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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옆집 어떻게 꾸몄을까? 인테리어 앱 '인지도'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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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었다. 보려고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주민이 먼저 내리고 집 안으로 들어간 터라 본의 아니게 남의 집을 살짝 엿보게(?) 되었다. 그런데 같은 아파트인데도 인테리어 때문인지 우리 집과는 180도 다른 느낌이었다. 저렇게 리모델링을 하려면 어느 정도 견적이 나올지 궁금했지만,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주민이라는 이유로 이것저것 캐묻기에는 왠지 민망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메이크썸노이즈가 우리 동네 다른 집의 인테리어를 참고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지도로 보여주는 '인지도'가 그 주인공이다.

우선 메이크썸노이즈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린다

메이크썸노이즈는 지도 기반 인테리어 정보 검색 O2O 플랫폼 ‘인지도’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우리는 인테리어 비교견적 중심 중개 서비스가 아닌 인테리어 정보 검색 서비스를 지향한다. 서비스는 지난 4월 1일 출시되었으며,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다.

구성원들은 각각 어떤 일을 맡고 있나

우리는 지난해 4월 시작되어 갓 1년이 지난 초기 스타트업이다. 구성원은 총 5명으로, 대표이사와 운영기획자, 플랫폼 개발을 담당하는 3명의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모두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 인테리어 정보 검색 플랫폼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공감대로 뭉쳐 있다.

▲인테리어 정보 검색 O2O 플랫폼 '인지도'를 탄생시킨 메이크썸노이즈





메이크썸노이즈의 ‘인지도’ 앱에 대해 소개해달라

‘우리 동네 다른 집은 어떻게 꾸미고 살까?’, ‘우리 아파트는 어떻게 꾸밀 수 있을까?’, ‘이렇게 예쁜 집은 누가 공사를 한 걸까?’ 인지도는 이 3가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인지도는 인테리어와 지도의 합성어로, 인테리어 정보를 지도에 담아 제공하는 지도 기반 인테리어 정보 제공 플랫폼이다. 인테리어도 부동산과 IT가 결합한 ‘프롭테크(Proptech)’ 영역에 속하는 비즈니스다. 우리는 인테리어가 부동산이라는 물리적 공간에 종속되어 있는 만큼 위치 값, 즉 주소라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롭테크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이 바로 인지도의 출발점이다. 인지도는 모든 인테리어 시공사례에 주소를 부여해 지도에서 쉽고 빠르게 인테리어 시공사례 혹은 주변 인테리어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를 처음 기획하게 된 계기는

창업 직전, 건축 인테리어 관련 O2O 플랫폼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의 COO로 활동했다. 당시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등 건축 전반의 시장조사를 하면서 여러 인테리어 업체의 관계자와 고객을 만나 인터뷰를 했는데, 인터뷰 중에 나누었던 이야기들 속에서 ‘기존 인테리어 서비스 플랫폼들과 조금 다른 방법으로 고객과 업체가 만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당시 진행했던 건축 디자인 O2O 프로젝트가 마무리된 후, 직접 창업을 하게 되었다.

기존 인테리어 서비스와 다른 방식으로 고객과 업체가 만나게 하기 위해 서비스를 고안했다

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쉽게 말하면 다방 앱의 인테리어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명을 검색하면, 해당 지역에 위치한 건물별 인테리어 시공사례와 업체정보가 지도와 목록으로 보기 쉽게 나타난다. 또한 구체적으로 ‘○○동 □□아파트’와 같이 구체적인 건물명을 기재해 검색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시공사례를 선택하면 실제 시공 이미지와 설명, 시공업체 정보가 모두 제공되고, 주변에 어떤 인테리어 업체가 있는지 지도에서 각 업체의 위치정보와 포트폴리오를 볼 수도 있다.

서비스 가능 지역은 어디인가

전국 모든 지역이 서비스 가능 지역이다. 다만 현재는 서울, 경기 지역에 시공사례 및 업체정보가 집중되어 있어 대전과 충청지역 정보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전국 모든 지역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서울과 경기 지역에 업체정보가 집중되어 있지만, 올해 안에 전국 모든 지역의 업체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른 인테리어 O2O 플랫폼과 차이가 있다면

인지도는 인테리어 정보 검색 플랫폼으로 중개 플랫폼과 다른 서비스이다. ‘인테리어 중개’ 영역에 속한 플랫폼들은 대부분 비교견적을 중심으로 추천과 중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은 사용자가 문의를 하면 2~3개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리하다.

그에 반해 인지도는 우리 아파트의 다른 집은 어떻게 꾸미고 사는지 보고 싶을 때 혹은 고객이 인테리어 업체를 찾아 상담하고 싶을 때, 그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정보 검색 서비스다. 그래서 고객과 업체의 1:1 다이렉트 매칭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객이 견적문의를 할 때 선택한 인테리어를 시공한 업체와 직접 연결되는 것이다. 당연히 온라인 견적문의도 가능하고, 전화로 직접 문의하는 것도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고객이 원하는 시공사례와 업체를 콕 찍어서 견적문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한 시공사례에 대한 정확한 견적을 받을 수 있고, 업체 역시 직접 연락해온 고객과 연결이 되기 때문에 집중해서 상담을 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얼마인가

인지도는 월정액 서비스로, 월 20만 원의 이용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업체들의 비용부담이 최소화되고 동시에 플랫폼 이용 부담으로 인한 고객 견적 비용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현재 출시 초기이고, 코로나19로 다들 어려울 때라 업체 분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데에 동참하자는 뜻에서 한시적으로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쉽고 빠르게 인테리어 업체를 찾을 수 있고, 인테리어 업체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인지도만의 특장점이 있다면

인테리어 플랫폼은 대부분 목록 형태로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한다. 그러나 인지도는 인테리어 업체와 시공사례를 지도와 목록이 결합된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검색 결과의 정확성이 매우 높다. 또한 지역별, 건물별로 정보가 수평적으로 분산되어 제공되는 만큼 업체 역시 고객과의 접점이 획기적으로 증가해 고객과 업체 모두에게 더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주 타깃은 누구인가

현재는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 인테리어 정보에 초점을 맞춰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주거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 모두가 인지도의 타깃 고객이다. 조만간 상업용 인테리어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난방 및 전기공사를 비롯한 부분 수리 공사 영역까지 확장을 준비하고 있어 집 수리에서 리모델링까지 집을 꾸미고 고쳐야 하는 모든 고객이 인지도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중장기 목표를 가지고 있다.

실제 사용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고객의 반응은 다양한데, 그중 공통된 반응은 ‘재미있다’라는 평가이다. 실제로 사용해본 고객분들 중에서 적지 않은 분들이 인테리어 하기 전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가 ‘내가 살고 있는 혹은 입주 예정인 아파트의 다른 집은 어떻게 했는지’와 ‘어떤 업체에 맡겼는지’라고 한다. 일면식도 없는 집에 찾아가서 구경을 하거나 물어보기가 쉽지 않은데, 그 궁금증을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좋다는 의견을 주셨다. 또한 나와 전혀 상관없는 예쁜 인테리어를 보는 것도 좋지만, 실제로 나와 밀접한 인테리어, 우리 아파트, 지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 평소 관심 있었던 아파트들을 찾아서 구경하다 보니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겠다는 반응도 있었다.

업체 사장님들께서도 응원을 해주고 계신다. 정말 기뻤던 것은 한 번도 플랫폼을 이용한 적이 없다는 사장님도 회원가입을 하시고, 써보겠다고 하셨을 때다. 또한 플랫폼 자체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분들이 인지도에 들어와 보시고 한번 이용해보겠다고 하시기도 하고, 나중에 이용료를 더 많이 낼 테니 맨 앞에 잘 보이게 해달라고 농담을 건네시는 분들도 계신다(웃음).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이 인지도의 강점이다

인지도 앱을 통해 기대하는 효과는

첫 번째는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 업체를 찾기 위해 발품을 파는 시간과 기회비용을 줄여드리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실력은 있지만 감춰져 있던 업체들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인테리어가 반드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예쁜 집을 만들기 위한 과정’으로 한정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인지도는 그러한 예쁜 드림하우스뿐만 아니라 최소한의 예산으로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 집안 곳곳의 노후된 부분을 교체하는 것까지 넓게 보고 있다. 때문에 전체 리모델링 사례뿐만 아니라 추후에는 부분 인테리어, 분야별 수리 공사까지 다양한 업체들의 수많은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다양한 고객들이 원하는 시공사례를 검색하고, 쉽고 빠르게 적합한 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테리어를 비롯해 집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리와 관리에 대한 니즈가 있는 모든 고객들이 한 번쯤은 찾을 수밖에 없는 유용한 서비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메이크썸노이즈를 창업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는지 궁금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했다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할 것 같다. 가장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분야는 홍보대행사 AE였다. IT, 자동차, 부동산 등 다양한 업체의 홍보를 담당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업계 전반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학습해야 하다 보니, 넓게 보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후 외국계 부동산 서비스 기업, NGO, 모바일/IT, 엔터테인먼트 등 각기 다른 분야의 회사에서 마케팅, CSR, 사업운영 및 기획 등 다양한 포지션의 일을 맡아 하다 보니 창업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준비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창업을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다면

항상 생각했던 아이디어들을 증명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인테리어 산업분야에 대해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와 ‘재미있겠다’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는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었다. 그때 나이가 딱 40살이었는데, 정말 더 늦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다. 증명하고 싶다는 의지와 아이디어, 지금이 아니면 창업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절박함이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인지도라는 서비스를 준비하게 되었다.

개발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인가

매 순간 쉽다고 느낀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처음 인지도를 시작해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6개월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도 커피숍으로 출퇴근했다. 한마디로 진상 고객이었다. 그나마 커피숍이 꽤 넓어서 구석 자리에 앉으면 눈치를 덜 볼 수 있었다. 그렇게 준비를 하다가 ‘청년창업사관학교’라는 초기창업기업에 대한 정부지원 사업을 알게 되었고, 다행히 합격을 하게 되어 함께 창업한 운영기획자 후배와 둘이서 인지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오랜 개발 경험과 성실함을 겸비한 개발자 2명이 합류했고, 지금은 신입개발자까지 추가되어 5명이 모였다.

다른 스타트업과 마찬가지로 사람, 공간, 비용에 대한 어려움은 비슷하게 느꼈다. 다만 청년창업사관학교에 합격하고, 지난해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네스트 기업에 선정되면서 10억 보증지원을 받게 되어 서비스 론칭까지 올 수 있었다. 아직도 개발해야 하는 기능과 고도화해야 하는 부분들이 남아있고, 더 속도를 내기 위해 좋은 동료를 찾아야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다 같이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꼽는다면

아무래도 서비스 론칭 첫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시범 서비스이지만, 론칭을 하고 관련 기사가 나갔다. 광고도 하지 않았고 그저 론칭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있었는데, 방문자가 1,000명을 돌파하면서 전화 문의와 온라인 문의를 합쳐서 총 140건의 문의가 발생했다. 내부적으로도 시스템에 대한 테스트를 하면서 우리가 만든 서비스가 실제로 고객에 의해 작동되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하고 행복했다. 인지도가 고객과 업체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겠다고 확신을 가질 수 있던 순간이었다.

메이크썸노이즈의 다음 목표가 궁금하다

서비스 고도화, 더 많은 정보 제공이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 기본 기능이 잘 돌아갈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 1단계 시스템이다. 기술적으로는 고객과 업체 모두의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비스 분야에 있어서는 수도권을 넘어 전국 모든 지역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확장을 하고, 인테리어에 집중된 정보를 상업 인테리어 영역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아울러 전체 인테리어 리모델링 정보에 이어 집안 곳곳에 필요한 집수리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서비스를 출시한 만큼 투자 유치에 집중하려고 한다. 나도 스타트업의 대표이지만, 아이디어 단계에서 투자를 받거나 벤처캐피탈과 같은 전문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는 스타트업의 소식을 보면 정말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투자를 받는다는 것이 여전히 꿈같은 일 혹은 먼 나라 이야기 같다. 그래서 그런지 촌스럽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눈에 확실히 보이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투자자분들께 찾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지금까지 투자유치 활동은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많은 투자자분들을 만나서 우리 서비스를 소개해야 할 것 같다.

고객과 인테리어 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자리 잡는 것이 메이크썸노이즈의 목표다

스타트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누군가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 위치가 아니지 않나(웃음). 조언은 주제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느낀 것에 대해 공유한다는 쪽이 적절할 것 같다. 실제로 많이 겪은 일인데, 내가 생각한 아이템을 주변 지인에게 공유하면서 검증을 받으려고 했던 것 같다. 내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친구나 지인들의 반응은 거의 비슷했다. ‘오~그거 좋다! 될 것 같아!’라고 하거나 ‘그게 되겠어?’와 ‘내가 볼 때는 말이야~’로 시작되는 장황한 조언들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면 그것으로 기분이 좋고, 부정적인 반응을 얻으면 기분이 좋지 않았고, 그 뒤에 무엇인가가 없었다. 정말 말 그대로 아이디어였을 뿐, 실행은 하지 않았다. 더군다나 그 지인들 중에서 실제로 창업이라는 경험을 제대로 해본 사람이 없었다. 돌이켜보니 참 의미 없는 시간이었다. 계속해서 스스로 곱씹어 보고, 뛰어들어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좋겠지만, 내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먼저 창업한 대표들의 ‘조언’이 아닌 ‘경험의 공유’였던 것 같다. 조언과 경험의 공유는 조금 다르다. 조언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실제로 있었던 일에 대한 정보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을 하기 전에 정말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창업은 홀로 시작하겠지만, 꼭 주변에 먼저 창업한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게을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부탁드린다

‘인지도’라는 원대한 꿈을 꾸는 구멍가게 ‘메이크썸노이즈’이다. 모든 창업기업이 그렇듯이 우리도 역시 늘 기대와 두려움을 동시에 안고 산다. 하지만 우리가 만들어가는 이 여정이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테리어 지도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발전할수록 고객과 업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도록 노력하겠다.

메이크썸노이즈 정우성 대표

임직원 프로필 : 주요 구성원의 간략한 프로필

정우성 대표

前) 콜드웰뱅커코리아 팀장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팀장

케이센트 부사장

와이네트워크 COO

現) 메이크썸노이즈 대표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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