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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아크의 믿고 하는 게임, 소울 오브 에덴 초보자 가이드

기사 입력시간 : | 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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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게임 개발사 ‘레이아크(Rayark)’가 2020년 8월 전략 카드 게임 ‘소울 오브 에덴’을 발표했다. Rayark는 ‘Cytus’ 등 리듬게임, 캐주얼 게임 ‘만도라’, 액션 게임 ‘Implosion’ 등을 출시하며 ‘믿고 하는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다. ‘소울 오브 에덴’은 RTS 겸 카드 수집 게임인 만큼, 유사 장르인 ‘클래시 로얄’과의 비교가 잦다. 레이아크로서는 조금 억울한 일이기도 하다. Cytus 2, VOEZ 등 자사 다른 게임과 마찬가지로 2015년 12월에 발표했으나 개발 도중 클래시 로얄이 출시되어 플레이 유사성, 그래픽 등을 전면적으로 변경했다고 전해지니 말이다. 그래도 세부적인 게임 시스템과 콘셉트에선 당연히 차이를 보이고 있으니 둘 다 즐기기에 무리가 없다. 다음은 소울 오브 에덴을 처음 시작하는 유저에게 전체 게임 시스템과 가장 처음 해금되는 ‘공화국’ 카드 덱 그리고 전술에 대한 정보이다.

▲소울 오브 에덴은 레이아크가 올해 출시한 카드 전략 게임이다

진영별로 즐기는

카드 전략 게임

가장 처음 해금되는 공화국 진영

다른 전략 카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소울 오브 에덴도 친절하게 튜토리얼 기능을 제공한다. 튜토리얼을 통해 게임하는 법을 금세 익힐 수 있다. 전투는 총 4분이며 소울 에너지에 따라 유닛 배치가 가능하다. 소울 에너지는 초반에는 느리게, 게임당 후반으로 갈수록 빠르게 차오른다. 소울 오브 에덴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는 드래그 병력 배치이다. ‘마린’, ‘잠식충’과 같이 개체가 두 개 이상인 유닛은 카드를 클릭한 후 화면을 드래그하면 원하는 장소에 놓을 수 있다. ‘소울 오브 에덴’에서는 카드 타이밍, 소울 에너지 계산과 더불어 이 병력 배치에도 많은 신경을 기울여야 한다.

랭크 점수를 모아야 진영이 열린다

소울 오브 에덴의 가장 큰 특징은 4개의 진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가장 처음 해금되는 진영은 ‘공화국(가디스)’이다. ‘공화국’은 과학 기술 콘셉트의 진영으로 총포를 이용한 장거리전에 능하고 공중 화력이 좋다. 이후 약화, 흡혈, 부식 등 상태 이상을 일으키는 전투 방식을 지닌 ‘이종(러컨)’, 치유와 근접전에 능한 ‘수족(산)’, 검과 마법을 다루며 정예 군대를 보유한 ‘제국(베리스타)’ 순서대로 점수를 채우면 개방된다. 공화국과 이종, 수족과 제국은 공용 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자연스럽게 모이는

카드 수집과 레벨업

소울 오브 에덴에서 가장 중요한 ‘카드’ 수급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가능하다. 우선 상점에서 재화를 사용해 원하는 카드나 카드팩을 구매할 수 있다. 플레이존과 투기장에서 전투를 치르면 ‘투혼의 기억’이 쌓이는데, 이를 통해 계정 경험치가 오르고 ‘영혼의 땅’에서 카드와 재화를 얻을 수 있다. 일일 미션, 업적 미션을 완수해도 재화 및 카드 보상을 지급한다. 시간 소모 콘텐츠인 시간의 폭포는 일 1회 무료이고 그 이후엔 소울 스톤을 사용하여 4회까지 보상을 준다. 캐시 재화인 소울 스톤 사용을 꺼리는 경우도 많은데, 계산상 시간의 폭포에 소울 스톤을 투자하는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소울 스톤을 꼭 아껴서 따로 쓰고 싶은 곳이 있다면 다른 방식으로 카드를 모아도 괜찮겠다.

퍼즐 미션을 꼭 완수해 전설 카드를 획득하자

영혼의 땅에서는 에픽부터 일반 카드까지 모두 획득 가능하지만 ‘전설’ 카드를 얻기는 어렵다. 전설 카드는 진영을 해금할 때마다 퍼즐 미션을 완수하면 무조건 1장씩 획득할 수 있다. 무과금 게이머에겐 단비 같은 보상이니 꼭 완수하여 챙기도록 하자.

영혼의 땅, 미션 등 게임을 많이 해야 카드도 빨리 모인다

각각의 카드는 카드를 스스로 소모하거나 가이아 더스트(공화국, 이종)와 에덴 더스트(수족, 제국)를 사용하여 레벨업한다. 더스트는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카드 분해를 통해 얻어진다. 추후 어떤 카드가 사용될지 모르기에 빨리 한 유닛을 키우고 싶어 무작정 카드를 분해하는 건 조심할 필요가 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카드를 수집할 때까지 최대한 다른 방식으로 레벨업시키고 카드 분해는 이후로 미루는 편이 좋다.

비슷한 듯 다른

소울 오브 에덴의

콘텐츠들

소울 오브 에덴은 총 4가지 콘텐츠로 게임을 제공한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전투를 치르는 투기장이 있다. 투기장에서 승리하면 유저가 선택한 덱에 대하여 랭크 점수가 오르고, 패배할 경우 떨어진다. 이기거나 지거나 상관없이 앞서 언급한 ‘투혼의 기억’이 쌓인다. 랭크 총점이 특정 점수에 도달할 때마다 영광의 탑에서 재화나 카드를 지급한다.

다양한 플레이존과 경쟁하는 투기장까지 다양한 매력

플레이존은 새로운 룰을 적용한 게임 모드를 일정 기간 동안 세 가지 제공한다. 첫 번째 모드는 랭크전 점수 120점, 두 번째는 300점, 세 번째는 1000점 달성 시 슬롯이 열린다. 첫 번째 모드는 소울 에너지x2 룰로 고정되어 있다. 소울 에너지x2 플레이 모드에서는 다소 느리게 채워지는 소울 에너지가 이 모드에선 빠르게 회복되어 더욱 속도감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두 번째부터는 게임 룰이 로테이션으로 바뀐다. 에너지볼을 빼앗아 적에게 갖다 대면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필살 슈팅’, 오직 4종류 카드 덱으로만 게임을 운영해야 하는 ‘4인 소대’, 코스트가 짝수인 카드를 사용하면 아군 가디언 HP가 -300이 되는 ‘블러드 트랩’ 등 게임을 지루하지 않게 해줄 다양한 룰이 존재한다.

전술관에서 게임 전략을 손으로 익혀볼 것

처음 공화국 진영으로 랭크 점수 150, 이종 350, 수족 1050, 제국 1750, 도전 캠페인 2400점이 쌓이면 ‘전술관’이 해금된다. 전술관에서는 탱크 전방 배치, 잠식충 활용, 수족 근접 전투법 등 다양한 전술을 직접 체험하게 해준다. 게임의 공략뿐 아니라 보상으로 소울 스톤까지 주어지기에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이 밖에도 길드 친선전, 친구 친선전으로 게임 내 커뮤니티를 다지는 기능도 존재한다.





덱 구성은

전략 게임의 기본,

효율적인 공화국 덱으로

꼭대기 트로피까지

게임 내 전투 콘텐츠와 카드 성장 기능에 대해 알아봤다면 이 게임을 플레이할 요소는 다 숙지한 셈이다. 카드 전략 게임답게 게임 플레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카드 덱 구성이다. 제일 먼저 풀리는 진영이 공화국이기에 초보자들은 공화국 덱을 적절히 활용하면 랭크 총점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한 진영당 카드 30장까지만 게임에 참여 가능하며 중복으로 카드를 배치할 수 있다. 전설 카드를 출전시킬 경우, 전설 유닛은 코스트가 많이 들기에 다른 유닛과 더불어 코스트 계산을 신중히 해야 한다.

마린은 공화국에 필수적인 유닛이다

공화국뿐 아니라 모든 진영은 공격, 방어, 밸런스, 서포트 유닛을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한다. 소울 에너지 회복 속도가 빠르지 않기에 평균 코스트를 3점대에 맞춰야 한다. 공화국 필수 카드는 마린, AP 난사가 있다. 2 코스트를 사용하는 마린은 뭉칠수록 강해지기에 전투에 반드시 필요하다. 3 코스트 마법인 AP 난사는 이종 덱의 잠식충이나 상대방의 마린을 한 번에 없앨 수 있다. AP 난사가 없을 경우 범위 공격을 하는 ‘샷 거너’, ‘유탄병’을 활용해 마린과 같은 군소 유닛을 없애기도 한다. 특히 세미 탱커 역할을 하는 샷 거너는 한 장 이상 배치하는 편이 유리하다.

유닛 밸런스, 평균 코스트 등 종합적인 판단으로 덱을 구성할 것

바주카병, 스나이퍼는 3 코스트의 장거리 유닛이다. 바주카병은 둘, 스나이퍼는 한 명만 배치되고 후자가 공격이 더 느린 대신 데미지가 크다. 펄스 탱크, 데몰리션 탱크 등 탱커 역할을 해줄 유닛을 앞에 놓고 뒤에서 저격하며 전투할 수도 있다. 자주 쓰이는 3 코스트 근접 유닛으로는 어쌔신이 있는데, 근접 전투에서 상당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다만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타이밍에 배치해야 한다. 치유 서포트로는 메디봇이 제격이다. 공화국과 이종 모두 메디봇 사용이 가능한데 2 코스트에 전투 회복 속도도 나쁘지 않아, 양 진영 모두 즐겨 사용한다. 메디봇은 펄스 탱크와 함께 전진하기 좋은 유닛이다. 마린 등 군소 유닛은 한 방에 제거되기도 하기에 메디봇이 커버하기 힘들다. AP 난사 외에 아드레날린도 출전시키기 좋은 마법 카드다. 아드레날린은 유닛의 공속을 빠르게 하여 적 가디언에 접근하기 좋게 해준다.

지금까지 소울 오브 에덴의 콘텐츠, 카드 획득과 레벨업, 가장 처음 완성시킬 수 있는 초보자 공화국 덱 구성에 대해 알아보았다. 수집의 기쁨과 전투의 스릴을 모두 느끼게 하는 것이 카드 전략 게임의 묘미이다. 더욱 다양한 게임 모드, 유닛을 선사할 소울 오브 에덴을 앞으로도 지켜보는 건 어떨까.


박서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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