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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바 사라지고 노치 들어간 21년형 맥북프로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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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지난 10월 18일 이벤트의 주인공은 새로운 맥북프로였다. 크게는 14인치, 16인치의 두 가지 크기의 디스플레이로 다르게 출시되는 2021년형 맥북프로는 애플 실리콘 SoC를 탑재한 프로 라인업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5년 만에 풀 체인지된 디자인, 터치바의 삭제, 다양하게 탑재된 외부 단자 등 올해 발표된 맥북프로는 여러모로 많은 변화를 시도했으며, 또 그 대부분의 기존의 맥북 마니아들에게 환영을 받을만한 것들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Apple MacBook Pro

269만 원부터 (14인치 모델)

노치가 있는

14&16인치의

디스플레이

▲14인치와 16인치 제품으로 이원화돼 출시되는 신형 맥북프로

14인치와 16인치 디스플레이로 이원화된 맥북프로는 외부 디자인의 측면에서 많은 변화를 꾀했다. 디스플레이는 맥 시리즈 최초로 Mini-LED 기반의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XDR이 적용됐다. 주사율은 120㎐며, 100만 대 1의 명암비와 깊이 있는 블랙 표현 등 디스플레이의 품질은 더 좋아졌다. 화면 밝기는 1000니트며 HDR 영상을 표시할 때는 1600니트까지 높일 수 있다. 베젤이 전 시리즈의 어떤 맥북보다도 얇아졌다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하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해 애플이 택한 방식은 그다지 환영을 받지 못하는 분위기다. 아이패드에도 없었던 상단부 노치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상단의 노치 영역에는 페이스 ID가 지원되지 ‘않는’ 풀HD 지원 일반 웹캠용 카메라가 위치해 있다.





사라진 터치바와

부활한 맥세이프

▲제품 측면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단자

이전 시리즈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터치바는 금번 세대에서는 채택되지 않았다. 물리 키보드는 숫자키가 없는 풀사이즈 배열로 변경이 되었으며, 키보드 배경색이 검은색으로 바뀌었다. 획기적으로 외부 단자가 줄었던 전 세대와는 달리, 이번에는 다양한 외부 단자를 탑재한 점은 호평을 받고 있다. 썬더볼트4 외에도 풀사이즈의 HDMI 단자, 3.5㎜ 이어폰 단자, SD카드를 인식할 수 있는 SDXC 슬롯, 그리고 애플의 자석식 전원 커넥터인 맥세이프 단자를 측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애플 실리콘 칩,

M1프로 & M1맥스

▲풀사이즈의 키보드를 채택, 호불호가 갈렸던 터치바는 사라졌다

이번 세대의 맥북프로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점은 CPU일 것이다. 현세대의 다른 제조사들의 CPU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효율성을 보인 애플 M1칩이 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후속 CPU의 성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이전보다도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 신형 맥북프로는 기존 M1칩의 강화판인 ‘M1프로’와 ‘M1맥스’가 적용된다. 새로운 칩셋은 기존 M1 대비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2배 늘고, CPU의 성능은 최대 70%가 향상됐다. M1프로와 맥스 모두 8개의 고성능 코어, 2개의 고효율 코어를 더해 CPU에 10개의 코어를 탑재한 것으로 전해진다. 차이점은 내장 GPU로, M1프로는 최대 16코어, M1맥스는 최대 32코어로 다른 성능을 보인다.

역대 최강의 성능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부활한 3세대 맥세이프 단자. 이로 인해 140W 충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제품의 메모리는 LPDDR5 방식으로 M1프로 모델은 최대 32GB까지, M1맥스 모델은 최대 64GB까지 인식한다. 메모리 대역폭은 각각 204.8GB/s와 409.6GB/s로 알려져 있다. 애플의 비디오 코덱인 ProRes를 위한 디코더와 인코더가 추가됐으며, 다른 여러 비디오 코덱과 하드웨어 가속도 지원된다. 저장장치인 SSD는 4세대 PCI 익스프레스에 준하는 최대 7.4GB/s 데이터 전송폭을 제공하며, 용량은 최대 8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제원표

POINT

맥북프로 라인업이 항상 그래왔듯, 금번 제품도 비싸지만 매력적이고 높은 성능을 지니면서 또 그만큼 무거운 랩톱으로 공개됐다. 새로운 애플 실리콘 칩셋을 탑재해 성능은 기존의 맥북 라인업 제품보다 강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현지 기준으로 10월 26일부터 판매가 개시되는 신형 맥북프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나 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14인치 모델이 269만 원부터, 16인치 모델은 336만 원부터 시작되는 높은 가격대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가격만큼의 성능과 만족도를 안겨줄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기존 이용자가 아닌 신규 구매자들을 끌어들이는 데에는 높은 가격대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짐작된다.

앱토 한마디 – 그러나 맥북프로가 비싼 건 약점이 아니라는 게 함정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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