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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브랜드와 손 잡고 대박난 휴대폰 10선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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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래버레이션, 소위 ‘콜라보’라고 불리는 마케팅을 위한 협업은 현재 산업 전반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바일 게임과 애니메이션, 패션 브랜드와 코스메틱, 콘텐츠와 연예인 등 다양한 형태로 콜라보는 마케팅을 위해 전개되고 있으며, 또 이를 통해 괄목할 성과를 거두는 경우도 왕왕 있다. 이는 휴대폰 분야도 예외는 아니다. 지금의 콜라보 붐이 불기 이전인 피처폰 시절부터 휴대전화 제조사들은 다양한 브랜드와 적극적으로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또 지금까지 그 결과물들이 마케팅 성공 사례로 계속 회자되는 중이다.

갤럭시플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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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예약 판매 개시와 동시에 전량 매진된 갤릭시Z폴드3 & 폴드3 톰 브라운 에디션

디자이너 톰 브라운(Thom Browne)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패션 브랜드는 RWB(Red, White, Blue) 그로그랭이 주된 특징으로 꼽힌다. 폴더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시장 선두에 서 있는 삼성전자는 갤럭시Z 시리즈의 초기 한정판으로 톰 브라운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처음에는 플립 시리즈로만 나오던 톰 브라운 에디션은 이후 폴드 라인업까지 확대돼, 올해에는 갤럭시Z폴드3와 플립3 모두로도 출시됐다. 갤럭시Z폴드3 톰 브라운 에디션의 출고가는 396만 원, 플립3는 269만 원이며, 한정판 에디션은 예약 판매가 개시되자 바로 전량 매진됐다.





H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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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S

▲‘닥터드레 이어폰’이 번들로 제공되면서 인기를 끌었던 센세이션 XL

지금에야 비츠는 애플에 인수돼 오직 iOS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제품만 내놓고 있지만, 인수 전에는 스마트폰, 그리고 음향기기 시장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애플 인수 전 비츠오디오를 소유하고 있던 HTC코퍼레이션은 자사 스마트폰과 비츠의 콜라보 제품을 내놓은 바 있는데, 그 제품은 2011년 출시돼 국내에도 발매됐던 ‘HTC 센세이션 XL’이다. 이 제품에는 비츠오디오가 탑재돼 있으며, 번들 이어폰으로 비츠의 iBeats가 제공됐다.

비보 iQ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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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상징적인 3가지 색상이 스트라이프로 새겨진 BMW 에디션

비보가 게이밍 스마트폰 브랜드로 내세우고 있는 iQOO는 특이한 콜라보를 통해 자사 제품을 알리고 있다. 바로 완성차 메이커인 BMW와의 콜라보다. BMW를 상징하는 3가지 색의 스트라이프를 새겨 넣은 특별판이 iQOO의 최근 제품에는 일반판과 함께 출시되고 있으며, 이는 최근에 발표된 iQOO8 라인업에서도 유지되고 있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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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스마트폰과 명품이 손을 잡은 가장 유명한 사례, LG전자 프라다폰

스마트폰과 패션 브랜드가 손을 잡은 사례는 실로 많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하며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사례가 바로 LG전자의 ‘프라다폰’일 것이다. 초콜릿폰을 출시해 모두가 놀랄만한 실적을 거두던 LG전자가 프라다와 손을 잡아 단정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프라다폰을 내놓았다. 프라다폰은 첫 번째 출시작이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록적인 성공을 거뒀고, 이후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폰으로도 출시된 바 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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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프라다폰만큼 유명세를 얻지는 못했던 삼성전자의 아르마니폰

프라다폰이 성공을 거두자 삼성전자도 비슷한 제품을 내놔 LG전자의 기세를 누르고자 했다. 2007년 삼성전자는 명품 디자인 회사 조르지오 아르마니와 손을 잡고 ‘엠포리오 아르마니폰’을 내놓았다. 명품 의류 매장에서 판매하는 등 고급화 전략을 취했던 아르마니폰이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프라다폰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아르마니폰은 출시된 이후 판매량 부진을 겪었으며, 굴욕적이게도 ‘공짜폰’으로 판매되기도 했다.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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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프렌즈

▲보랏빛이 매력적인 샤오미 Mi9 SE 라인프렌즈 에디션

샤오미가 자사의 플래그십 제품인 Mi9을 내놓았을 때, 이 제품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협업의 파트너로 ‘라인프렌즈’를 선택한 바 있다. 중국에서 샤오미는 보라색을 바탕으로 둔 샤오미 휴대폰과 보조 배터리를 출시한 바 있다. 샤오미의 라인프렌즈 콜라보 제품은 5천 대 한정으로 중국에서만 판매됐다.

샤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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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해링

▲많은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의 작품을 전용 케이스로 만나다

다양한 사회문제를 미술로 다룬 키스 해링은 전 세계적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아티스트다. 샤오미는 자사의 중저가 보급형 라인업을 담당하고 있는 Redmi의 K30 프로 발매 시에 키스 해링 콜라보 케이스를 내놓아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케이스는 구매해서 K30 프로에 착용할 시에, 케이스와 같은 종류의 스마트폰용 월페이퍼가 자동으로 폰에 설치되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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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 에반게리온

▲에반게리온폰으로 알려진 샤프의 SH-06D 네르프 외에도 샤프는 정기적으로 에바 콜라보 스마트폰을 내놓고 있다

신에반게리온 극장판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신세기 에반게리온’ 시리즈 IP는 샤프와 손을 잡고 콜라보 휴대폰을 발매한 바 있다. 샤프의 아쿠오스 SH-06D 제품은 작중에 등장하는 단체인 ‘네르프’를 펫네임으로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겉 케이스뿐 아니라 UI와 사운드 모두 IP에 기반한 것으로 탑재돼 판매된 바 있다.

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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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애호가들에게는 선망의 브랜드 ‘라이카’와 샤프가 손을 잡다

휴대폰 카메라 성능의 경쟁이 한창인 상황에서, 확고한 차별점을 내세우기 위해 샤프는 카메라 전문 브랜드인 ‘라이카’와 손을 잡기도 했다. 이들은 라이카와 화웨이의 관계가 끊어진 상황에서 재빨리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아쿠오스R6를 일본 시장에 출시했다. 또한 라이카가 UI와 UX, 겉면 디자인을 담당한 또 하나의 아쿠오스R6인 ‘라이츠1’을 추가로 내놓기도 했다.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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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

▲당시에는 명품 중의 명품이었던 모토로라 스타택 벤츠 에디션

비보와 BMW 콜라보보다도 더 먼 옛날에, 완성차 브랜드와 휴대폰 제조사가 손을 잡은 사례가 있다. 바로 모토로라와 메르세데스 벤츠다. 이들은 폴더폰인 모토로라 스타택의 콜라보 제품인 메르세데스 벤츠 에디션을 내놓은 바 있다. 이 에디션은 모토로라의 로고가 박혀있는 위치에 메르세데스 벤츠의 로고가 새겨져 있는 형태로, 현재의 스마트폰 콜라보의 원형이 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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