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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영화·드라마 무제한 보는 OTT, 1위는?

기사 입력시간 : | 김가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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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서비스란 Over The Top 서비스의 준말로 인터넷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일컫는다. OTT 서비스가 등장하기 전에는 원하는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방송국의 편성표를 미리 체크하거나 VOD를 개별적으로 구매해야 했지만, 이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OTT 서비스를 구독하는 것만으로도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하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OTT 서비스와 함께 선택 시청이라는 개념이 대중화되면서 ‘본방 사수’라는 단어도 점차 빛을 잃어가고 있는 추세다. 문화 콘텐츠 시장에도 세대교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빠른 속도로 대중화된 OTT 서비스

쑥쑥 크는 OTT 서비스,

위기 맞은 방송국

OTT 서비스들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수를 확보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등 꽤나 많은 OTT 서비스들이 이미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어 있는 환경이 1차적으로 큰 역할을 했지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오리지널 콘텐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자연스럽게 위기를 맞은 건 역시 방송국이다. 소비자들에게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프로그램 말고도 다양한 선택지가 생겼으니 당연한 수순일 수밖에 없다. 이제 OTT 서비스의 경쟁 상대는 방송국이 아니라 다른 OTT 서비스가 되었다는 뜻이다.





반전 없는 1위는

역시 ‘넷플릭스’

현재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가장 구독해보고 싶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

다양한 OTT 서비스들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유의미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앱스토리몰에서는 지난 2020년 8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2주 동안 앱스토리 회원 1314명을 대상으로 ‘현재 이용하지 않고 있지만, 가장 구독해보고 싶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는?’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해보았다. 그 결과 1위는 전체 응답자 수의 절반 이상인 735명에 해당하는 56%의 선택을 받은 ‘넷플릭스’가 차지했다. 여러 OTT 서비스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최근 국내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투자를 감행하며 국내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의 아성이 견고한 가운데 유튜브 프리미엄의 인기도 심상치 않은 추세다

2위로는 전체 응답자의 17%에 해당하는 218명의 선택을 받은 ‘유튜브 프리미엄’이 자리했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일반적인 OTT 서비스와는 궤를 달리하지만, 유튜브 내의 수많은 동영상들을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강점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이다. 이어 3위에는 120명의 선택을 받아 9%의 응답률을 기록한 ‘기타’ 항목이 이름을 올렸다. 왓챠플레이는 의외로 61명(6%)만의 선택을 받아 4위에 머물렀다.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건 53명(4%)의 지지를 받은 지상파 3사의 통합 OTT 서비스 웨이브와 52명(4%)의 응답자 수를 기록한 티빙이다. 유의미한 숫자라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아마존프라임(2%)과 라프텔(1%)을 구독해보고 싶다고 응답한 이용자들도 있었다.

카카오도

OTT 서비스 시작,

지각변동 일어날까?

▲카카오의 OTT 서비스, 국내 OTT 시장에 지각변동 일으킬까?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늘어갈 전망이다. 이에 수익성을 읽은 카카오도 OT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기존에는 비교적 활성화되지 않았던 카카오TV를 카카오톡 내부로 이동시켜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인 후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카카오TV는 기존의 OTT 서비스와는 차별점을 두기 위해 20분 내외의 짧은 오리지널 콘텐츠를 주 상품으로 내놓을 예정에 있다. 일명 ‘쇼트폼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의 자리를 꾀하고 있는 카카오의 이번 도전이 국내 OTT 시장에 지각변동을 가져올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김가빈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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