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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솔리테어에 두더지 잡기까지! 모바일 HTML5로 즐기는 고전게임 5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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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친구들끼리 모여서 각종 놀이를 하는 것 이외에는 따로 즐길 거리가 많지 않던 시절에 동네에 하나 둘씩 오락실이 생기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지금은 집집마다 PC가 있고 스마트폰도 하나씩 가지고 있지만, 그렇지 못했던 옛날에는 오락실만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었기 때문이다. 세월이 흘러 컴퓨터 붐이 일면서 PC 게임도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윈도우의 기본 포함 게임부터 수많은 고전 명작 게임들로 인해 PC의 발전과 대중화도 더 빨라질 수 있었다. 오늘은 추억을 소환할 수 있는 고전 명작 게임을 재해석해 모바일과 웹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아보았다.

지뢰 찾기

이름만 들어도 윈도우가 떠오르고 특유의 회색빛 그래픽이 생각나는 윈도우 기본 게임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게임은 무엇일까? 단연 ‘지뢰 찾기’다. 윈도우XP에서 즐기던 지뢰 찾기를 기준으로 지뢰밭 넓이는 초급 단계의 경우 9 x 9, 중급 단계의 경우 16 x 16, 고급 단계의 경우 30 x 16으로 제공됐었다. 게임엔의 지뢰 찾기는 별도의 모바일 앱을 다운받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HTML5 게임으로, 8 x 10 넓이의 지뢰밭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Check Point:

지뢰 찾기 특유의 그래픽처럼 투박하지 않아 조금 더 부드러운(?) 지뢰 찾기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지뢰가 아닌 구역은 물가, 꽃밭, 상자 등으로 예쁘게 꾸며져 있어 언뜻 보면 지뢰 찾기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윈도우에서 제공되는 지뢰 찾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지뢰를 찾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더 빨리 지뢰를 찾게 되면 점수가 더 많이 부여되는 등의 옵션이 있다. 이 점수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랭킹 경쟁을 펼칠 수도 있다.

솔리테어

옛날에 이 게임 하나만 있으면 10분, 20분은 기본이고 뭔가 똑똑해지는 듯한 느낌 때문에 꽤 자주 했던 기억이 난다. 프리셀이 그 주인공이다. 프리셀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솔리테어’는 사실 명칭 상으로는 각종 카드 게임을 혼자 혹은 소수의 인원이 즐길 수 있는 카드 게임을 통칭한다. 보통 솔리테어(솔리테르라고도 불린다)라 하면 프리셀을 의미할 정도로 두 용어는 인연이 깊다. 게임 방법은 주어진 카드들을 정해진 규칙에 맞게 배치하면 되는, 아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지만 은근히 골치 아픈 것이 이 게임의 묘미다.


Check Point:

‘솔리테어’는 우리가 흔히 떠올리게 되는 초록색 판에 무심히 카드가 배치된 모습의 그래픽을 제공하고 있는데, 카드의 이미지를 심플하고 미니멀하게 변형하고 각 로고를 동글동글하게 디자인해 귀여운 느낌을 전해준다. 또한 왕과 왕비, 기사의 이미지 역시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를 넣어서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베이비마블

오락실이나 가정용 콘솔 게임기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비누방울 게임이 있다. 귀여운 공룡이 뛰어다니면서 비누방울로 적을 가둬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같은 공룔 캐릭터를 이용해 화면 위에 매달린 비누방울에 같은색 비누방울을 쏘아 보내 터트리는 게임도 뒤이어 출시되면서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베이비마블은 공룡 대신 아기가 구슬을 발사해 동물 인형을 구출하는 방식으로, 매회 지정된 개수만큼 인형을 구출하면 다음 레벨로 넘어갈 수 있다.


Check Point:

베이비마블은 조작법이 간단하고 그래픽이 너무나 귀여워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이다. 컬러풀한 화면에 깜찍한 아기가 귀여운 인형을 구하기 위해 구슬을 던지는 모습도 귀엽고, 게임 진행 상황이 불리해지면 울먹거리는 모습조차 너무나 귀엽다. 또한 무지개 구슬과 뿅망치, 콤보 구슬, 장난감 로켓 등 위험한 순간에 쓸 수 있는 아이템도 넉넉하게 제공되어서 즐겁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던전&사천성

마작패를 이용해 같은 패를 맞춰 없애는 사천성 게임은 워낙 널리 알려진 형태이기 때문에 그 종류도 많다. 게임 진행 방법은 너무도 간단하다. 같은 패를 찾아 터치해주면 패를 없앨 수 있는데, 단지 두 패의 연결선이 두 번까지만 꺾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던전&사천성’은 매 스테이지마다 시간이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제 짝을 맞춰서 모든 패를 없애야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Check Point:

‘던전&사천성’은 귀여운 던전 RPG풍의 사천성 게임으로, 몬스터들이 귀엽고 화려한 색상으로 그려져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 동안 눈도 즐거워진다. 하지만 비슷해보이는 패들이 있기 때문에 잘못 연결하면 시간만 낭비될 수 있으니 꼼꼼하게 보고 연결해야 시간 내에 패를 모두 없앨 수 있다. 정말 풀리지 않을 때에는 힌트를 얻거나 모든 패를 다시 뒤섞는 기술을 사용할 수 있지만, 이용횟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껴 써야 한다.

두더지를 잡아라!

오락실에서 즐기던 게임 중에서 직접 몸을 써서 해야 하는 게임들도 있다. 직접 공을 던져 넣는 농구 게임도 있고, 발판을 밟아야 하는 리듬게임도 있다. 두더지는 아마도 가장 전통적인 몸을 쓰는 오락실 게임이 아닐까 싶다. ‘두더지를 잡아라’는 땅을 파고 나오는 두더지를 망치로 때려서 잡던 고전 두더지 게임을 디지털 화면 속으로 옮겨둔 구성으로, 광산을 점령한 두더지를 두들겨 잡아서 훔쳐가는 보석을 되찾아야 한다.


Check Point:

‘두더지를 잡아라’ 게임은 화면을 가득 채운 총 아홉 개의 구멍에서 고개를 쏙 내미는 두더지를 터치해서 잡아야 하는데, 화면상의 모든 두더지를 터트리는 폭탄 두더지, 추가시간을 얻을 수 있는 시계 두더지 등 유용한 두더지도 나오지만 헬멧을 쓴 두더지는 두 대를 때려야 잡을 수 있어서 재빠른 행동이 요구된다. 또한 간혹 나타나는 경찰 토끼를 때리면 불같이 화를 내며 그 동안 모아둔 피버 게이지를 초기화 시켜버리니 잘 피해서 터치해야 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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