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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의 색을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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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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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색다른 옷을 입히자
스마트폰 앱으로 사진의 색을 바꾸는 법

우리는 스마트폰이라는 특별한 도구로 하루를 시작해 하루를 마감하는 기계와 인간이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룬 세상에 살고 있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스마트폰에 달린 조그만 렌즈를 통해 나만의 세상을 새롭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호에서 사진 촬영 앱에 대해 소개한데 이어, 이번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된 사진을 어떻게 다룰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보려 한다. 이번 시간 소개할 앱은 사진을 보정하는 ‘포토샵 익스프레스’, 그리고 사진에 재미있고 강력한 효과를 주는 ‘페이퍼 아티스트’, 마지막으로 색온도를 측정하는 ‘컬러 템프 메타’이다.


Adobe Photoshop Express

카테고리 : 사진
용량 : 안드로이드 - 1.3MB, iOS - 38.3MB
언어 : 한국어, 영어 등
개발사 : Adobe Systems
가격 : 무료

어도비사에서 제작한 포토샵은 ‘뽀샵’이란 귀여운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값비싼 사진 보정 프로그램이다. 포토샵은 현재 스마트폰 앱으로도 존재하고 있으며, PC 프로그램만큼 다양한 기능보다는 기본에 충실해 사용하기가 매우 쉽고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른 앱에 비해 버그를 발견하지 못 할 정도로 안정적인 것이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특징이다.


[단순한 인터페이스]
우선 화면을 보면 정말 단순한 에디트(Edit)와 업로드(Upload)가 있다. 업로드는 필자 생각에는 크게 필요가 없는 기능처럼 여겨졌는데 그 이유로는 단순하게 페이스북과 트윗픽만 이용할 수 있으며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 때문이다. 에디트를 터치한 후 사진을 터치해도 되고, 사진을 터치한 후 메뉴 버튼을 눌러 에디트 포토를 터치해도 된다. 우선 상단 위에 네 가지 메뉴가 보이는데 좌측의 사각형자 모양의 이미지를 터치하면 이미지를 자르고 수평, 수직을 조절하며 회전하고 상하좌우 반전을 할 수 있다.

▲ 매우 단순한 실행화면 처음에는 Edit와 Upload 메뉴만 보인다.

▲ 스마트폰의 메뉴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은 6가지의 메뉴창이 나온다.


▲ 사진을 자르고 회전할 수 있는 기능


[화려함보단 기본에 충실]
바로 옆의 색상표의 손가락 모양을 터치하면 노출, 채도, 조색, 흑백, 명암,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데 화면 중앙을 기점으로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기능이 약해지고 우측으로 이동하면 강해지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사용해 보면 알겠지만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것보다 조금씩 움직여 미세하게 조정을 하는 것이 원본보다 조금 더 돋보이는 사진을 만드는 비법이라 할 수 있다. 반대로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매우 거칠고 투박한 사진이 된다.
반면 이런 조작법은 각종 사진 앱의 원터치 기능에 익숙한 독자라면 오히려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인데 앱이 제공하는 천편일률적인 기능이 아닌 자신만의 느낌으로 사진을 조절하는 진가를 알게 된다면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시 그 옆의 노란색과 파란색의 야자수 모양을 터치하면 소프트 포커스 기능으로 부드러운 인물사진 또는 부드러운 느낌을 만들 때 사용한다.

▲ 포토샵 익스프레스의 절대적인 기능

▲ 포토샵 익스프레스를 이용하여 노출과 크기 콘트라스트와 채도

마지막으로 소프트 포커스를 이용하여 사진을 완성시켰다.


[효과는 별 볼 일 없다]
마지막으로 맨 우측의 액자 틀 모양을 터치하면 이펙트와 보더가 있는데 아쉽지만 효과의 종류가 많지 않고 이미 시중에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앱들이 많이 있기에 크게 기대해서는 안 된다. 사진이 마음에 들게 보정이 되었다면 우측 하단의 초록색 v표를 터치하고 취소하려면 좌측 하단에 빨간색 x표를 터치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처음 포토샵을 실행했을 때 메뉴 버튼을 누르면 하단에 6가지 메뉴가 나오는데 그중에 세팅 기능과 슬라이드 쇼, 그리고 월페이퍼 기능이 있다. 포토샵의 명성에 걸맞지 않는 너무나 단순하고 기능이 미약해 추후 많이 보강되어야 할 부분이다.
화려하거나 다양한 기능은 없지만 사진 보정에 꼭 필요한 기능들과 나의 입맛에 맞게 미세 조정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포토샵 익스프레스, 추후 더 강력해지길 기대해 본다.

▲ 월페이퍼 기능을 이용하여 배경화면을 바꿔 보았으나 선명하지 못한 배경사진에 실망스러웠다


Paper Artist

카테고리 : 사진
용량 : 안드로이드 - 1.3MB
언어 : 한국어
개발사 : Dexati
가격 : 무료

이미 사용해본 독자라면 좀 시시할 수도 있지만 아직 접해보지 못한 독자를 위해 소개해 보겠다. 앞서 소개한 포토샵 익스프레스가 기본에 충실한 앱이라면 페이퍼 아티스트는 그 이름답게 사진을 매우 예술적으로 만들어 준다. 한글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기에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며 그림만 봐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다.
화면의 아래쪽은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는데 직접 테스트해보면 쓸 만한 효과가 많이 있는 걸 알 수 있다.

몇 가지 소개하자면 맨 좌측 아이콘을 터치하면 사진을 불러올 수 있다. 바로 옆에 있는 카메라는 하단의 효과를 바로바로 적용하여 촬영한다. 그 바로 옆의 붓 모양은 효과를 지우는 역할이고 반대로 지우개는 효과를 살려주는 기능을 한다.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는 기능인데, 포토샵의 마스킹 기능과 흡사하다. 그밖에 액자 틀, 저장, 공유 기능도 나름 쓸 만하며 특히 저장을 터치하면 사진 촬영할 때처럼 셔터 소리가 나면서 저장된다.

▲ 손으로 터치하면 이와 같이 효과 이전의 모양이 나타난다.

▲ 이처럼 도움말을 볼 수 있고 빛 효과를 이용하여 사진을 수정해 보았다.


White Balance Color Temp Meter

카테고리 : 사진
용량 : 안드로이드 - 145kB
언어 : 한국어
개발사 : Folkstedt
가격 : 999원

사진가들에겐 필수이기에 이번 기회에 독자 여러분들도 더 좋은 사진을 만들기 위해 꼭 이해하고 현장에서 꼭 사용해보길 바란다.

[색온도]
아직 색온도에 대한 모르는 사용자를 위해 잠시 색온도에 대해 설명하겠다. 단위는 K(켈빈)이며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인 빨주노초파남보 중에서 빨간색이 색온도가 가장 낮고 보라색은 색온도가 가장 높다. DSLR 카메라를 보면 색온도가 대략 2500부터 10,000까지 있는 걸 보았을 것이다. 3,000K 사이는 백열등의 붉은색과 노란색의 따뜻한 색, 4,000K 사이는 형광등의 푸르스름한 초록색, 5,000K 사이는 백색광의 일반적으로 기준점으로 보면 된다. 6,000K 이상은 파란색이 대부분이며 보라색은 파장이 좁아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 천정에 달려있는 형광등을 측정하였다. 큰 편차없이 4480K의 형광등으로 측정되었다.

[매우 간단한 실행]
컬러 템프 메타의 사용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며 아직 언어는 영어만 지원한다. 앱을 실행시키면 화면 하단에 Analyze, Help, Exit 세 가지뿐이다. Analyze를 터치하면 색측을 할 수 있고 Help를 누르면 색온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촬영 팁1 4,000K의 색온도가 나온 사진을 따뜻한 느낌으로 만들려면 색온도를 4,000K 보다 높게 설정하여 촬영하면 따뜻한 색감이 형성된다. 반대로 차가운 느낌을 만들고 싶으면 4,000K보다 색온도를 낮게 설정하면 된다.

[정확한 색측을 하는 방법]
요즘도 2,000달러 이상 하는 값비싼 컬러 메타를 스마트폰 앱으로 0.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사진가로서 무척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정확한 결과치보다는 대략적인 수치를 얻는데 만족해야 한다. 필자가 테스트해 본 결과 빛에 담긴 색온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물체가 지닌 본질적인 색에 더 정확한 결과치를 보였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250만 원을 호가하는 정밀한 기계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잘 측정하면 의외로 꽤 정확한 결과치를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광원에 최대한 근접해 측정해야 가장 정확한 색온도를 측정할 수 있다. 색측을 할 때는 전체적인 색온도의 합계를 내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광원이 가진 색온도를 측정하여 사용자 자신이 표현하려는 주된 색을 최대한 잘 나타내는데 도움을 받는 것이 주목적임을 알아야 한다.

▲ 백열등을 가까이 측정하였다. 다른 빛과 섞이지 않아 고유의 빛인 텅스텐광으로 측정되었다.

▲ 백열등을 조금 멀리서 측정하였다. 주변의 다른 빛과 섞여 고유의 빛이 아닌 형광등으로 측정되었다.

촬영 팁2 사진은 촬영한 피사체와 분위기에 따라 따뜻한 색감 또는 차가운 색감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만약 제품을 촬영했다면 정확한 색을 표현하기 위해 백색광의 정확한 캘빈 값을 측정해서 촬영해야 한다. 특히 인물사진에서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체로 4,000K 사이인 푸르스름한 색이 끼는 사진은 피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온도는 이질적이고 묘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가끔씩 사용되기도 하는 기법이다.

마지막으로 다음 호에서는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간편하게 정리하는 방법과 사진을 더욱 안전하게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뤄보겠다.

앱스토리(www.appstory.co.kr) | 사진작가 김유석(결정적순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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