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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시지와 카카오톡에 이런 기능이?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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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 통의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대다수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국민 메신저 앱 카카오톡을 사용해 메시지를 주고받지만, 카카오톡을 사용하지 않는 일부 사용자들은 여전히 문자 메시지를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는다. 그런데 이렇게 매일 사용하는 카카오톡 앱과 문자 메시지 앱에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특별한 기능이 숨겨져 있다고 한다. 과연 어떤 기능일까? 아이메시지(iMessage) 앱과 카카오톡 앱에 숨겨진 기능,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안 읽은 문자 메시지

한 번에 확인하기

안 읽은 문자 메시지 때문에 앱 아이콘이 지저분하다

업무에 집중하느라 몇 시간 정도 휴대폰을 멀리했더니, 여러 개의 문자 메시지가 수신되어 있었다. 대부분 광고 메시지였다. 일일이 확인하기 번거로워 모른척했더니, 며칠 만에 수십 통의 문자 메시지가 쌓였다. 심지어 일주일 전쯤 수신된 문자를 확인하려면 스크롤을 몇 번 내려야 했다. 앱 아이콘에 나타난 숫자를 지우려면 문자 메시지를 모두 확인해야 하는데 말이다. 그런데 아이폰에서는 문자 메시지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아도 수신된 문자 메시지를 모두 읽음으로 처리할 수 있다.

[모두 읽기]를 선택하면 안 읽은 문자 메시지들이 모두 읽음 처리된다

문자 메시지를 모두 읽음으로 처리하려면 먼저 아이메시지를 실행하고 화면 우측 상단의 […]를 선택해야 한다. 이어 [메시지 선택]을 누른 다음, 화면 좌측 하단의 [모두 읽기]를 선택하면 읽지 않은 문자 메시지가 모두 읽음으로 표시된다. 수십, 수백 개의 광고 메시지를 일일이 확인할 엄두가 나지 않아 쌓아뒀다면 [모두 읽기] 기능을 통해 확인하도록 하자.





문자 메시지에

특수효과 넣기

요즘은 문자 메시지보다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앱을 더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를 전송할 일이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인지 오랫동안 아이폰을 사용한 유저들도 아이폰 유저들끼리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문자 메시지에 특수효과를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아이폰 유저들끼리는 문자 메시지에 특수효과를 넣을 수 있다

특수효과를 넣는 방법도 간단하다. 문자 메시지의 내용을 입력하고, [↑]를 길게 누르면 말풍선이나 화면에 특수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단 특수효과는 아이폰 유저들끼리만 확인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유저에게는 '문자 메시지 내용(메아리와 함께 보냄)' 등으로 표시된다. 딱히 유용한 기능은 아니지만, 가끔 친구들에게 재미로 쓸만하다.

입력창 잠금으로

카카오톡 실수 예방하기

업무용 단톡방에 메시지를 잘못 보낼 때가 있다

가끔 카카오톡으로 여러 개의 채팅방을 오가며 메시지를 보내다 보면 실수할 때가 있다. 특히 친구들과의 단체 카톡방에 보내려던 메시지를 업무용 단체 카톡방에 잘못 보낼 때면 간담이 서늘해진다. 이에 수많은 직장인들이 이러한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업무용 단체 카톡방의 배경화면을 다른 사진으로 바꿔두곤 한다.

[현재 채팅방 입력창 잠금]을 활성화하면 잠금을 해제해야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그런데 채팅방의 배경화면을 바꾸지 않아도 이러한 실수를 예방할 수 있다. 채팅방 우측 상단의 [메뉴]를 선택하고 [설정] 메뉴로 들어가면, [현재 채팅방 입력창 장금]을 활성화할 수 있으니 말이다. 해당 기능을 활성화하면 메시지 입력칸에 '대화에 주의가 필요한 방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전송 버튼에 자물쇠가 채워진다. 메시지를 전송할 때는 자물쇠 버튼을 눌러 잠금을 해제하고, 메시지를 입력한 다음 전송하면 된다.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실수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

비밀스러운 메시지

주고받기

비밀채팅은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대화내용을 백업할 수 없다

카카오톡 사찰 논란이 일었던 2014년 이후, 카카오톡에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다. 바로 비밀채팅이 그 주인공이다. 벌써 비밀채팅 기능이 생긴 지 5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비밀채팅 기능을 모르는 사용자들도 많다. 일상생활에서는 굳이 비밀채팅을 이용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는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는 비밀채팅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카카오톡 서버에 저장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어떠한 방법으로도 백업을 할 수가 없고, PC카톡으로는 채팅방을 확인할 수 없어 비밀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밀채팅방은 모바일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메시지나 썸네일 미리보기가 불가능하다

비밀채팅을 이용하려면 우선 채팅방의 [메뉴]에서 [비밀채팅]을 선택해야 한다. 비밀채팅방이 생성되면 화면 중앙에 '비밀채팅을 시작합니다.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나타나고, 메시지 입력칸에 '비밀 메시지'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메시지를 주고받는 방법은 일반채팅방과 동일한데,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사진을 주고받을 때 썸네일이 표시되지 않아 사진을 일일이 클릭해 확인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포함된 메시지를 주고받을 때 사용하기에 제격이겠다.





단톡방에서

특정 인물 지목하기

단체카톡방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가끔 특정 인물을 지목해야 할 때가 있다. 인원이 적은 단체카톡방에서는 딱히 그러할 일이 없지만, 인원이 수십 또는 수백 명에 달하는 단체카톡방에서는 누가 누구에게 말하고 있는 것인지 헷갈리기 때문이다. 이때 멘션 기능을 이용하면 특정 인물을 지목할 수 있다. 심지어 여러 명을 동시에 지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톡방에서 '@'를 입력해 특정 상대를 지목할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단체카톡방에서 메시지 입력칸에 '@'를 입력하면 단체카톡방 참여인원 목록이 나타나는데, 이곳에서 지목할 상대방을 선택하면 된다. 단, 해당 기능은 단체카톡방에 특화된 기능이기 때문에 단체카톡방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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