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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모기’, 어떤 퇴치기가 가장 효과적일까?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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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우리는 여러 가지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바로 더위와의 전쟁, 땀과의 전쟁, 그리고 모기와의 전쟁이다. 그중에서도 모기와의 전쟁에서 지게 되면 보기 싫은 자국과 함께 가려움이라는 참기 힘든 결과를 얻게 되는데, 때로는 단순히 가려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질병을 옮겨 더 큰 피해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이맘때쯤 되면 모기를 퇴치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게 되는데, 그 종류도 상당히 다양하다. 오늘은 모기 퇴치에 사용되는 다양한 방법과 장단점을 알아보려 한다.

모기향

▲모기향을 불로 태워 발생하는 연기를 이용한다

가장 대표적인 모기 퇴치제라고 할 수 있는 모기향은 나선형으로 생긴 향에 불을 붙여 태우면서 발생하는 연기로 벌레를 퇴치하는 훈연제의 일종이다. 연령대가 3~40대 이상이라면 어렸을 때 집이나 야외에서 연기가 한 줄 피어오르는 모기향을 옆에 두고 여름밤에 잠을 청한 기억이 있을 텐데, 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밀폐된 곳에서는 질식의 위험도 있고 몸에 해로운 성분이 검출되기도 해 요즘은 불로 태우는 모기향보다는 살충 성분이 가미된 납작한 종이 매트를 전기를 사용하는 열판으로 가열해 성분이 휘산되는 방식의 제품이나 액체를 가열해 증발시켜 벌레를 퇴치하는 방식의 제품들이 많이 사용된다.

▲전자 모기향은 매트를 열판으로 가열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다

전자 모기향은 태우는 모기향에 비해 사용 후 재를 처리하는 번거로움이나 화재의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고 리필 구매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으로 들 수 있겠지만 유해 성분이 함유된 제품의 경우 장시간 사용 시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환기를 자주 해주고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바르는 모기 기피제

▲바르는 모기 기피제는 롤 타입이나 스프레이 타입 등이 있다

산행을 자주 하거나 모기에 의해 옮겨지는 질병이 많은 국가로 여행할 때 바르는 모기 기피제를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내에 머물러 있을 때에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모기 퇴치 제품과는 달리 피부나 옷에 직접 바르거나 뿌리는 방식의 모기 기피제는 야외 또는 개방된 곳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직업군이나 등산, 나들이,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 시에 상당히 유용하다. 대부분 모기나 진드기 등의 해충들이 기피하는 향을 발산해 접근을 차단하는 방식인데, 단점으로는 약효가 떨어지면 지속적으로 다시 발라주어야 할 수도 있으며 사용자의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화학 성분으로 인한 부작용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대다수의 제품들이 자연 유래 성분 등 안전한 성분을 사용하지만, 일부 제품들은 화학 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나 재채기, 두통, 구역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어린이에게 사용할 때 더욱 유의해야 한다.

모기 퇴치 팔찌

▲모기 기피 성분이 함유된 팔찌를 손목이나 발목에 찬다

사람들이 활동을 할 때 팔이나 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것에 착안해 손목이나 발목에 착용하는 팔찌 형태의 모기 퇴치 용품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의자에 앉아있을 때 눈에 띄지 않는 다리나 발 부분을 모기에게 공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발목에 모기 퇴치 팔찌를 차고 있으면 모기의 접근을 막아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어서 좋다. 모기 퇴치 팔찌는 바르는 모기 기피제와 비슷한 성분을 사용하는데, 천이나 가죽 재질의 팔찌에 모기 기피 성분이 발라져 있거나 내용물이 조금씩 발산되는 캡슐이 팔찌에 부착되어 있는 형태이다.

▲캡슐만 교체해서 반복 사용하는 제품도 있다

몸에 착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야외에서 활동할 때 유용하며, 피부에 직접 바르지 않기 때문에 끈적임이 없고 부작용도 적지만 마찬가지로 일부 제품에는 사용자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기 파리 모기채

▲고압 전류를 이용하는 픽스 트랩 전기 파리 모기채

예전에는 모기나 파리 등 날벌레를 잡기 위해 모기채 또는 파리채라고 부르는 기구를 사용했다. 기다란 손잡이 끝에 납작한 플라스틱 판이 달려있어서 모기나 파리가 벽이나 바닥에 앉으면 모기채를 휘둘러 판으로 때려잡는 직접적인 퇴치법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자리를 전기 모기채가 대신하고 있다. 전기 모기채는 교체용 배터리 또는 충전식 배터리를 이용해 철망에 고압의 전류를 흐르게 해 모기가 철망에 닿는 즉시 죽게 된다. 옛날의 모기채보다 좋은 점은 헤드 부분이 훨씬 넓어서 실패할 확률을 줄여주며, 스치기만 해도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딘가 내려앉지 않고 날고 있을 때에도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모기 유도 UV LED가 내장된 피앤지 2in1 전자식 무선 해충퇴치기

또한 강한 압력으로 타격하는 방식이 아니어서 날벌레가 터진 것을 치우는 뒤처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단점으로는 사용자가 손에 들고 휘둘러야만 날벌레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인데, 최근에는 거치된 상태로 날벌레를 유인해 잡을 수 있는 포충등 기능을 갖춘 전기 모기채도 출시되어서 더욱 편리해졌다.





램프형 모기 퇴치기

▲램프형 벌레 퇴치기는 고정된 상태로 대량의 날벌레를 잡을 수 있다

여름철 음식점 입구에 푸른색 조명이 달린 장치를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장치에서 간혹 스파크가 튀는 듯한 소리가 나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바로 램프형 벌레 퇴치기다. 램프형 벌레 퇴치기에는 벌레들이 좋아하는 특정 파장을 방출하는 자외선 램프가 내장되어 있어서 벌레들이 이것을 보고 모이게 되는데, 이렇게 모인 벌레들은 고압 전류가 흐르는 철망에 닿아 박멸되거나 가까이 접근한 벌레를 빨아당기는 팬의 힘으로 포집통 안에 잡아 가두는 방식을 사용한다.

▲UV LED와 모기 유도 향 등을 사용하는 한경희 무선 모기 포집기

모기뿐만 아니라 파리나 날파리, 나방 등 다양한 날벌레를 퇴치할 수 있으며, 냄새 등이 발생하지 않아서 유용하지만, 한자리에 고정된 상태로 설치하기 때문에 다른 방에서 모기 등이 출몰했을 때 이동하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램프의 수명이 길지 않아 자주 교체해줘야 한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을 수 있겠지만, 요즘은 램프 대신 수명이 반영구적인 UV LED를 채택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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