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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을 직접 보면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귀이개, 비버드 X17 프로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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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신체 중에서 손이 닿지 않거나 눈으로 보기 힘든 곳이 있다. 등 중심부에는 손이 잘 닿지 않고, 뒤통수도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다. 하지만 거울을 이용하면 거의 모든 곳을 볼 수 있고, 거울과 함께 도구를 이용하면 닿을 수도 있다. 귓속만 빼고 말이다. 귓속은 거울을 이용해도 보기 힘들고, 눈으로 보이지 않으니 귀이개를 쓰더라도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 물론 귀지를 굳이 파낼 필요가 없고, 이물감이 들 때는 이비인후과를 방문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귀지를 파내기 위해 자주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번거롭기도 하고 비용도 부담이 될 수 있다. 비버드는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귀지를 청소할 수 있는 스마트 귀이개로, 얼마 전 최신 모델이 공개되었다.

가격 | 79달러(인디고고 얼리버드)

만년필 같은 생김새

만년필 정도의 길이와 두께를 갖춘 비버드(Bebird) X17 프로는 생김새 자체도 만년필이나 뚜껑이 있는 고급 필기구처럼 생겼다. 이전에도 비버드의 스마트 귀이개가 여러 버전으로 출시된 바 있는데, 전반적인 형태는 비버드 X17 프로와 비슷하다.

필기구 같은 생김새

뚜껑 부분을 열면 안쪽에 일반적인 귀이개와 비슷한 스푼 형태의 팁이 달려있다. 비버드 X17 프로의 몸체와 뚜껑을 열었을 때 노출되는 부위의 대부분이 불투명한 소재로 되어있지만, 팁의 중간 부분은 투명한 재질로 되어있다. 여기까지의 모습만 보면 일반적인 귀이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

뚜껑을 열면 귀이개 팁이 나타난다





카메라와 조명 내장

비버드는 일명 귀 내시경이라고 불리는데, 그 이유는 사용자가 귀 안쪽을 직접 보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본체 끝부분에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서 귀 안쪽을 실시간으로 직접 볼 수 있다. 하지만 귀 속은 좁고 깊어서 상당히 어두운데, 어떻게 볼 수 있을까? 비버드 X17 프로의 카메라 렌즈 주변에는 여섯 개의 LED가 장착되어 있어서 귓속을 환하게 비춰준다.

​300만 화소 카메라와 LED 조명이 내장되어 있다

비버드 X17 프로는 와이파이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 전용 앱을 설치하고 비버드와 연동시키면 카메라로 촬영되는 귓속의 모습을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내장된 카메라는 300만 화소의 HD급이며, 이전 모델에 비해 화질은 향상시키면서 카메라의 크기는 줄여서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와이파이로 연결해 직접 보면서 사용할 수 있다

온도까지 섬세하게 관리

비버드 X17 프로는 귀 안쪽으로 직접 집어넣고 닿는 기기이니만큼 상당히 섬세하게 만들어졌다. 우선 귀 안에 닿았을 때 불편함이 없도록 팁 끝부분은 소프트 실리콘으로 코팅했으며, 사용 도중 부러지는 일이 없도록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했다. 또한 사용할 때 너무 뜨겁거나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귀 안쪽으로 들어가는 부분은 약 25도, 손잡이 부분은 약 32도로 온도가 조절된다.

섬세한 사용을 위해 온도가 제어된다

비버드 X17 프로는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하는 무선 기기다. 충전 방식도 굉장히 편리한데, 충전 케이블을 본체에 직접 연결하지 않고 함께 제공되는 크래들에 전원 케이블을 연결한 후 본체를 크래들에 끼워두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배터리는 350mAh로, 완전히 충전했을 때 최대 1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하다. 본체와 함께 제공되는 액세서리도 훨씬 풍부해져서 총 33개의 팁과 마사지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자주 사용하는 팁의 경우 충전 크래들 안에 보관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크래들에 꽂아두기만 하면 충전이 진행된다





POINT

펀딩은 이미 목표금액을 60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

지난 4월 29일 인디고고에서 시작된 비버드 X17 프로의 펀딩은 시작과 동시에 목표금액 1만 달러를 빠르게 채웠으며, 한 달이 지난 5월 말 약 47만 달러를 모았다. 이후 펀딩 기간이 한 달 더 연장되어 6월 15일 현재 계속 진행 중에 있는데, 60만 달러를 넘어서는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제품의 생산은 이미 시작되어서 6월 중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기 때문에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길고 긴 기다림 없이 곧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눈 감고 쓰기엔 너무 아깝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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