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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성 좋은, 초경량 접이식 전동스쿠터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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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 되면 ‘탈것’에 눈길이 간다. 상쾌한 바람을 가로지르며 출퇴근을 하는 상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니, 이쯤 되면 하나 장만해도 될 것 같다. 하지만 전동 킥보드를 사자니 안전이 우려되고, 전기 자전거를 사자니 아침부터 페달을 돌리느라 진땀을 뺄 것 같다. 역시 정답은 앉아서 탈 수 있되, 페달을 굴릴 필요가 없는 전동 스쿠터인 것 같다.

가격 l 569,000원

대기오염 걱정 NO!

친환경 전동 스쿠터

환경에 이로워 대중교통 대체재로도 손색없다

일반 스쿠터가 아닌 전동 스쿠터를 ‘정답’이라고 생각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일단 대기오염을 일으키지 않아 대중교통 대체재로 손색이 없었다. 그리고 125㏄ 이하의 소형 스쿠터도 부담스러울 정도로 작은 키를 가진 기자에게는 소형 스쿠터보다 작은 전동 스쿠터가 딱이었다. 최대속도나 주행거리에 한계가 있긴 했지만, 어차피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가 6㎞에 불과해 그리 신경 쓰이는 부분은 아니었다.

폴딩이 가능해 휴대 및 보관도 간편하다

그런데 이러한 기준으로 여러 전동 스쿠터를 살피던 중에 ‘레이윙 미니’가 눈에 들어왔다. 적당한 가격대에 크기와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고, 폴딩이 가능해 휴대 및 보관까지 용이하니 굳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레이윙 미니는 금세 집 앞에 도착했다.

색상은 펄화이트와 다크그레이 두 가지다

레이윙 미니는 펄화이트와 다크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두 색상 모두 튀는 색상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펄화이트는 트렌디한 느낌이고 다크그레이는 고급스러운 느낌이어서 펄화이트 색상을 선택했다.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다

핸들바에는 디스플레이와 브레이크 레버, 가속 스로틀 레버가 적용되었다

먼저 상단 T자형 핸들바 중앙에는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좌측에는 브레이크 레버가, 우측에는 가속 스로틀 레버가 적용되었다. 그 아래에는 핸들바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핸들 클램프와 이를 접을 수 있는 핸드 폴딩 잠금장치가 장착되었다.

전면에는 Y자형 헤드램프가 탑재되었다

후면에는 X자형 리어램프가 탑재되었다

전면 하단에는 Y자형 헤드램프가, 후면 하단에는 X자형 리어램프가 사용되었다. 이 LED 램프들은 전동 스쿠터의 전원이 켜지면 함께 켜지는데, 주변 온도와 색을 감지해 어두운 곳에서 자동으로 빛을 밝혀준다. 램프의 밝기도 꽤 밝은 편이다. 헤드램프 기준 전방 2m 정도는 무리 없이 시야 확보가 가능해 야간 주행도 문제없다.

전륜에는 8인치 튜브 타이어가, 후륜에는 8인치 솔리드 타이어가 사용되었다

전륜에는 8인치 튜브 타이어가, 후륜에는 8인치 솔리드 타이어가 채택되었다. 서스펜션 역할을 하는 튜브 타이어는 노면으로부터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부드럽게 나아가는 솔리드 타이어는 강한 구동력을 보여준다.

전륜과 후륜 사이에는 일체형 본체가 위치해 있다

USB-A 포트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해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전륜과 후륜 사이에는 일체형 본체가 위치해 있다. 본체의 윗부분에는 전원 버튼과 배터리 표시등이 있어 전동 스쿠터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USB-A 포트가 적용되어 주행 중에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도 있다. 본체의 아랫부분에는 커버가 씌워져 있는데, 커버 안에 들어있는 전원선을 연결해 전동 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다.

하단부 커버를 열면 숨겨져 있던 전원선이 나온다





주행은 쉽고 안전하게

디스플레이에 ‘RAYWING’ 글자가 나타나면 곧바로 주행이 가능하다

레이윙 미니는 4.2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1회 충전으로 약 15㎞를 주행할 수 있다. 전원을 켜면 전원과 배터리 표시등에 불빛이 들어오고, 핸들바의 디스플레이에 ‘RAYWING’이라는 로고가 나타난다. 이는 제품의 전원이 정상적으로 켜졌으며, 곧바로 주행이 가능한 상태라는 의미다.

가속 스로틀 레버를 아래로 당기면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전원을 켠 후에는 킥스탠드를 가로로 젖히고, 안장에 앉은 상태에서 발로 천천히 도움닫기를 하며 앞으로 나아간 다음 가속 스로틀 레버를 서서히 안쪽으로 당기면 된다. 가속 스로틀 레버를 세게 당길수록 속도가 올라가는데, 최고속도가 20㎞/h로 제한되어 있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소프트 스타트 기능이 적용되어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

그뿐만이 아니다. 가속 스로틀 레버 오작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소프트 스타트 기능이 적용되어 가속 스로틀 레버를 당기고 일정 시간이 지나야만 모터가 반응해 속도가 빨라진다. 게다가 브레이크 레버를 잡아당기면 E-ABS 브레이크가 전력을 차단하고, 동시에 기계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타이어의 회전을 멈춰 안전한 제동이 가능하다. 이에 주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친다 해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겠다.

핸들을 낮추고

폴딩 잠금장치를 열면

손쉽게 폴딩이 가능하다

한편 휴대나 보관도 간단하다. 전동 스쿠터를 타지 않을 때는 핸들 폴딩 잠금장치를 풀어 핸들 포스트를 눕히고, 시트 클램프를 당겨 안장을 낮춘 다음 헤드램프 옆면에 있는 접이식 발판을 접으면 간편하게 휴대 및 보관이 가능하다. 보통 이러한 접이식 모빌리티는 폴딩에 많은 힘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레이윙 미니는 폴딩에 많은 힘이 필요하지 않아 여성 사용자들도 혼자 손쉽게 접거나 펼 수 있다.

제원표








작고, 가볍고, 안전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찾는다면

1회 충전으로 최대 15㎞까지 주행할 수 있다

레이윙 미니는 작고, 가볍고, 편안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찾는 이들에게 딱 맞는 전동 스쿠터다. 휴대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에 9.9㎏의 가벼운 무게를 갖춘 데다가 가속 스로틀 레버가 적용되어 힘을 들이지 않고도 최고 20㎞/h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있다. 일단 핸들바에 있는 디스플레이의 역할이 ‘전원이 정상적으로 켜졌다’라고 알려주는 정도에 불과해 현재 속도나 주행거리 등은 확인할 수가 없다. 또한 별도의 경적이 적용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에게 위험 신호를 보낼 수가 없다. 물론 경적을 따로 구입해 설치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제공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바구니와 보관용 가방도 제공된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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