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저장공간 부족할 때 해결법 2위는 앱 삭제, 1위는?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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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설문 조사 결과, ‘사진·영상 삭제’가 43.5%로 가장 많이 선택된 해결 방법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불필요한 파일 정리가 가장 쉽고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뒤를 이어 ‘앱 정리(앱 삭제)’가 22.6%, ‘외장 저장장치 활용’이 12.2%, ‘클라우드 저장공간 활용’이 10.4%로 나타나,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방식도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사용자들은 저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용 부담이 적은 방법을 우선 선택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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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꾸준히 향상되고 고화질 사진과 영상 촬영이 일상화되면서 저장공간 부족을 경험하는 사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모바일 게임과 동영상 콘텐츠, 메신저를 통한 파일 공유까지 더해지면서 저장공간 관리는 스마트폰 사용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다. 제조사들이 대용량 저장공간을 갖춘 모델을 출시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저장공간이 부족할 때 새로운 기기를 구매하기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많이 선택하는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
앱스토리 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5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사진·영상 삭제’가 43.5%를 차지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해결 방법으로 나타났다. 사진과 영상은 스마트폰 저장공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뒤를 이어 ‘앱 정리(앱 삭제)’가 22.6%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외장 저장장치 활용’은 12.2%, ‘클라우드 저장공간 활용’은 10.4%로 나타났다. 자주 사용하지 않는 앱을 삭제하거나 외장 저장장치 또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 방식도 적지 않은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그냥 계속 사용’은 6.1%, ‘저장공간 더 큰 새 기기로 교체’는 3.5%, ‘기타’는 1.7%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사용자들은 저장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매하기보다는 기존 데이터를 정리하거나 저장 방식을 변경하는 등 비용 부담이 적은 방법을 우선 선택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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