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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스트리밍 '싸게' 이용할 수 있는 꿀팁

기사 입력시간 : | 안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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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스트리밍 앱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돌이켜보면 매일 사용하는 앱인데도 그 기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주변 지인들도 마찬가지다. 어떤 앱을 사용하는지, 수많은 앱 중에서 왜 그 앱을 선택했는지 물어봐도 "오래전부터 사용해오던 앱"이라는 대답만 돌아올 뿐, 정확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 그 때문에 누군가는 무료로 사용하는 앱을 또 다른 누군가는 매달 비싼 이용요금을 지불하며 사용한다. 각자에게 잘 맞는 음원 스트리밍 앱을 선택했다면, 이처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그래서 오늘은 대표적인 음원 스트리밍 앱인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바이브, 플로 등을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멜론

▲멜론은 SKT 가입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에서 이용자가 가장 많은 멜론의 이용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멜론에는 SK텔레콤 LTE 기본 요금제 가입자들을 위한 제휴 이용권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 크게 '멜론 익스트리밍 플러스'와 '멜론 익스트리밍'으로 나뉜다. 전자는 모바일과 PC, 누구(NUGU)에서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모바일에서 멜론 앱으로 음악을 감상할 때 LTE 데이터가 무제한 제공되며, 후자는 모바일에서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하고 LTE 데이터가 무제한 제공된다. 이용요금은 각각 월 10,700원, 월 8,300원이며, 이용권 구매를 위해 SK텔레콤 가입자임을 인증해야 한다. 멜론의 프리미엄 이용권인 '스트리밍 플러스(정기결제 시 월 10,900원)'이나 '모바일 스트리밍 클럽(정기결제 시 월 6,900원)'과 비교했을 때 이용금액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음악 감상 시 LTE 데이터가 무제한 제공된다는 점이 눈에 띈다.

여기에 무제한 스트리밍과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한 '멜론 프리티켓 공동 프로모션' 이용권도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해당 이용권은 프로모션 대상 휴대폰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만 지급되는 이용권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는 그리 많지 않다. 이외에도 할인 특가로 제공되는 이용권을 구매하면 이용요금을 보다 절약할 수 있는데, 할인 기간이 종료된 이후부터는 정상가로 결제되므로 유의하길 바란다.





지니뮤직

멜론과 마찬가지로 지니뮤직에도 특별 할인된 '3개월 할인 특가' 이용권이 있다. 특가로 제공되는 이용권은 최대 34%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데, 할인 기간이 종료되면 정상가로 결제되므로 오랫동안 이용권을 유지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래서 KT나 LGU+ 가입자들은 이동통신사 혜택을 통해 지니뮤직을 이용한다. 우선 KT 가입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으로는 '미디어팩', '시즌', '지니팩', '초고음질 무제한 음악감상', '무제한 음악감상', 'MP3' 다운로드 등이 있다.

지니뮤직은 KT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그중 인기가 가장 높은 것은 단연 '미디어팩'이다. 미디어팩에 가입한 KT 사용자들은 월 9,900원만 지불하면 지니뮤직 앱에서 무제한 스트리밍과 전용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영상 전용 데이터 50GB, 유료 VOD 시청이 가능한 5,000원 상당의 TV 쿠폰, 통화 연결음, 캐치콜, 통화 가능 알리미 등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입 후 첫 두 달은 이동통신사 멤버십 포인트로 미디어팩 이용요금을 지불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LGU+ 가입자들을 위한 할인도 제공된다

LGU+ 가입자를 위한 혜택으로는 'U+ 부가서비스', 'U+멤버십 6개월간 30% 할인 혜택'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U+멤버십 6개월간 할인 혜택'의 '지니뮤직 마음껏 듣기(모바일)'이다. 이용요금은 모바일 전용 이용권이 월 7,700원, 모바일 및 PC 전용 이용권이 월 9,600원이지만, 할인 혜택을 받으면 각각 월 5,390원(2,100포인트 차감), 월 6,720원(2,620포인트 차감)에 이용할 수 있다. 단, 할인 기간 중 이용권을 해지할 경우 이미 차감된 멤버십 포인트는 환급되지 않으며, 6개월이 지나면 할인 혜택은 자동으로 종료된다.

플로

SKT 가입자를 위한 혜택이라는 점은 멜론과 동일하지만, 이용요금은 멜론보다 저렴하다

멜론과 마찬가지로 플로에도 SK텔레콤 사용자들을 위한 이용권이 준비되어 있다. 플로의 이용권을 보면 'T혜택'이라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인데, 이용권은 크게 'SKT 무료 이용권'과 'SKT 할인 이용권'으로 나뉜다. 전자는 SKT에서 제공하는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용권이고, 후자는 T멤버십 또는 0캠퍼스 가입자들이 6개월 동안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5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이용금액만 보면 멜론보다 훨씬 저렴하다. 특별히 멜론을 써야 할 이유가 없는 SK텔레콤 가입자라면, 플로가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다.

벅스

앞서 언급한 앱들이 이동통신사 사용자들을 위한 이용권을 마련해두었다면, 벅스는 간편결제나 신용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이용권을 준비해두었다. 페이코 사용자들을 위한 '무제한 듣기'와 '모바일 듣기', KB국민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KB국민 나라사랑카드 할인', '리브메이트 할인' 등이 그것이다. 먼저 페이코 사용자들은 '무제한 듣기' 또는 '모바일 듣기' 이용권을 6개월 동안 5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각각 월 3,950원, 월 3,450원으로 다른 음원 스트리밍 앱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기존 이용권을 해지한 지 2개월이 지나야만 구입할 수 있다.

페이코로 결제하면 벅스를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어 KB국민카드 사용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은 크게 '나라사랑카드' 할인과 '리브메이트' 할인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는 12개월 동안 월 4,900원에 모바일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한 것이고, 후자는 첫 달에는 월 900원에, 이후 2~3개월에는 월 3,900원에 모든 기기에서 무제한 스트리밍이 가능한 것이다. 단 '리브메이트' 할인은 KB국민카드 포인트를 통해 이뤄지며, 기존 이용권 해지 후 2개월 이내에는 구매가 불가하다.

나라사랑카드나 리브메이트 앱을 설치하면 벅스 이용권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KT 가입자들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바로 고음질 음악 청취가 가능한 '벅스 앤 데이터 플러스' 이용권이 그것이다. 다만 전용 데이터 5GB가 제공되고 FLAC 음원으로 음악 감상이 가능한 만큼, 이용요금은 월 17,500원으로 비싼 편이다. 가입대상은 SKT 가입자 중 5G 또는 4G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용자이며, 일부 4G 요금제의 경우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바이브

대학생 인증을 하면 4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에 바이브를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바이브는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들을 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학생 인증을 하면 4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인데, 무제한 스트리밍은 월 5,250원에, 무제한 스트리밍과 스마트폰 DRM 저장은 월 7,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대학생들을 위한 할인 혜택이라 그런지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비교해도 이용권이 확실히 저렴한 편이다. 이 밖에도 첫 사용자를 위한 특별 혜택이 제공되는데, 가입 첫 달에는 0원에, 2~5개월에는 1,000원에 무제한 스트리밍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동통신사 가입자라면

요금제에 따라

이용금액 달라질 수 있어

이동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이용요금을 더 낮출 수도 있다

앞서 소개한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웹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동통신사와 요금제에 따라 실제 이용금액을 더 낮출 수도 있다. LGU+의 '속도 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78'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필자의 경우, 지니뮤직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이동통신사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간의 제휴로 무료 음악감상이 가능할지도 모르니, 각자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에서 무료 음악 청취가 가능한지 체크해보길 바란다. 만약 현재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지 않는다면, 여러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를 옮겨가며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안혜선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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