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 경쟁 속 메모리 비용 부담…존 터너스 경영 능력 시험대
기사 입력시간 : | 원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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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상승하면서 제품 생산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버용 메모리 생산에 집중되면서 스마트폰과 PC용 메모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신제품 판매 확대가 원가 상승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 로이터가 인용한 LSEG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7~9월 분기 매출을 약 1133억9000만 달러(한화 약 160조 원), 순이익을 약 290억4000만 달러(한화 약 41조 원)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순이익 증가율은 약 6%에 그쳐 최근 6개 분기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비용 부담과 함께 개편된 시리의 출시 계획, 외부 AI 서비스와의 협력 및 수익화 전략에 대한 터너스의 설명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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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신임 최고경영자 존 터너스가 취임 이후 첫 실적 발표를 앞두고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관리 능력을 시험받는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1월 2일 애플 투자자들이 연말 쇼핑 시즌 전망과 AI 전략, 메모리 비용 증가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터너스는 지난 9월 팀 쿡의 뒤를 이어 CEO에 올랐다.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인 아이폰 듀오와 스마트홈 허브, 터치스크린 맥북 등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그러나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서 제품 생산 비용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버용 메모리 생산에 업계 역량이 집중되면서 스마트폰과 PC용 메모리 공급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장에서는 신제품 판매 확대가 원가 상승 부담을 얼마나 상쇄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로이터가 인용한 LSEG 집계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의 7~9월 분기 매출을 1133억9000만 달러(한화 약 160조 원), 순이익을 290억4000만 달러(한화 약 41조 원)로 예상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1% 증가하지만, 순이익 증가율은 약 6%에 그쳐 최근 6개 분기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 비용 부담과 함께 개편된 시리의 출시 계획, 외부 AI 서비스와의 협력 및 수익화 전략에 관한 터너스의 설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원수연 기자 press@appst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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