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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는 ‘모기’ 제대로 잡는 꿀팁 대공개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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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모기의 공습이 시작된다. 모기는 피를 빨고 나서 가려움까지 남겨주어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데, 가려움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염병까지 옮기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 모기 퇴치에는 모기향부터 에어로졸 모기약, 기피제 등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 모기를 직접 때려잡는 모기채가 가장 빠르고 강력하면서 직접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모기를 잡는 가장

강력한 수단, 모기채

요즘은 아파트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모기의 영향을 덜 받는 가정도 많다. 모기가 아파트의 고층 높이까지 날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접 날아오르지 않더라도 고층으로 올라오는 방법은 있다. 사람의 몸에 붙어서 이동하거나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는 등의 방법과 아파트 외벽에 발생하는 바람을 타고 고층까지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방심하지 말고 항상 신경을 써야 한다.

▲아파트 생활로 모기 걱정이 줄었다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이렇게 조심하다가도 막상 모기가 눈앞에 나타나면 징그럽거나 두렵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내리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공중에서 날아다니는 모기를 잡기 위해 양 손바닥을 마주해 탁! 쳐봐도 번번히 놓치는 일도 빈번하다. 이럴 때는 역시 모기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모기채

모기채는 손잡이 끝에 달린 납작한 판으로 되어있는데, 판에는 바람이 통할 수 있는 구멍이 다수 뚫려있어서 모기를 타격할 때 공기 저항을 줄여주어 실패 확률을 줄여준다. 모기채의 장점은 단순한 구조이기 때문에 고장이 거의 없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며, 물리적인 방법만 사용되기 때문에 사람이나 동물에게 영향을 줄 어떠한 화학물질도 사용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단점도 존재하는데, 강한 압력을 이용해 직접 때려서 잡기 때문에 모기가 잔뜩 빨아들인 피가 흘러나와 벽지에 밸 수 있으며 특히 파리처럼 몸집이 큰 곤충의 경우 체액 등이 사방으로 튀어 뒤처리가 상당히 불편할 수 있다.

▲잡고 나도 뒤처리가 번거롭다





더욱 간편하게 ‘잘’ 잡는

전기 모기채

모기채의 진화된 형태라고 할 수 있는 전기 모기채는 기존 모기채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한 모기 퇴치 장치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손잡이가 달린 판의 형태는 유지되고 있지만 직접 벌레를 잡는 머리 부분이 테니스 라켓이나 배드민턴 라켓 수준으로 커졌기 때문에 사용 도중 모기를 놓칠 가능성을 줄였다. 그뿐만 아니라 머리 부분의 철망에 전기가 흐르기 때문에 파리나 모기가 살짝 닿기만 해도 감전되어 죽거나 도망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전기로 감전시켜 잡는 전기 모기채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벽에 붙어있는 모기는 그 위에 모기채를 살포시 얹어주기만 해도 손쉽게 잡을 수 있고, 벽에 붙어있지 않고 공중을 날아다니고 있는 모기를 잡을 때에도 대충 휘둘러서 큰 채에 닿기만 해도 되니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잡을 수 있다. 게다가 압력으로 때려잡는 것이 아니라 감전시켜서 잡는 방식이기 때문에 잡힌 모기는 대부분 철망에 붙어있거나 바로 아래 바닥에 떨어지기 때문에 손쉽게 뒤처리할 수 있으며, 피나 체액이 흘러나오지도 않아서 깔끔하다.

▲닿기만 해도 죽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잡을 수 있다

가만히 둬도 유인해서 잡는다

이처럼 전기 모기채는 옛날의 모기채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쉽고 간편하게 모기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전기 모기채로 발전했더라도 모기채는 여전히 손으로 잡고 휘둘러야 하는 수동적인 수단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종일 쥐고 있을 수도 없고, 잠을 잘 때에도 사용할 수 없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러한 단점까지 해소된 개선 모델이 선보이고 있다. 여름철 음식점 입구 등에서 볼 수 있는 푸른색 빛이 나는 벌레잡이 장치를 한 번쯤 본 적 있을 텐데, 벌레가 좋아하는 파장의 빛으로 유인해 전기 감전으로 잡거나 포집망에 가둬버리는 장치들이다.

▲빛과 전기로 모기를 잡는 포충기

일부 전기 모기채들은 이러한 벌레 유인용 LED를 함께 탑재해 전원을 켜고 세워두거나 벽에 걸어두기만 해도 모기를 유인해 스스로 철망에 앉아 감전돼 죽는다. 특히 배터리 교체식이 아닌 충전식의 경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한 상태로 쓰면 하루 종일 사용할 수도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빛으로 유인하는 기능이 추가된 전기 모기채

이러한 유인 기능을 갖춘 전기 모기채는 취침 시에도 계속해서 모기를 잡을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며, 야외에서 사용할 때에도 모기 유인의 효과가 좋아서 캠핑이나 차박에도 상당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취침 시나 캠핑 시에도 유용하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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