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좋아요 클릭하고 픽스 프라임 넥밴드 이어폰 받자!

앱스토리 매거진 리뷰 메뉴에 대한 컨텐츠

리뷰 내용과 배너

  • 구독하기

묵직한 저음에 하루 종일 가는 배터리 탑재한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빠르고 정확한 it 뉴스 앱스토리

완전무선 이어폰이 기본이 되어버린 시대에 살다 보니 수없이 많은 제품들이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으며, 저마다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정작 완전무선 이어폰을 쓰다 보면 가장 기본적인 기능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를 위해 오히려 기본에 충실하고 착용감이나 가성비가 높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한 소비일 수도 있다.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은 가벼운 무게와 간편한 사용법, 그리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음질과 가성비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39,800원

화려함과 심플함의 공존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은 무광 블랙의 상자에 담겨있다. 스컬캔디의 주 타깃층이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들인 만큼 컬러풀함이 강조되는 경우가 많은데,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의 박스 패키지도 앞면은 검정 배경이지만 옆면은 꽤나 화려한 편이다.

▲화려한 듯 심플한 박스 패키지

내용물은 이어폰 충전 케이스와 좌우 한 쌍의 이어폰, 두 쌍의 실리콘 이어캡, 충전 케이블, 그리고 사용 설명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의 구성품

색상은 True Black과 Chill Grey, 그리고 92Blu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다음 사진에서 제일 왼쪽이 92Blue, 가운데가 Chill Grey, 제일 오른쪽이 True Black이다. True Black과 Chill Grey는 블랙과 그레이 톤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데 비해 92Blue는 푸른색과 노랑의 투톤 충전 케이스에 푸른색 하우징에 붉은색 이어캡을 배치해 상당히 강렬하고 화려하다.

▲92Blue, Chill Grey, True Black 색상





슬림한 케이스, 가운 유닛

리뷰는 True Black을 선택해서 진행했다. 블랙과 그레이 투톤으로 된 충전 케이스는 윗면이 옆으로 길쭉한 타원형으로 되어있고, 앞쪽에 LED 인디케이터가 하나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스 앞쪽에 LED 인디케이터가 있다

충전 케이스의 윗면에는 스컬캔디 특유의 해골 문양이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충전 케이스의 뒷면에는 충전 포트가 있는데, 마이크로 5핀 USB 규격을 사용하고 있다.

▲상단에 있는 스컬캔디 로고

▲후면에 있는 충전 단자

충전 케이스를 열면 안쪽의 윗면은 블랙, 아랫부분은 그레이로 되어있는데, 위쪽에 모델명이 인쇄되어 있다.

▲커버 안쪽에 모델명이 적혀있다

그레이 색상으로 되어있는 아래쪽에는 이어폰이 삽입되는 홈이 있으며, 각 홈마다 두 개의 포고핀이 돌출되어 있다.

▲이어폰 충전을 위한 포고핀

이어폰 본체는 유광과 무광이 섞인 타원형 디자인으로, 윗면에 LED 인디케이터와 스컬캔디의 해골 문양이 있고 이어캡에도 해골 문양이 새겨져 있다. 또한 안쪽면에 두 개의 금속 접점이 있으며, 접점 바로 옆에 좌우 표시가 새겨져 있다.

▲이어폰 바깥쪽에도 해골 로고가 있다

간편한 사용법, 음질은?

사용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케이스를 충전해야 하는데,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앞쪽 LED 인디케이터가 흰색으로 숨 쉬듯이 깜빡인다. 케이스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케이스를 열거나 닫을 때 LED가 점멸하는데, 세 번 점멸하면 배터리 잔량이 충분하다는 뜻이며 두 번 점멸은 중간 정도의 잔량, 한 번 점멸하면 배터리 잔량이 얼마 없다는 의미다.

▲충전 시 흰색 LED가 켜진다

충전된 케이스에 이어폰을 넣어두면 이어폰도 충전이 진행되는데, 붉은색 LED는 이어폰이 충전 중임을 표시해준다.

▲유닛 충전 중에는 붉은색 LED가 켜진다

이어폰 바깥쪽에 있는 해골 로고 부분은 버튼으로, 2초가량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4초가량 길게 누르면 전원이 꺼진다.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음악이 재생되고 다시 한 번 누르면 일시 정지되며, 버튼을 세 번 연속으로 누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이폰 시리를 호출할 수 있다. 좌우 버튼의 기능이 다른 경우도 있는데, 전원이 켜진 상태로 버튼을 2초간 길게 누르면 왼쪽은 이전 곡, 오른쪽은 다음 곡으로 넘어간다. 또한 두 번 빠르게 누르기는 왼쪽이 볼륨 다운, 오른쪽이 볼륨 업으로 동작한다.

▲버튼을 눌러서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의 음질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음악을 감상해보았다. 첫 곡은 빅마마의 <체념>으로, 도입부의 갑자기 웅장해지는 반주부터 시작해서 호소력 짙은 보컬까지 꽉 채워서 들려주고 있다. 다음은 Sam Smith의 를 들어보았는데, 청아한 기타와 묵직한 베이스 위에 부드러운 목소리를 더해 적절한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다.

▲(좌로부터) 빅마마의 <체념>, Sam Smith의

제원표





기본에 충실하면서

차음성과 방수 기능까지

▲묵직한 저음이 인상적이다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의 사운드는 국내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저음이 보강된 타입이다. 처음부터 꽤 묵직한 베이스로 가슴을 쿵쿵 울리는데, 너무 치우치지 않고 중음과 고음도 적절히 배합해주고 있는 느낌이다. 이어폰의 무게는 한쪽에 5g으로 상당히 가벼운 편이어서 착용 시 부담은 크게 느껴지지 않으며, IPX4 방수 기능도 갖추고 있어서 땀이나 비 걱정 없이 운동용 이어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커널형 디자인으로 차음성도 상당히 우수한 편이며, 한 번 충전으로 6시간 재생 및 충전 케이스로 16시간 추가 충전이 가능해 총 22시간을 사용할 수 있어서 하루 종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가성비과 차음성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스컬캔디 JIB True 완전 무선 이어폰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최신 IT 정보가 궁금하시면 CLICK

    요즘 뜨는 신상

    오늘의 HOT 뉴스, 이거 보셨어요?

      많이 본 리뷰기사

        오늘의 동영상 기사

          앱스토리몰 친절 톡 [채팅 상담] 상담하실 분야를 선택해주세요. 전문 상담원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앱스토리몰 회원 여부 체크 모달창

          친절톡 상담원이 접속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