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꿈은 정규직 - 미생에서 완생까지
인턴으로 시작해서 사장까지 정규직을 향해서 달려가는 게임 앱이다. 돈도 없고 연줄도 없는 주인공이 계속 되는 면접 탈락과 인턴 탈락을 경험하면서 꾸준한 노력 끝에 사장까지 갈 수 있는데 그 도중에도 중간중간 모험이나 스펙업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하지 않으면 회사에서 잘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상사가 주는 업무나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한다. 간단한 듯 보이지만 회사생활을 작은 게임에 압축시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