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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가 직접 디자인한 최초의 스마트폰, 라이츠폰1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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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TZ PHONE 1

유명한 사진작가들이 많이 애용하는 고급 카메라 브랜드이자 ‘라이츠’에서 만든 ‘카메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브랜드가 바로 ‘라이카’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는 라이카는 스마트폰 시대에도 다양한 제조사들과 협업해 카메라 기술을 제공하며 네임 밸류를 유지하고 있다. 주로 중국의 화웨이, 일본의 파나소닉 등과 협업해왔으며, 최근에는 샤프사와 제휴해 프리미엄급 제품인 ‘아쿠오스R6’를 내놓으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화 약 193만 원

샤프와 라이카의 두 번째

제휴 결과물

▲일본에서 출시되는 프리미엄급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라이츠폰1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자신들의 든든한 파트너사였던 화웨이가 몰락하자, 라이카는 재빨리 다른 파트너사를 찾아나섰다. 그리고 탐색의 결과 매칭된 파트너는 ‘샤프’였다. 최근 이들이 내놓은, 과감한 대형 단렌즈 구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쿠오스R6가 두 회사의 제휴의 첫 번째 결과물이었다. 그리고 이 제품이 공개되고 약 두 달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라이카와 샤프는 두 번째 제휴 결과물을 내놓기에 이르렀다. 샤프가 아닌 라이카의 브랜드를 내건 스마트폰 ‘라이츠폰1(Leits Phone 1)’을 내놓은 것이다.





생산은 샤프사에서 담당

▲후면 상단에서 커다랗게 찍힌 라이카의 로고를 찾을 수 있다

라이카가 ‘광학기업 라이츠가 만든 카메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듯, 라이츠폰1은 ‘라이츠가 만든 스마트폰’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뒤에 붙은 숫자 1은 첫 번째 시리즈라는 뜻으로도 읽을 수 있고, 넘버 1, 유일무이와 같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라이츠폰1은 제품의 디자인에서부터 UI, UX 디자인, 기능 전반을 라이카에서 모두 검수한 제품이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실제 생산은 라이카가 아닌 일본 샤프사가 담당했다.

샤프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쿠오스R6와

같은 제품

대부분의 스펙이 샤프의 아쿠오스R6와 동일하다. 고급스러운 외부 디자인만 빼고 말이다.

이 제품의 스펙은 두 회사의 첫 번째 제휴의 결과물이었던 아쿠오스R6에 관심이 많았던 이라면 친숙하게 보일 것이다. AP로는 스냅드래곤888 칩셋을 탑재했으며, 램은 LPDDR5의 12GB다. 외장 마이크로SD 카드를 지원하며, 내장 스토리지 외에 추가로 용량을 1TB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 배터리는 5000mAh며 최근의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찾아보기 힘든 3.5㎜ 이어폰 단자도 채택하고 있다. 내장 스토리지가 128GB에서 256GB로 증가했다는 점을 제외하면, 나머지 스펙은 모두 아쿠오스R6와 동일하다.

디자인은 라이카

디자인 스튜디오가 전담

▲후면 렌즈를 보호할 수 있는 렌즈 캡이 기본 제공된다

사실상 아쿠오스R6와 같은 제품이라는 점을 라이카도 부인하고 있지는 않다. 이들은 라이츠폰1을 같은 라인업의 제품이지만 카메라만 검수한 샤프 브랜드의 아쿠오스R6와는 달리, 폰의 모든 요소들을 전반적으로 자신들이 모두 감수하였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이 제품의 외부 디자인의 경우에는 라이카에서 전담해서 디자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라이카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아쿠오스R6도 그랬지만, 이 제품의 디스플레이 역시 인상적이다

라이츠폰1의 외관은 상당히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라이카 카메라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독일 뮌헨 소재의 라이카 디자인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해, 라이카 카메라와 동일한 소재, 표면 처리 방식을 거쳤다. 측면부에도 그립감을 더해주는 돌기가 디자인돼 있어, 외관만 보자면 아쿠오스R6와는 상당히 다른 느낌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제품은 후면의 커다란 렌즈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렌즈 캡, 그리고 후면 커버 케이스도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

라이카가 디자인한

심플한 카메라 앱

▲후면을 보호할 수 있는 커버 케이스도 함께 제공된다

그렇다면 과연 후면의 카메라는 아쿠오스R6와 얼마나 다를까. 하드웨어의 면에서 라이츠폰1과 아쿠오스R6의 카메라는 완전히 동일하다. 아쿠오스R6의 1인치 스마트폰 센서가 이 제품에도 탑재됐으며, 여전히 시대를 역행하는 싱글 렌즈 구성을 취하고 있다. 별도의 줌 렌즈가 없기에 디지털 줌만 가능하며, OIS도 지원되지 않는다. 아쿠오스R6와 유일하게 다른 점은 사진을 찍는 앱을 라이카가 직접 디자인했다는 점이 될 것이다. 심플한 UI의 라이카 디자인 카메라 앱이 탑재됐으며, 라이카 특유의 명암비를 살린 라이츠룩스 모노크롬 촬영 모드가 지원된다.

제원표

POINT

스펙의 측면에서 아쿠오스R6도 그랬지만 이 제품도 여전히 인상적이다. IGZO 패널과 OLED의 장점을 융합한 6.6인치의 240㎐ 주사율을 가진 Pro IGZO OLED 디스플레이는 특히 인상적이다. 여전히 3.5㎜ 이어폰 단자를 채택한 대신 두께가 상대적으로 두껍고, 프리미엄급 사양이지만 무선충전이 지원되지 않는 등의 언밸런스한 스펙이지만 말이다. 일본에서 소프트뱅크가 독점으로 판매할 이 제품은 한화 약 193만 원의 가격으로 출시된다.

앱토 한마디 – 분명 비싸지만 라이카 마니아에게는 구미가 당기는 선택지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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