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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 임무를 완수하라! 포스트나이트 초보자 가이드

기사 입력시간 : | 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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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RPG는 게이머에게 게임 방식이 거기서 거기라는 불만을 자주 듣는다. 그렇지만 흔하다고 욕 먹어도 결국 영화나 드라마도 클리셰가 팔리듯이, 모바일 게임도 어느 정도 익숙하고 편한 게임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복잡하고 어려운 난이도의 모바일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도 있겠지만, 스크린 크기가 작고 공부나 일을 하다 틈틈이 플레이한다는 인식이 큰 편이다. 그래서 쉬운 난이도와 인터페이스에 간단한 시나리오를 가진 게임이 주목받는다. 완전히 색다르진 않아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직관적 게임성, 눈에 잘 들어오는 그래픽, 색다른 콘셉트 등이 중요하다. 본 기사에서 소개할 게임은 ‘우편 기사’라는 독특한 소재에서 출발한 말레이시아 인디게임 개발팀 Kurechii에서 출시한 ‘포스트나이트’이다. 쉽지만 알찬 포스트나이트를 플레이하기 위해 알아볼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우편 기사’라는 독특한 콘셉트에 편하고 귀여운 그래픽을 지닌 RPG ‘포스트 나이트’

간단한 시나리오와

전투 방식,

중요한 건 타이밍

지역별 우편 배달과 함께 진행되는 캐주얼 RPG

포스트나이트는 단어 그대로 ‘우편 기사’를 의미한다. 게임 내 세계관 속에 위험한 몬스터들이 많아 기사가 직접 우편 배달을 하는데, 게이머는 신참 우편 기사가 되어 여러 스테이지를 돌파한다. 퀘스트, 스테이지 진행 여부에 따라 우편 기사 등급과 레벨을 올릴 수 있다. 2020년 10월까지 업데이트된 전투 맵은 총 6개로 퐁퐁(부락), 쉘로 만(소도시), 그리폰델(소도시), 칼더마운트(도시), 황금 계곡(도시), 갈라진 숲(전초 기지)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칼더마운트부터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하며, 우편 기사 등급이 B등급 이상이어야 갈 수 있다.

공격은 자동, 하지만 중요한 건 스킬 타이밍

전투 방식은 횡스크롤 형태로 간단하다. 일반 공격은 자동이고 돌격, 방패, 물약 버튼을 탭하여 사용한다. 돌격 스킬은 전방으로 돌격하여 적에게 더 큰 데미지를 입히는 스킬이며, 방패는 적의 공격 데미지를 줄이고 넘어질 확률을 낮춰준다. 레벨업에 따라 사용 가능한 돌격, 방패 스킬 선택지가 넓어진다. 물약은 HP를 회복시키고 능력치를 올려주는데 물약 종류에 따라 어떤 능력치가 향상되는지 달라진다. 빨간 물약은 방어력, 녹색 물약은 이동 속도, 파란 물약은 마법 방어, 수정 물약은 공격 데미지 보너스가 붙는다. 녹색 물약부터 각각 다른 마을에서 구입할 수 있다.





퀘스트로 등급 올리고,

스탯 올려 강해지고

퀘스트와 스토리, 어느 것 하나 소홀해선 안 돼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전투 콘텐츠는 총 3가지이다. 먼저 스토리가 진행되는 스토리 던전, 스토리를 진행한 후 마을에 돌아가지 않고 그 스테이지 몬스터를 모두 처리하는 보통/어려움 던전, 마지막으로 배달 임무를 수행하는 배달 퀘스트가 있다. 빠른 레벨업을 위해 스토리 던전은 최대한 깰 수 있는 곳까지 돌파하는 편이 좋다. 최초 클리어 이후 시나리오 없이 전투 진행이 가능한데, 아이템 파밍을 하기에 유용하다. 배달 퀘스트를 진행하면 ‘토큰’이 지급된다. 토큰을 사용해 우편 기사 등급을 올릴 수 있다. 이 우편 기사 등급이 높을수록 획득 골드량, 경험치량, 오프라인 보상 최대 누적시간이 증가한다. 등급은 중후반 진행을 위해 필수로 올려야 하기에 미리 퀘스트에 투자하는 편이 좋다. 스테이지는 아니지만 몬스터 처치 퀘스트도 존재한다. 특정 몬스터를 10마리 처치하면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이 퀘스트 역시 보석과 각종 필요한 재료를 지급하니 성실히 진행하면 유리하다. 퀘스트는 보석을 사용하거나 광고를 시청해 간단하게 리셋 가능하다.

스탯 투자는 힘, 체력 위주로

레벨이 오르면 게이머는 직접 스탯을 투자한다. 힘, 민첩, 지능, 체력 총 4가지 스탯이 존재한다. 힘은 물리 데미지, 민첩은 치명타율과 회피율, 지능은 마법 방어와 경험치 획득, 체력은 최대 HP를 향상시킨다. 몬스터 죽이기가 어려울 때는 힘이나 민첩을, 게이머 자신이 쉽게 죽을 때는 체력을, 레벨업을 빨리 하기 위해선 지능을 올리는 편이 좋다. 그런데 ‘경험치 추가 획득률’은 우편 기사 등급을 향상시켜도 올라가기 때문에, 지능을 제외한 나머지를 올리는 편이 유리하다. 특히 힘과 체력을 올릴수록 쉽게 전투에서 무너지지 않는다.

친밀도와 무역으로

여러 아이템을 획득

재료를 모아 무역으로 더 좋은 물건 얻기

각 마을마다 휴식처, 대장장이, 연금술사, 상인, 여행상인이 존재한다. 휴식처에서는 골드로 마을 내 체력 회복량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보석으로 체력 즉시 회복, 스탯 포인트 초기화 등이 가능하다. 대장장이는 장비를 강화시켜 주는데 재료만 있으면 어떤 마을에서든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연금술사는 물약을 강화시키는 장소이다. 게임 진행 여부에 따라 상인을 통해 물약 종류를 넓힐 수 있다. 퀘스트 보상이나 과금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보석 대신, 동전과 재료를 이용해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할 수도 있다. 재료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고 상인을 찾아가야 유리하다.

친밀도를 높여 선물과 보상을

마을마다 선물을 줄 수 있는 NPC도 모두 다르다. NPC가 좋아하는 선물을 주면 친밀도가 올라가 하트가 채워진다. 선물을 준다고 무조건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질색, 싫음, 보통, 좋음 4가지 반응이 있다. 한 번 선물한 아이템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기록이 남는다. 선물을 한 번 건네주면 4시간 동안 선물을 줄 수 없고, 한 번의 선물 주기로는 최대 한 칸까지만 하트가 채워진다. 호감도 하트 5칸을 채운 다음 선물 아이템 등급 레전더리 선물을 주면 추가 이벤트와 특별 일러스트를 볼 수 있다. 레전더리 아이템은 킬더마운트 마을 상인에게 구매 가능하다. NPC와 대화하지 않고 24시간이 지나면 1/4만큼 하트가 하락한다. 호감도 하락은 지속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하락하고 나면 그 이후로는 줄지 않는다. 재화를 사용해 펫 입양도 가능하다. 펫의 호감도를 최대로 키우면 황금 상자를 주고, 적은 확률로 NPC에게 줄 수 있는 S급 선물도 나온다. 또 자주 선물을 주지 않아도 호감도가 하락하지 않는다.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초보자 시절에는 굳이 구입하지 않아도 괜찮다.





더 강해지기 위한 방법,

장비와 물약

스테이지마다 좋은 장비를 구해서 업그레이드

무기 등급은 1~6단계 그리고 ☆단계가 있다. 세트 장비를 모두 착용하면 세트 효과가 부여된다. 예를 들어 전투 세트로 무기, 방패, 방어구, 투구를 착용하면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얼핏 반드시 풀세트 착용해야 하는 것 같지만, 초반 스테이지 진행이 빠르기에 굳이 풀세트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그보다 좋은 게 생기면 그걸 착용하는 것이 더 효율이 좋다. 장비 강화 역시 1, 2단계 장비는 5성까지 강화하기보다는 레벨업을 하여 스테이지를 돌파하는 것을 추천한다.

적절한 물약 파밍, 물약 레시피 업데이트도 중요

초반에 장비 강화보다 중요한 건 물약 업그레이드이다. 물약은 재료에 따라 HP, 능력치 버프, 쿨타임 조정이 가능하다. HP 상승 폭을 올리면 쿨타임이 함께 늘어난다. 이때 쿨타임을 낮추는 재료를 사용하면 빠르게 물약 사용을 할 수 있다. 쿨타임이 늘어나도 HP가 많이 올라가면 된다는 생각은 버리고, 적어도 쿨타임을 6~7초에 맞춰야 한다. 그보다 쿨타임을 3~4초대에 맞추는 것이 HP를 무조건 높이는 것보다 효율적이다. ‘그리폰델’ 스테이지에서 상인을 통해 처음으로 기본 빨간 물약이 아닌 녹색 물약 선택지를 구매할 수 있다. 그리폰델에서는 까다로운 원거리 공격 몬스터가 많아서 이동 속도를 높여주는 녹색 물약을 사용하기 적절하다. 녹색 물약 재료를 사기 전까지 주요 재료인 게일십, 댄더리언 재료 사용을 자제하고 다른 마을에서 물약 파밍을 해야 한다.

▲심플한 그래픽과 직관적이지만 풍성한 게임 요소, 모두를 갖춘 포스트나이트

지금까지 포스트나이트의 초보자 공략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시나리오와 그래픽 모두 복잡하지 않은 게임이지만 장비, 물약 강화, 우편 기사 등급, 스탯 올리기 등 신경 써야 할 구석이 의외로 많다. 전투 방식도 완전 자동 전투가 아니기에 적절한 타이밍으로 스킬을 탭해야 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모바일이기에 어렵지 않게, 또 방치형보다는 즐길 요소가 많은 게임이다. 출퇴근과 등하교 전에 잠깐씩 즐길 게임, 그렇지만 콘텐츠가 부족하지않은 게임을 원한다면 시작해볼 만한 게임이다.


박서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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