어링 구동 구조를 적용해 소음을 최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원표





부모님 선물로도 만족

헤이즈만 미니 마사지건은 본체 무게가 365g에 불과하고 크기 또한 손바닥 위에 올려둘 수 있을 정도로 자그마해 휴대성 기준으로 본다면 어떤 마사지건보다 뛰어나다. 크기가 작으면 성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최대 3200rpm의 강력 진동으로 속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기본 제공되는 네 개의 마사지 헤드가 아쉽다면 여섯 개의 마사지 헤드에 파우치까지 제공되는 구성도 있어서 활용도와 휴대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작고 가벼운 것은 휴대성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근력이 부족한 부모님 세대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이번 설이나 효도용로 부모님께 미니 마사지건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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