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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톤 프리, 에어팟보다 좋을까?

기사 입력시간 : | 김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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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 버즈는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무난한 품질로 국내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 대중화되는데 성공했다. 애플의 에어팟과 삼성의 갤럭시 버즈가 사실상 이파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후발주자 LG도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과거 넥밴드형 블루투스 이어폰의 유행을 이끌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만큼 LG가 내놓은 블루투스 이어폰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되었던 LG 톤 플러스 프리에 이어 새롭게 등장한 바로 이 제품, LG 톤 프리를 샅샅이 파헤쳐보자.

에어팟 프로 잡겠다는 LG 톤 프리, 정말 좋을까?

크래들 & 이어버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LG 톤 프리

LG 톤 프리는 유광의 화이트, 무광의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다. 크래들의 지름은 5cm 정도로 콤팩트한 편이며 무게 역시 이어버드를 포함해도 50g 남짓이라 가볍다.

USB-C타입 충전 단자가 적용되었다

크래들의 충전은 USB-C타입의 충전 단자를 통해 가능하다.

이어버드의 터치패드가 눈길을 끈다

이어버드는 커널형으로 제작되었으며, 이어버드 아래로 이어지는 스틱에는 터치패드가 적용되어 있다.

마이크는 상단부와 하단부에 각각 하나씩 탑재되었다

마이크는 이어버드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에 각각 하나씩 적용되어 있다. 이어버드의 스틱 부분에도 마이크가 있어 선명한 통화 품질을 기대해볼 수 있다.

센서를 통해 재생 여부를 자동 조절해준다

이어버드의 상부에 위치한 센서는 사용 인식을 통해 자동으로 재생 여부를 조절한다. 재생 도중에 귀에서 이어버드를 빼면 음악 재생이 멈추고, 다시 착용하면 자동으로 이어 재생되는 식이다.

UV 살균 기능을 통해 이어버드를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다

한편, 크래들에는 UV 살균 기능이 탑재되었다. 살균은 UV-C를 통한 자외선 살균법으로 이뤄지며, 이어버드를 크래들에 넣어 유선 충전 시 자동으로 10분간 작동된다. 살균 기능을 통해 이어버드 홀 안쪽의 유해 세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다. 다만, 사진에서 보이는 파란색 LED는 살균 기능과는 관계없는 무드등이다. 살균은 크래들 안쪽에 위치한 살균용 UV LED를 통해 유선 충전 시에만 이뤄진다.

크래들 안쪽에서 확인 가능한 살균용 UV LED





간단한 페어링

무난한 페어링 방법을 지원한다

연결 방법은 여느 블루투스 이어폰과 다르지 않다. 재생 디바이스의 블루투스 탭에서 ‘LG HVS-TFN6’를 찾아 터치하면 페어링이 이루어진다. 최초 페어링 이후에는 케이스만 열어도 자동으로 페어링 과정이 끝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착용감 & 음질은 어때?

커널형으로 제작된 LG 톤 프리, 착용감과 음질은 어떨까?

커널형 이어팁으로 차음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LG 톤 프리에는 ANC 기능, 즉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표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커널형을 채택해 차음성을 높이는 것으로 단점을 보완했다. 인체공학적인 설계에도 힘을 기울였다. 이어버드의 무게중심이 위에서 안쪽으로 향하도록 디자인되어 움직임이 큰 활동 시에도 흔들림 없는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다만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따라 착용했을 때 이어버드의 스틱 부분이 살짝 떠 보이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공간감을 강조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하이엔드 음향기기 전문 제조회사 메리디안과 협업하여 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LG 톤 프리의 음질은 ‘역시나’ 훌륭했다. 특히 이어폰에서 출력된 소리가 귀 안에서만 답답하게 울리는 대신 마치 눈앞의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들려오는 듯한 공간감이 강조되어 있다. 전용 앱을 이용해 다양한 사운드 모드를 조절하는 것도 가능하다.

‘똑똑한’ 전용 앱

전용 앱을 통해 이어버드 유닛의 배터리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 혹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LG TONE Free’가 LG 톤 프리의 전용 앱이다. 이어버드와 스마트폰이 블루투스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에서 앱에 접속하면 가장 먼저 이어버드의 배터리 잔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어버드는 연속 6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충전 크래들과 함께 사용하면 최대 1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취향에 맞춰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다

그 아래로는 ‘이퀄라이저 설정’ 항목이 나타난다. 메리디안에서 직접 튜닝한 4가지 사운드 모드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사용자 설정을 통해 내 마음에 꼭 맞는 사운드 환경을 조절할 수 있다.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통해 안전한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주변 소리 듣기 탭을 통해서는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주변 소리 기능을 활성화시킬 수 있고, 외부 소리의 음량 역시 조절할 수 있다.

실사용 시 유용한 여러 기능이 돋보인다

이외에도 전용 앱을 이용하면 터치패드 조작 방법 파악 및 커스텀 설정, 무선 이어버드 찾기 등 실사용 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크고 작은 여러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이 조금 아쉽지만···

LG 톤 프리는 출고가 199,000원으로 출시되었다

마치 바둑돌을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디자인에 공간감 넘치는 사운드, 높은 수준의 차음력, 다양한 부가 기능까지. 이만하면 LG 톤 프리는 합격점을 받을만하다. 다만 20만 원에 달하는 출고가가 조금 아쉽다. 이미 에어팟과 갤럭시 버즈가 프리미엄 이어폰 시장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추기엔 다소 고가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커널형 이어폰임에도 ANC 기능이 빠진 것 역시 아쉬운 부분 중 하나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으로 출시되었음에도 LG 톤 프리가 에어팟 혹은 갤럭시 버즈처럼 대중화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 프로 잡겠다는 LG 톤 프리, 정말 좋을까?


김가빈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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