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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갤럭시는 후면 카메라가 6개?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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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가 눈부시게 발전했다

요즘은 사진을 못 찍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다들 사진에 특별한 취미가 없다고는 하지만, 막상 그들의 SNS를 들여다보면 전문가 못지않은 사진들로 가득하다. 한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사진을 잘 찍는 사람과 못 찍는 사람의 차이가 확연했는데,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그 경계가 불분명해진 모양이다.

후면 카메라 개수도 늘었다

그렇다면 그 많던 사진 못 찍는 사람들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아마 그들 중 대다수는 SNS에 돌아다니는 ‘사진 잘 찍는 TIP’ 같은 게시글을 보고 ‘똥손’에서 ‘금손’으로 거듭났을 것이다. 해가 갈수록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이 상향평준화되고, 카메라 개수가 늘어났으니 그들은 전보다 더 쉽게 괜찮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에는 헥사 카메라가 탑재된다

그래서 삼성전자는 더 많은 금손을 만들어내기 위해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에 여섯 개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기로 결정했다. 올 상반기에 출시한 ‘갤럭시S20 울트라’에 두 개의 렌즈를 추가해 진정한 ‘괴물 카메라’를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줌 카메라와 틸팅 이미지 센서가 적용된다(사진: 렛츠고디지털)

실제로 삼성전자가 2019년 12월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출원한 ‘디지털 사진용 다중 카메라 작동 장치 및 방법’에 대한 특허에 따르면, 차기 갤럭시 스마트폰은 줌 카메라와 틸팅(카메라는 같은 위치에 두고 렌즈 각도만 상하, 수직으로 이동시키는 기술)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다. 틸팅 이미지 센서를 이용하면 더 큰 초점 거리를 얻을 수 있어 보케 효과가 적용된 파노라마 사진을 찍는 데 유용하다는 것이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이미 촬영된 결과물의 초점을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차세대 갤럭시 스마트폰은 1개의 망원 렌즈와 5개의 광각 렌즈로 구성된 헥사 카메라를 탑재한다. 그중 어레이 카메라로 촬영을 하면, 촬영 후에도 결과물의 초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쉽게 말해 어레이 카메라로 인물에 초점을 맞춰 사진을 찍었다 할지라도, 결과물에서 인물이 아닌 배경을 강조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의 품질이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덜란드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 DIGITAL)’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화소 경쟁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신 열악한 조명 조건에서도 노이즈가 없는 상세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센서 크기가 커지고, 렌즈 품질도 향상되어 전체 사진 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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