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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야, TV야? UHD 고화질로 OTT까지 즐기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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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하려면 본체와 모니터가 필수다. 모니터는 단순히 화면을 출력해주는 장치이지만, 사용자가 눈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모니터는 우리가 알던 예전의 단순한 모니터가 아니다. 스마트 모니터로는 할 수 있는 일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다. 심지어 PC 본체가 없어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PC나 노트북에 연결해서 기존의 모니터 기능으로도 쓸 수 있고, 단독으로도 넷플릭스와 같은 OTT 서비스에서부터 문서 작업, 인터넷 서핑 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정말 스마트한’ 모니터이다.

519,000원

독특한 형태의

리모컨 제공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납작한 재활용 상자에 담겨있는데, 모니터의 크기에 비하면 상자의 크기가 작게 느껴진다. 상자를 개봉해보면 모니터 본체가 스티로폼으로 단단하게 포장되어 있고, 그 위에 각종 구성품들이 가지런히 얹어져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의 구성품

케이블은 전원 케이블과 HDMI 케이블 하나씩만 제공된다. TV가 아닌 모니터이며, 내장된 입출력 단자를 감안한다면 크게 문제없는 구성이다.

▲HDMI 케이블이 제공된다

리모컨은 살짝 휘어진 형태로, 크기는 한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슬림한 편이다. 버튼의 구성 또한 상당히 심플하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지만,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TV가 아니라 모니터이기 때문에 리모컨이 복잡할 이유가 없다.

▲전용 리모컨

리모컨에는 AA 배터리 두 개가 들어가는데, 보통 리모컨 뒷면의 작은 배터리 커버를 열고 넣는 것과는 달리 리모컨의 뒷면 전체를 열어서 배터리를 넣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뒷면을 통째로 벗겨서 배터리를 넣는 구조





입출력 단자와

스탠드 설치

모니터 본체의 뒷면은 가운데 부분이 살짝 솟아오르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본체

뒷면의 왼편에는 전원 연결 단자가 있는데, 전원부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는 방식이다.

▲전원부 내장형이라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된다

뒷면 오른편에는 두 개의 HDMI 단자가 있고, 그 옆에 USB 타입C 포트가 하나 있다. USB 타입C 포트는 노트북이나 PC, 모바일 기기를 연결할 때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 등을 충전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HDMI 포트와 USB 타입C 포트

HDMI와 USB 타입C 포트 위쪽에는 세 개의 USB 포트가 있고, 그 위에는 도난 방지용 잠금장치를 연결하는 구멍이 보인다.

▲3개의 USB 포트와 도난방지 홀

모니터 본체의 아랫부분에는 내장 스피커가 자리 잡고 있다. 좌우 양쪽으로 있기 때문에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하단에 스피커가 있다

스탠드는 조립 과정을 거쳐야 한다. 스탠드 받침대와 받침대 연결부를 먼저 끼운 후 받침대 아래에 있는 나사를 드라이버로 조여주면 스탠드의 준비는 끝이다.

▲전용 스탠드

스탠드의 받침대 연결부 뒷부분을 보면 각종 케이블을 모아 정리해주는 홀더가 있다. 일반적으로 케이블 홀더는 스탠드에 직접 구멍을 내서 활용하거나 탈부착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제공되는데,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의 홀더는 고무 재질로 되어있다. 또한 홀더의 한쪽 끝은 받침대 연결부에 고정되어 있고, 반대쪽 끝을 끼워 고정하는 방식이라 케이블을 모두 설치한 뒤에도 한데 모아 정리하기 편리하다.

▲스탠드에 고무로 된 홀더가 부착되어 있다

스탠드 조립이 끝났으면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에 고정하면 된다. 고정은 우선 모니터 뒷면 아래쪽에 있는 홈에 스탠드 연결부를 끼워 넣고, 두 개의 나사를 조여주면 된다.

▲스탠드는 나사 두 개만 조이면 조립이 완료된다

베젤리스 느낌의 디자인

스탠드 조립까지 마친 후 바라본 뒷면은 USB 포트만 뒤쪽을 향해 나 있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준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의 뒷면

본체 뒷면 한가운데 있는 사각형과 네 개의 구멍은 베사 마운트 홀로, 벽걸이나 베사 표준 스탠드, 모니터 암 등에 고정할 때 사용하게 된다. 규격은 100x100이다.

▲100x100 규격의 베사 마운트 홀

전원 케이블은 연결 부위가 ㄱ자로 꺾인 타입이라 연결 시 선이 아래로 처지지 않고 깔끔하게 홀더에 고정할 수 있다.

▲ㄱ자 전원 케이블이 제공된다

앞에서 바라본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베젤이 하단 부분만 남아있는 것처럼 보여서 상당히 세련된 느낌이다.

▲하단만 베젤이 남아있는 듯한 디자인

하단 베젤의 중심에는 삼성 로고가 있는데, 단순히 모양을 위한 로고가 아니라 리모컨 수신부를 품고 있다. 또한 로고 아래쪽에 버튼이 있어서 리모컨 없이도 전원을 켜고 메뉴를 설정할 수 있다.

▲리모컨 수신부

▲리모컨 수신부 하단에 전원 버튼이 숨겨져 있다

OTT 서비스부터

빅스비까지

일반 모니터라면 PC나 노트북을 연결하고 전원을 켜고 그대로 사용하면 되겠지만,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스마트 모니터인 만큼 설정이 필요하다. 초기 설정은 화면에 표시되는 것을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처음에는 무선 네트워크 설정이 진행되며, 스마트 허브 약관 동의를 거쳐 삼성계정 로그인이 진행된다.

▲무선 연결 설정

▲삼성계정 설정

다음으로는 빅스비 설정이 진행되는데, 음성 비서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마이크가 필요하게 되는데,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똑똑하게도 리모컨에 마이크를 내장해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을 누른 채 입 주변에 가까이 대고 사용하면 된다.

▲빅스비도 지원된다

▲음성명령 시 사용하는 리모컨의 마이크 버튼과 내장 마이크

다음으로 모니터 설정 데이터를 삼성계정에 백업하는 설정과 앱 간편 로그인 설정을 거쳐 나만의 스마트 허브 만들기로 기본 설정이 완료된다.

▲스마트 허브 설정

설정이 완료된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의 초기 화면은 스마트 허브가 표시된다. 스마트 허브에는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유튜브, 티빙, 왓챠 등 다양한 OTT 서비스가 기본 설치되어 있으며, 웨이브와 벅스, 유튜브키즈, 페이스북 워치 등이 추천 앱으로 표시되고 있다.

▲스마트 허브 메인 화면

어지간한 영상 및 음악 관련 서비스는 거의 다 있으며, 아직 제공되지 않는 경우 웹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하거나 차후 앱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사용에 불편은 없을 것 같다.

▲넷플릭스 앱이 기본 설치되어 있다

▲왓챠 앱도 기본 설치되어 있다

스마트 허브에서는 외부입력을 선택하거나 화면과 음향, 각종 모드 선택의 간편 설정이 가능하며, 세부 설정을 진행할 수도 있다.

▲간편 설정


▲항목별 세부 설정도 가능하다

Apps에서는 스마트 허브에 설치되어 있는 기본 앱 이외에도 동영상, 스포츠, 정보 등 다양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앱을 설치할 수 있는 Apps

스마트 허브의 앱은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PC의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동일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는 PC 없이 단독으로도 이 모든 환경을 쓸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인터넷 서치 등도 가능하다

앱뿐만 아니라 인터넷 브라우저도 내장하고 있어서 각종 홈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며, 오피스까지 내장하고 있어서 엑셀이나 워드 작업도 PC 없이 가능하다. 뒷면에 있는 USB 포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이 모든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원격 PC 접속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 시 사무실의 PC에 접속해 업무 환경을 그대로 이어갈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를 기본 내장하고 있다

▲원격 PC 접속 기능까지 제공된다





제원표

못하는 게 없는

스마트한 모니터

▲단순한 모니터가 아니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은 이름에서 이미 이야기하다시피 스마트 모니터다. 그냥 단순히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 있어서 스마트 모니터가 아니라 정말 다재다능하기 때문이다. 모니터의 기본 기능인 PC 연결은 물론이고, PC가 없더라도 무선 인터넷만 연결 가능하면 넷플릭스와 왓챠, 티빙과 같은 OTT 서비스부터 인터넷 서핑, 문서 작성까지 모두 가능하다. 여기에 무선 DeX와 탭뷰 등으로 스마트폰과의 연동도 훨씬 편리하며, 32인치 4K UHD 해상도로 선명함까지 제공해 개인 사용자의 업무부터 엔터테인먼트 용도까지 거의 전 영역을 커버해주고 있다. 이 모니터, 정말 못하는 게 뭐지?

▲팔방미인 모니터,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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