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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의 진짜 라이벌은 아이폰11? 퍼포먼스 비교해보니

기사 입력시간 : |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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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스마트폰이 공개되면, 그의 비교 대상은 출시 시기와 가격대가 엇비슷한 제품일 때가 많다. 스마트폰을 새로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나름 객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더 나은 소비를 돕기 위함이다. 이에 따르면 최근 출시된 아이폰SE 역시 갤럭시A51과 같은 스마트폰이 비교 대상이 됐어야 했다. 하지만 아이폰SE의 진짜 라이벌로 언급되는 것은 다름 아닌 아이폰11이었다. 출시 시기나 가격대는 둘째 치고, 기대되는 '성능'만으로 비교 대상이 된 두 아이폰. 오늘 퍼포먼스 테스트를 통해 그 결과를 알아보자.

아이폰SE VS 아이폰11

▲아이폰SE VS 아이폰11

테스트에 사용된 모델은 앞서 소개한 대로 애플 아이폰SE와 아이폰11이다. 두 아이폰 모두 애플의 최신 AP인 A13 바이오닉 칩을 탑재했다. 아이폰SE의 램 용량은 3GB, 아이폰11은 4GB로 전반적인 퍼포먼스에서 아이폰11이 우세할 것으로 기대해볼 수 있으나, 이는 아래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테스트에는 프로세서 성능을 파악하기 위해 Geekbench5가 사용됐고, 시스템 성능은 Antutu Benchmark로 측정했다. 3D 그래픽 성능 테스트는 Sling Shot Extreme으로 진행됐다.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프로세서는 단말기의 성능을 좌우한다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두 아이폰 모두 같은 프로세서를 탑재했지만, 프로세서의 성능을 세부적으로 측정해보기로 했다. 테스트에는 Geekbench5를 사용했으며, 먼저 CPU Benchmark를 통해 CPU의 성능을 확인해봤다.

아이폰SE(좌)와 아이폰11(우)

테스트 결과 아이폰SE는 싱글코어에서 1,340점, 멀티코어에서 3,147점을 기록했으며, 아이폰11은 싱글코어에서 1,333점, 멀티코어에서 3,355점을 기록했다. 싱글코어에서는 아이폰SE가 앞서나 멀티코어에서는 아이폰11이 앞서는 등 같은 프로세서를 탑재한 두 아이폰은 숫자상으로 눈에 띄는 큰 차이는 없었다. GPU 퍼포먼스도 마찬가지일까? Geekbench5의 Compute Benchmark를 실행해 확인해봤다.

아이폰SE(좌)와 아이폰11(우)

GPU 테스트 결과값은 공교롭게도 아이폰SE와 아이폰11 모두 6,388점으로 동일한 점수를 기록했다. Sobel, Canny, Stereo Matching 등 세부 항목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기는 했으나 종합적인 Metal Scored의 점수는 동일했다. 참고로 같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아이폰11 프로 및 프로맥스의 평균 결과값은 각각 6,196점, 6,132점이다.

시스템 성능 테스트

다음으로는 전반적인 단말기 시스템 성능을 확인해볼 수 있는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오늘 테스트는 iOS 디바이스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Antutu Benchmark만을 사용했다.

아이폰SE(좌)와 아이폰11(우)

결과를 보면 총점에서 아이폰11이 479,554점으로 475,293점을 기록한 아이폰SE를 소폭 앞서고 있다. 세부 항목을 살펴보면 아이폰SE와 아이폰11의 CPU 성능은 146,331점 대 124,993점으로 아이폰SE의 점수가 더 높게 책정됐는데, GPU 성능은 187,408점 대 207,302점으로 아이폰11의 점수가 더 높았다. 이 외에 UX와 MEM 항목에서도 아이폰11이 아이폰SE를 앞서고 있다.





3D 그래픽 성능

게이밍 퍼포먼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3D 그래픽 성능은 어떨까? 이번 테스트는 3D Mark 중 Sling Shot Extreme, 그리고 Offscreen 테스트로 해상도의 영향 없이 CPU 및 GPU의 퍼포먼스를 특정하는 Sling Shot Extreme Unlimited 두 가지를 사용했다.

아이폰SE(좌)와 아이폰11(우)

Sling Shot Extreme의 경우 아이폰SE가 4,013점, 아이폰11이 4,891점을 기록했다. 세부 항목을 보면 그래픽 스코어는 아이폰SE가 4,575점, 아이폰11은 5,764점으로 꽤나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물리연산 스코어는 아이폰SE 2,805점 대 아이폰11 3,196점으로 전체적으로 아이폰11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이폰SE(좌)와 아이폰11(우)

Sling Shot Extreme Unlimited에서도 아이폰SE는 5,027점, 아이폰11은 5,146점으로 Sling Shot Extreme과 비슷한 점수 차를 보였다. 아이폰SE의 그래픽 스코어는 7,456점, 물리연산 스코어는 2,348점을 기록했으며, 아이폰11은 각각 8,860점과 2,085점을 기록했다. 아이폰SE는 아이폰11을 상대로 물리연산 스코어에서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외 항목에서는 아이폰11이 소폭 앞섰다.

이것이야말로 '가성비'다

지금까지 아이폰SE의 퍼포먼스를 같은 AP를 적용한 아이폰11과의 비교를 통해 알아봤다. RAM 용량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SE와 아이폰11의 퍼포먼스 테스트 수치는 극적인 차이가 없었다. 심지어 몇몇 테스트에서는 아이폰SE의 점수가 더 높았으니, 사실상 아이폰SE의 내실이 입증된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SE의 가격은 단 50만 원대부터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가성비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김지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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