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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까지 액정달고 나타난 프리미엄 스마트폰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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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aomi Mi 11 Ultra

지난 3월 샤오미가 발표한 플래그십 라인업 미11 시리즈는 삼성전자, 그리고 애플을 정조준한 제품들로 평가할 수 있다. 전 세대의 명맥을 잇는 버전업 모델에는 애플 라인업에서 ‘프로’라는 명칭을 떼다가 붙였고, 카메라에 특화된 모델에는 갤럭시 제품명에서 ‘울트라’를 떼다 붙였다. 지금부터는 전체 미11 라인업 중에서 카메라 특화 모델로 소개가 된 프리미엄급 제품 ‘미11울트라’를 살펴보고자 한다.

한화 약 1,030,000원부터

스냅드래곤888 탑재,

미11프로와 비슷한 사양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세라믹 버전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는 미11울트라

미11프로와 울트라 모델은 대부분의 스펙을 공유한다. AP는 퀄컴의 최신 칩인 스냅드래곤888을 탑재했으며, 화면의 주사율은 120㎐로 동일하다. AMOLED 재질의 6.81인치 디스플레이를 프로 모델과 동일하게 채택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440x3200 픽셀로 20대 9 비율을 이룬다. 5G 이동통신을 지원하며, 램과 스토리지는 8GB/256GB, 12GB/256GB, 12GB/512GB의 세 가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하만카돈이 튜닝한

스테레오 스피커

▲스피커 부위에는 하만카돈의 로고가 새스피커 부위에는 하만카돈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디스플레이에는 작년 7월 코닝사에서 발표한 ‘코닝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기술이 탑재됐다. 이는 이전 세대의 것보다 스크래치 내구성은 최대 2배 높고, 자체 실험 결과로는 최대 2미터 높이에서 딱딱한 표면에 떨어져도 깨지지 않는 낙하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내장 스피커로는 하만카돈이 튜닝한 스테레오 스피커가 탑재됐으며, Hi-Res 오디오 인증을 받았다. 3.5㎜ 이어폰 잭은 금번에도 채택되지 않았으며, 헤드폰 연결을 위한 블루투스는 5.2 버전을 채택했다.

36분 무선 충전으로

완충되는 배터리

▲IP68 등급의 방수방진을 지원한다

충전 기술의 측면에서는 놀라운 진보를 보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유선 충전과 동일한 67W 고속 무선 충전을 지원하며, 36분 충전으로 배터리를 완충시킬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은 5000mAh이며, 10W의 무선 배터리 공유도 가능하다. 생체 인식 센서는 스크린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 온스크린 지문 인식을 지원한다. IP68 등급의 방수방진도 지원되며, 듀얼심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나 마이크로SD 카드를 통한 용량 확장은 불가능하다.

거대한 카메라범프,

세컨드 디스플레이

▲무엇보다 이 제품이 주목을 끄는 점은 카메라가 될 것

무엇보다 이 제품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카메라가 될 것이다. 이 제품은 ‘카툭튀’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카메라범프를 가지고 있다. 후면 상단에는 빛에 비추면 아래에 그늘이 생길 정도로 크게 설계된 카메라, 그리고 세컨드 디스플레이가 위치해 있다. 렌즈는 총 세 개로 메인, 초광각, 망원의 세 가지다. 그 옆에 있는 1.1인치의 세컨드 디스플레이로는 시계, 알림, 전화 받기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임의대로 이 스크린에 표시되는 이미지를 변경할 수 있다. 아울러 셀피를 촬영할 때는 이곳에 셀카거울 용도로 렌즈에 비치는 화상이 비치기도 한다.





촬영 결과물에 대해서는

찬사보다는 실망의

목소리가

▲카메라 촬영 결과물에 대해서는 기대한 만큼 인상적이지는 않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제품이 처음 공개될 당시에는 모두가 놀라움을 표했지만 충격이 어느 정도 가신 현재의 시점에는 미11울트라의 카메라 기능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하는 이들이 많다. 삼성전자의 최신 이미지센서 ‘아이소셀GN2’를 탑재한 카메라는 8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 최신 이미지센서에 120배 줌(5배 망원 렌즈)을 지원하기에 미11울트라는 현존하는 다른 어떤 스마트폰보다 좋은 촬영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의 시점에서는 경쟁사 플래그십 제품들의 그것에는 미치지는 못하는 것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제원표

POINT

샤오미라고 해서 프리미엄급 제품을 프리미엄급 가격으로 팔아서는 안 된다는 법은 없다. 하지만 이 제품은 다른 선택지가 다양하게 존재하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크게 메리트는 없어 보인다. 기대를 모았던 카메라는 스펙만큼의 품질을 보여준다 평가되지만, 결과물의 후처리에 있어서 경쟁사보다는 낮은 퀄리티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분명 훌륭한 제품이다. 가성비가 좋다고는 평가할 수 없지만, 비싸더라도 그만큼의 성능은 보여주는 제품이라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이 제품은 샤오미의 브랜드 밸류가 승패를 판가름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샤오미가 ‘가성비’의 대명사라는 데에 있다. 비싸지만 좋은 샤오미 스마트폰, 당신은 끌리는가?

앱토 한마디 – 좋지만 비싼 샤오미 스마트폰이 경쟁력이 있을까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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