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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870 채택한 가성비 스마트폰

기사 입력시간 : | 최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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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888 프로세서는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발열로 인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다. 이러한 현상의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870인데, 성능 차이는 10%밖에 나지 않지만 가성비의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점이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 프로세서를 처음 탑재한 제품이 샤오미의 홍미K40이었는데, 이번에는 이들의 플래그십 라인업인 Mi 시리즈에서 스냅그래곤 870 탑재 제품이 출시된다. ‘미10S(Mi 10S)’가 바로 그것이다.

한화 약 578,000원부터

스냅드래곤 870을

채택한 새로운 mi

▲좌측 상단에 카메라가 위치한 펀치홀 디스플레이의 미10S

미10S는 작년 출시된 플래그십 시리즈 미10의 계보를 잇는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미11보다는 조금 낮은 스펙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큼 가격에 합리성을 기한 제품으로 정의할 수 있다. 프로세서는 미11의 스냅드래곤 888보다 한 단계 낮은 스냅드래곤 870을, 디스플레이의 주사율 또한 120㎐보다 낮은 90㎐의 스펙이다. 대신 가격은 기본 모델이 66만 원에 달하는 미11보다는 저렴한 약 58만 원부터 시작되는 점이 특징이다.





하만카돈

스테레오 스피커

▲상단과 하단에 각각 스피커가 위치한 하만카돈 튜닝 듀얼 스피커가 채택됐다

출시 시기는 둘 다 올해지만, 그래도 미10S는 미11보다 한 단계 낮은 넘버링을 가지고 있다. 10만 원이 되지 않는 가격의 차이를 메우기 위해 이들은 다른 곳에서 이 제품의 특장점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바로 ‘음감’ 성능이다. 제조사에서 미10S의 가장 큰 특징으로 표방하고 있는 것은 음감 성능으로, 레이쥔 샤오미 CEO는 직접 이 제품을 소개하며 스피커의 성능을 강조한 바 있다. 미10S는 하만카돈(Harman Kardon)의 대칭식 듀얼 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채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스피커로 음악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스펙

▲카메라의 스펙은 미10과 동일, OIS는 1억 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에만 적용된다

실제로 제품을 먼저 접한 외신들은 지금까지 테스트한 스마트폰들 중에서 미10S의 스피커 성능이 가장 우수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하지만 음감을 중시한 기기라는 설명이 무색하게도, 이 제품은 동사의 여타 프리미엄급 제품이 그러하듯 3.5파이 이어폰 단자를 삭제한 제품이기도 하다. 여타 음감 성능이 우수하다고 평가되는 제품처럼 별도의 하이파이 DAC를 탑재한 것도 아니다. 헤드셋으로 음악을 즐기는 이들보다는 스피커 성능을 중시하는 이들이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생각된다.

오디오와 AP 외에는

미10과 동일

▲블랙, 화이트, 블루의 세 가지 색상으로 3월 12일 출시. 한국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미 시리즈의 파생 상품들은 보통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를 제외한 나머지 스펙을 낮추고, 그만큼의 가격적 합리성을 기한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미10S는 미11에 비하더라도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 외의 다른 스펙들이 준수한 편이다. 1억 800만 화소의 렌즈를 메인으로 두고 있는 쿼드 렌즈의 후면 카메라, 고급스러운 외관, 33W의 고속 유선 충전과 무선으로도 30W 충전이 지원된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미10S는 한마디로 프로세서와 음감 성능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미10으로 정의할 수 있다.





제원표

POINT

미10S는 매력적인 제품임이 분명하다. 스펙은 미11에 비해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발열 제어의 측면에서 보다 좋은 평을 받는 프로세서를 채택한 데다 방열 성능까지 높였다고 하니 안정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는 환영받을 제품으로 생각된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발표 이후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지만 미11과의 가격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는 점이 걸린다. 국내 출시 여부는 아직 미지수지만, 만약 출시된다 하더라도 미11과 미10S은 카니발리즘이 우려될 정도로 비슷한 가격대라는 점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앱토 한마디 – 팔방미인, 하지만 충전기도 없고 가격도 비싸고


최덕수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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