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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되네?"와 "이제 되네"가 공존하는 신제품, 아이폰15 시리즈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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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현지시간으로 9월 12일, 미국 쿠퍼티노 애플 본서에서 열린 이벤트 '원더러스트'에서 아이폰15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로운 아이폰은 크게는 기본 라인업과 프로 라인업의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혁신'이라 주목할만한 요소는 주로 프로 라인업을 위주로 이뤄졌으며, 또 그 대부분이 매력적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혁신보다도 C타입 USB 포트를 채택한 것을 가장 큰 변화로 지목할 것이라 예상된다.

1,250,000원부터(아이폰15 기준)

기본과 프로의 두 종류의 라인업


▲프로덕트 레드를 제외하고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아이폰15

새로운 아이폰15 시리즈에서 눈에 띄는 가장 큰 변경점은 충전 포트다. 10년 넘게 유지한 독자 규격 대신 대부분의 스마트 디바이스가 탑재한 USB C타입 포트를 적용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 오디오, 비디오 재생 등을 이제 C타입 케이블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유럽연합이 환경 규제로 내년부터 모든 전자기기의 충전방식으로 USB C타입을 의무화한 데에 따른 것이다. 공개된 제품은 아이폰15와 아이폰15플러스, 아이폰15프로와 프로맥스의 네 종류다. 크게는 기본 라인업(아이폰15와 플러스)과 프로 라인업(아이폰15프로와 프로맥스)으로 나눌 수 있다.





M자형 탈모를 극복한 기본 모델

이제는 기본 모델에서도 노치가 아닌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지원된다

이제 아이폰 시리즈에서는 M자 모양의 노치 디자인을 볼 수 없게 됐다. 아이폰14 프로 라인업에서 채택된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아이폰15와 플러스 모델에도 탑재됐다. 매트한 질감이 느껴지는 마감과 알루미늄 외장의 곡면 처리된 새로운 밴드 가장자리, 컬러 인퓨즈 후면 유리가 장착되고 베젤은 더 얇아졌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6.1인치(기본&프로 모델)와 6.7인치(플러스&프로맥스)로 나뉜다. 디스플레이 재질은 슈퍼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로, HDR 부분 최대 밝기는 1600니트까지 향상됐다.

티타늄을 입고 역대급으로 가벼워진 프로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를 입었다

아이폰15 시리즈에 들어 채택된 컬러 인퓨즈 후면 유리는 최적화된 듀얼 이온 교환 공정을 바탕으로 제작돼, 내구성이 강화되고 매트한 질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처리됐다. 밴드 가장자리는 항공우주 등급의 알루미늄 외장으로 처리됐다. 프로와 프로맥스 모델은 '티타늄' 케이스를 입은 것이 가장 큰 차이점으로 꼽힌다. 밴드 또한 가공 열처리 공정을 거친 티타늄이 적용됐다. 덕분에 역대 프로 모델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가지게 됐다. 화제의 USB C타입은 기본&플러스 모델에는 2.0이, 프로&프로맥스 모델에는 3.0 규격이 적용됐다.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기 힘든 성능향상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애플 비전 프로'와 연동되는 3차원 사진,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AP로는 기본 라인업에는 전작의 프로 라인업에 적용됐던 5나노미터 공정의 A16 바이오닉이 탑재됐다. 프로 라인업에는 업계 최초로 3나노미터 칩인 'A17 프로'가 적용돼, 처리속도가 더 빨라지고 콘텐츠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모바일 게이밍 성능이 강화돼, 콘솔로 즐길 수 있던 게임들을 아이폰에서도 플레이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카메라는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듀얼 렌즈 구성의 2배 광학줌이 적용됐다. 프로 라인업은 전작과 동일하게 트리플 렌즈 구성이다. 프로 모델은 3배 광학줌이 적용됐으며, 프로맥스 모델에는 5배 광학 줌 카메라가 탑재됐다. 애플은 A17 프로 덕에 프로 라인업의 첨단 카메라 시스템은 프로급 렌즈 7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성능을 자랑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 출시는 조금 더 기다려야

USB C타입을 탑재한 아이폰15 시리즈의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애플은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동결을 발표했다. 국내 출고가 기준으로는 128GB 용량 제품이 기본 모델 125만 원, 플러스 135만 원, 프로 155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아이폰14 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이다. 프로맥스의 경우에는 256GB부터 선택할 수 있어서, 시작가는 190만 원부터다. 이번에도 우리나라는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으며, 북미 지역에서는 9월 15일부터 사전 주문, 22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우리나라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제원표

아이폰15 & 아이폰15플러스


아이폰15프로 & 아이폰15프로맥스


POINT

전반적인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실로 많은 것이 바뀌었다. 재질이 바뀌고 프로 라인업은 티타늄까지 적용한 데다, 무엇보다 USB C타입 포트가 지원된다. 애플 독자 규격에 불편함을 토로했던 이들에게 있어서, 아이폰15 시리즈는 그 어느 때보다도 구매욕을 자극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USB 포트를 바꾼 걸 '혁신'이라 부를 순 없겠지만, 적어도 실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그 이상의 편의성을 가져다줄 수 있는 변화인 건 사실이다. 성능의 측면에서도 흠잡을 구석이 보이지 않으니, 국내 시장에서도 무난하게 흥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앱토 한마디 – 범용 단자 탑재가 킬러콘텐츠가 될 수 있는 유일한 스마트폰 시리즈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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