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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취소? 기대와 우려 속 마침내 출시되는 ‘갤럭시S21 FE’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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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Galaxy S21 FE

삼성전자는 자사의 스마트폰, 태블릿PC의 플래그십 제품의 파생 모델을 ‘Fan Edition’의 약칭인 FE를 붙여 출시하고 있다. 설문조사 등을 통해 마니아층의 의견을 반영하고, 성능을 낮추는 대신에 합리적인 가격대를 가진 가성비 라인업으로 FE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갤럭시노트 FE를 시작으로 갤럭시S20 FE, 갤럭시탭S7 FE에 이어 2021년에는 대망의 ‘갤럭시S21 FE’의 출시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갤럭시S21의 흥행 부진, 그리고 하반기에 출시된 갤럭시Z 라인업의 판매 호조로 인해 이 제품의 출시는 불투명한 상황을 맞고 말았다.

한화 약 88만 원

연기에 연기를 거듭한 끝에

▲6.4인치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본래 2021년 8월 말 판매를 예정하고 있던 갤럭시S21 FE였지만, 실제 출시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예정보다도 한참이 밀린 갤럭시S21 FE 출시에 대해, 매체를 통해 삼성전자가 갤럭시Z플립3에 집중하는 대신 갤럭시S21 FE를 출시를 보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했다. 갤럭시Z플립3와의 카니발리즘에 대한 우려, 그리고 반도체 부족 사태가 겹쳐진 영향이 컸다. 몇 차례의 연기를 거듭한 갤럭시S21 FE는 마침내 연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통해 공개되고 해외 시장에 출시될 것이 확정됐다.





AP는 갤럭시S21과 동일

▲조금 더 은은한 색감을 가지는 후면 디자인, 카메라 덕트의 재질이 달라졌다

갤럭시S21 FE는 여러모로 베이스가 되는 갤럭시S21 시리즈를 닮았다. 디스플레이는 6.4인치의 AMOLED 2X 인피니티-O 패널로, 6.2인치의 갤럭시S21과 6.7인치의 갤럭시S21+의 중간 정도의 크기다. 주사율은 최대 120㎐, HDR10+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상단에 펀치홀 형태로 3200만 화소의 셀피용 전면 카메라가 위치한다. AP는 갤럭시S21과 동일하게 퀄컴 스냅드래곤888 혹은 삼성 엑시노스2100이 지역에 따라 각기 나뉘어 발매되며, 5G NR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겉으로만 봐선 구분이 힘든

▲우측에는 볼륨과 전원 버튼, 좌측에는 유심 트레이가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21의 그것과 유사하지만, 뒷면 카메라 덕트의 재질이 뒷면 재질과 같은 형태로 이어진다는 차이점을 갖는다. 두께는 갤럭시S21과 동일한 7.9㎜지만 디스플레이가 0.2인치 더 크고 재질이 다르기에, 약 7g 갤럭시S21 FE이 더 무겁다. 내부 스토리지는 128GB(6GB 램) 혹은 256GB(8GB 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SD카드 슬롯이 없어 용량 확장은 불가능하다. 제품의 색상은 그라파이트와 화이트, 라벤더, 민트의 네 가지로 출시된다. 탑재된 안드로이드 OS는 12버전으로 확인된다. 아울러 IP68 등급의 방수방진과 무선 충전 및 45W 유선 고속충전을 지원한다.

후면 카메라의 스펙은 다운

▲카메라 덕트 부위가 ‘카툭튀’인 점에는 변화가 없다

갤럭시S21 FE가 가장 중점적으로 다운그레이드된 스펙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갤럭시S21은1200만 화소 메인 렌즈, 64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200만 화소 광각 렌즈의 트리플 렌즈 구성이었는데, FE는 이것보다는 낮은 스펙의 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기본 구성은 갤럭시S21과 동일하지만 FE는 메인 렌즈가 OIS 지원 1200만 화소, 망원 역시 OIS 지원 800만 화소 렌즈며, 여기에 1200만 화소 광각 렌즈가 더해진 구성이다.





제원표


POINT

카메라 렌즈의 아쉬움, 그리고 외부 재질에서 느껴지는 원가 절감의 흔적만 아니라면 갤럭시S21 FE는 매력적인 제품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 제품의 국내 출시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갤럭시S21 FE가 소량 판매되고, 국내 시장에는 2월에 공개될 갤럭시S22에 무게를 실을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 출시가는 699달러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앱토 한마디 – 마침내 출시되지만, 여전히 가깝고도 먼 제품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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