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압승에 AI 데이터센터 관련주 급락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AI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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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UBS 애널리스트들은 2028년까지 미국에서 추가될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30%가 건설 중단이나 지연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전력망과 수자원 부담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 인허가 강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주도권 확보는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한 청문회와 조사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막대한 AI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고금리 환경에서 중소 데이터센터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주요 기업들의 주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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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AI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다. 민주당의 승리 이후 데이터센터 건설에 대한 규제와 지역사회의 반대가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에 관련 기업 주가가 하락했다. 특히 막대한 차입금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우려에 직면했다.
AI 데이터센터 운영사 코어위브는 주가가 약 10% 하락했으며, 네비우스는 15% 떨어졌다. 엔비디아와 AMD도 각각 9%와 17%가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2% 내려 6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5.5%, 나스닥100 지수는 6.4% 하락해 약 2조5000억 달러의 시가총액이 사라졌다. UBS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에서 2028년까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이터센터 용량의 약 30%가 건설 중단이나 지연 위험에 놓일 수 있다고 추산했다.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것은 전력망과 수자원 부담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 인허가 강화 가능성이다. 민주당이 의회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면 데이터센터 건설과 관련한 청문회와 조사도 늘어날 수 있다. 여기에 막대한 AI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과 고금리 환경에서 중소 데이터센터 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도 겹쳤다. 시장에서는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 자체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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