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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사용해 할 수 있는 게임들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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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사용해 할 수 있는 게임들

1950년대 미국에서 다이너스클럽이 만들어지면서 현대의 신용카드의 역사는 시작됐다고 이야기된다. 새로운 사업 모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많은 금융 기업들이 신용카드 시장에 뛰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이 시장에서는 무한경쟁이 펼쳐지게 된다. 더 많은 이용자들을 유치하고 또 이들이 더 자주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면서, 현재 우리들이 이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일종의 적립금인 ‘포인트’라는 개념이 만들어지게 된다.

이용자 유치를 위해

포인트 서비스들이

게임을 주목하다

신용카드사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들을 계속 자신들의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비용의 지불수단이 더욱 고도화된 현재의 이르러서는 신용카드사가 아닌 핀테크, 이커머스 플레이어들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오직 포인트만을 주된 사업으로 삼고 있는 기업들도 나오고 있다. 앱이 서비스의 중심이 된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것이 더욱 고도화돼, 단순히 포인트를 얼마나 쌓을 수 있는가를 넘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느냐가 더 중요한 상황이다.

▲무한경쟁의 포인트 앱들이 게임을 주목하기 시작하다

활용처가 늘면 늘수록 포인트를 확인하고 사용하기 위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앱, 서비스를 방문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당연하다. 서비스 운영자들이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현재의 포인트 활용처의 전쟁터는 ‘게임’이 되고 있다. 직관적이고 말초적인 재미를 줄 수 있는 게임이야말로 이용자들을 잡아두고, 또다시 오도록 유도하는 데에 가장 제격인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지금부터는 포인트 앱에서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고, 포인트를 사용하거나 또 획득할 수 있도록 한 사례들을 모아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롯데그룹의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의 ‘엘플레이’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는 지난 4월 전면적으로 모바일 앱을 개편했다. 새로운 엘포인트 앱은 혜택, 쇼핑, 엘페이, 포인트, 금융 등 5개의 탭으로 구성돼, 다양한 분야에서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특정한 액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오늘의 미션’과 같은 게임적 요소도 앱에 녹이고 있는데, 심지어는 ‘엘플레이’라는 이름으로 엘포인트 회원들이 즐길 수 있는 실제 게임도 제공하고 있다.

▲완성도 높은 2종의 퍼즐 게임을 제공하고 있는 엘포인트

현재는 상큼한 과일들을 가지고 즐기는 3매치 퍼즐 게임 ‘주시팡’, 그리고 한붓그리기 퍼즐로 세계 각국을 여행할 수 있는 게임 ‘퍼즐트립’의 2종이 서비스되고 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들에게는 매일 엘포인트가 주어지며, 게임의 스코어에 따라 일부 이용자에게는 더 많은 포인트가 리워드로 부여된다. 국내 최초의 HTML5 게임 포털 ‘게임엔’에서도 동일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엘플레이에서 지원되는 게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방침이다.

즐거운 포인트 적립을

지향하는 ‘OK캐쉬백’

SK그룹의 계열사인 SK플래닛에서 운영하는 ‘OK캐쉬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활용처가 많은 마일리지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대표 포인트라고도 볼 수 있는 OK캐쉬백은 이용인구가 많은 만큼, 단순히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을 넘어서 사람들이 즐겁게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HTML5 게임 또한 즐거운 적립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양한 캐주얼 게임을 즐길 수 있는 OK캐쉬백

OK캐쉬백은 다양한 형태로, 앱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화면에 표시되는 키워드를 타자로 빠르게 치는 지극히 게임에 가까운 ‘돈 버는 키보드’와 같은 이벤트는 물론이고,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현재 OK캐쉬백 앱에서는 한붓그리기, 3매치 퍼즐 등 다양한 형태의 캐주얼 장르의 퍼즐 게임들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을 플레이함에 따라 OK캐쉬백 포인트로의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걸을수록 포인트가

쌓이는 캐시워크

‘5분게임’

걸으면 걸을수록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만보기 개념의 포인트 서비스가 바로 ‘캐시워크’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면 100걸음을 걸을 때마다 1캐시를 얻을 수 있으며, 적립된 캐시는 다양한 제휴처에 활용할 수 있다. 캐시워크는 처음에는 걸음 수와 광고에 연동돼 캐시를 지급하다가, 점차 캐시를 적립할 수 있는 수단을 다양화하고 있으며, 버전 0.881에 이르러서는 마침내 앱 내에 ‘게임’ 카테고리를 개설해 HTML5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많은 수의 HTML5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캐시워크

캐시워크의 HTML5 게임은 ‘5분게임’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되고 있다. 현재 캐시워크 앱 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의 수는 50여 가지로, 전체 포인트 앱 중에서는 가장 많은 제휴 게임 수를 자랑한다. 캐시워크는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앱에서 즐길 수 있는 HTML5 게임의 수를 적극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걸으며 건강하게 캐시를 적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을 플레이하며 포인트 적립과 사용을 보다 즐거운 개념으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CJ ONE 앱 안의 게임,

펀타운 오락실

CJ는 통합 멤버십 플랫폼인 멤버십 CJ ONE을 서비스하고 있다. 월 300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CJ ONE은 자사 멤버십 이용자들을 위해 펀타운 오락실 서비스를 작년 4월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CJ ONE의 대표 캐릭터인 원스터를 활용한 게임들을 비롯해, 다양한 캐주얼 장르의 게임들을 펀타운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게임은 CJ ONE 앱에서 별도의 추가 클라이언트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하고 있다.

▲CJ ONE의 마스코트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다

CJ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용자들이 게임의 스코어로 다른 이용자들과 경쟁하고, 또 CJ ONE 포인트를 획득할 수도 있다. 매일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리워드로 일정 포인트를 지급하며, 게임에서 획득한 포인트는 CJ ONE 포인트로 전환해서 적립시킬 수 있는 구조다. CJ ONE 펀타운 오락실을 통해 제공되는 게임들은 대부분 복잡한 터치를 요구하지 않는, 직관적인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캐주얼 게임들이다.

포인트 앱에서

즐겁게 게임하자

유효기간이 지나 증발하는 포인트는 과연 얼마나 될까. 작년 10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5년 8개 전업 카드사에서 소멸된 포인트는 1,161억 원이었으며 이후 작년까지 꾸준히 매년 1,0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보다 슬기롭게 모으고 또 소비할 수 있도록 포인트에 대한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포인트 활용의 한 방법으로 상기 게임들을 즐겨보는 것도 함께 추천하고 싶다. 앞서 소개한 대부분의 게임들은 누가 언제 어떤 플랫폼으로 즐기더라도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캐주얼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는 작품들이다.

▲모아뒀던 포인트가 증발하기 전에, 관심을 갖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신용카드 앱, 포인트 앱 서비스들이 이처럼 적극적으로 게임을 탑재할 수 있게 된 것은 HTML5 게임 덕이라고 할 수 있다. HTML5 게임은 앱에서건 웹에서건 PC에서건 스마트폰에서건 큰 제한 없이 동일한 콘텐츠를 송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클라이언트 업데이트의 부담 없이, 웹뷰만 구현된다면 게임을 넣고 빼는 것이 자유롭기까지 하다. 앞으로 이러한 이점을 활용해 HTML5 게임을 싣는 앱은 더욱 많아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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